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망 한류 기반의 케이스타코인 알아보기

한때 비트코인의 유행으로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했습니다. 

많은 가상화폐가 나오고 있지만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건 한류 콘텐츠를 이용한 케이스타코인이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때 아이돌을 좋아하던 삼촌 팬들이 기획사 주식을 사면서 큰돈을 벌었다는 기사가 생각이 나네요.

 전 세계적으로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는 시점에 트렌드를 주도할 새로운 가상화폐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케이스타코인은 케이스타라이브의 리버스ICO입니다.

 전 세계의 각종 뉴스 미디어와 팬들에 의해 생산되고 있는 콘텐츠들을 팬들의 눈 높이에 맞춰 선별하고, 

선별된 콘텐츠의 내용을 다양한 언어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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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는 8,820,129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더리움과 이오스를 메인넷으로 사용하는 Dapp 중 DAU가 300명이 넘는 DApp이 10개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미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DAU가 5만 명이 넘는 케이스타라이브(KstarLive.com)가 블록체인 서비스로 변경되면, 

전 세계적으로 탑 레벌의 블록체인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분짜리 짧은 영상을 통해서 케이스타코인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변화시키고자 하는 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타코인은 유튜브나 페이스북과 같은 대형 SNS들이 독점하는 광고수익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고, 구독하며 실제 트래픽을 발생시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사용자들에게 나눠주고자 합니다.

임의로 주장하는 코인의 가치가 아닌 원화가치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한류 팬들은 실체가 있는 수익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명확한 사용처 

(콘서트, 팬미팅, 티케팅, 밥차, 선물, 굿즈, 화장품 구매 등)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3억 명이 넘는 한류 팬들이 집계되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도 더 많은 한류 스타들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릴 때,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블록체인이라서 더욱 전망이 밝습니다.이처럼 한류 콘텐츠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최근 실체 없이 케이스타코인 비슷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전세계 880만 유저를 보유한 케이스타라이브에서 발행하는 케이스타코인의 토큰심볼은 KSC라는 점을 꼭 확인해야겠네요! 

유사한 기업명이나 코인명을 사용한 타 업체와 케이스타라이브를 혼동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토큰 이코노미

KStarCoin의 토큰 경제는 2 개의 토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큰 소지자, 덤프 개발자, 파트너십 회사 및 기타 모든 생태계 참가자에게 유익한 기능을 하도록 독특하게 고안되었습니다.

 KStarCoin (KSC)은 콘서트 발권, 크라우드 펀딩 (Crowdfunding) 및 특별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됩니다. 

보유한 금액과 시간에 따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RCoin (KRC)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한국 원화를 기준으로 가치를 측정합니다.

KStarlive의 커뮤니티 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콘텐츠를 생산 및 공유하는데

참여함으로써 사용자는 이에 상응하는 보너스 보상으로 KRC와 KSC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단순히 코인을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나눠주는 개념이 아니라,

 원화 가치를 기준으로 측정된 KRCoin을 보상함으로써, 실제적 가치로 보상해준다는 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메인넷)

유명 한류스타의 콘서트 티켓 예매, 한정상품 판매 등은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되기 때문에, 

막대한 양의 트래픽을 처리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케이스타라이브는 한류 팬들의 대용량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일반적인 블록체인 보다 빠르게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soblo'(Society of Blockchain)를 메인넷으로 채택했습니다.

 Soblo는 PBFT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컨소시엄 기반 블록체인으로, 초당 최대 1000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팀구성

먼저 이희용 CEO는 메디벤처스와 에이디벤처스라는 회사를 창업한 경험이 있고,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구루폰의 한국법인 초기 멤버입니다. 

다음으로 김태형 CTO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의 CTO와 CSO를 동시에 역임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수의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기현 COO는 뉴욕대 스턴스쿨을 졸업하고, 

뉴욕소재의 90조 규모 자산운용사 오펜하이머에서 금융자산전문가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있으니 신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로드맵을 보면 2018년 1분기에 케이스타코인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올해 4분기 KstarCoin 커뮤니티를 출시한다고 하니 곧 블록체인 기반의 한류 콘텐츠 플랫폼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올해 연말부터 콘서트 티켓발권, 크라우드세일 플랫폼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을 성장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는 만큼 케이스타코인에 대한 관심도도 빠르게 증가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지금까지 케이스타라이브의 가상화폐 케이스타코인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K POP의 성장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KStarCoin으로 응원도 하고, 

수익도 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나온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