가상화폐 전망 밝다. 달러의 양적완화 관점에서

가상화폐 전망

가상화폐 전망 밝다. 달러의 양적완화 관점에서

달러는 영원하지 않다 고로 가상화폐 전망은 밝다

가상화폐 전망 에 대해 말해보려고 한다.​

미국달러를 기축통화로 하고 있는 신용화폐 제도하에 우리는 살고 있다. 

금본위제에서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 작동할 때에는 달러를 찍어내면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것이 기본원리로 인식되었가

그런데 우리는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미국의 양적완호를 목도했고 수많은 달러를 찍어낸 시대에 살고 있지만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며 살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경제 상식과는 반대의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연준의 거짓과 위선

 

여기서 우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거짓말을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연준은 물가 목표치를 2%로 맞추고 금리를 낮춰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했다.

 기존의 경제학 상식에서 우리는 금리를 낮추고 돈을 풀면 당연히 물건값이 오른다고 배웠다.

그러나 우리는 속았다. 연준은 돈을 계속 풀어지만 여전히 물가는 2%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가상화폐 전망

그 이유는 이렇다. 투자하고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시선 차이가 생겨난다.

돈을 계속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는 바로 자산 시장이라는 무기가 생겼기 때문이다.

연준이 돈을 아무리 찍어도 그 돈은 이제 실물경제 시장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글로벌 경제 이전처럼 자본 시장이 크지 않을 때에는 달러를 찍어내면

그것이 시장에 남아 달러의 총 유통량이 많아지고 인플레이션으로 직결되었다.

그러나 자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 달러는 많이 찍어내는 주식 시장이 흡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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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로 인한 인플레이션

실물경제 시장에 돈을 뿌려도 그 달러의 양은 자산 시장으로

빨려들어가 잔존하는 달러의 양이 없어 인플레이션이 올 수 없는 것이다.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연준이 돈을 풀어도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 실물경제(메인 스트리트)에는 달러 공급이 제한되고

그 대신 미국의 주식과 부동산으로 공급된 달러가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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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무너질때 대안이 될수 있다 그게 가상화폐 전망을 긍정적으로!

그런데 영원한 것은 없는 법인데, 만약 어느 순간 미국의 주식시장이 성장을 멈춘다면 어떻게 될까?

자산 시장으로 들어간 달러는 과연 어떻게 될까?

만약 시장에 버블이 터질 조짐이 보인다면 연준은 어떤 대책을 갖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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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전망이 밝은 이유

실물 경제에 인플레이션을 불러오지 않고 주식 시장으로 흘러들어간 달러 유동성이

또 다른 시장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신용화폐 제도에서는 이 달러를 쓸 수 있는 시장을 찾으면 그 만큼 달러를 더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마켓을 나는 속칭 쓰레기통이라고 부른다.

달러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쓰레기통을 찾으면 되는 것이다.

바로 가상화폐 시장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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