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암호화폐 전망

가상화폐 암호화폐 전망 | 자산배분 2.0 (feat. 비트코인)

인플레이션을 헤지 하는 방법으로 비트코인처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요새 금이 비트코인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주춤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비트코인과 금 모두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ARK Investment ‘캐시 우드’ 인터뷰에서

​저는 자산 배분 3년 차 투자자입니다.

3년간 연평균 복리수익률 12%를 기록했고

2019년 초 위기, 코로나 위기 모두 손해 없이 수익권으로

패시브 투자로 마음 편하게 투자하며 극복했습니다.

자산배분 투자를 하기 때문에 경기 사이클에 따라

주식, 채권, 금, 현금을 적절하게 분배하여

변동성을 낮추고 목돈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이슈

최근에 ‘비트코인’ 이슈가 뜨겁습니다.

2020년 5월에부터 미국 헤지펀드 거물 투자자 ‘폴 튜더 존스‘가

비트코인 2% 투자했다고 성과 좋은 편이라고 밝혔었는데

 

그때부터 저도 관심을 가지다가

작년 말에 폴 튜더 존스가 성과가 너무 좋아

비중을 더 넣지 않은 게 후회된다고 할 때부터

‘비트코인을 자산배분 투자의 대체자산으로 편입시켜야겠다’라고 생각했고

다른 헤지펀드와 기관투자자들의 긍정 발언이 쏟아지면서

1BTC = 2,000만 원일 때 투자를 결심하였습니다.

저는 목돈을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있었기 때문에

대체자산으로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을 편입하는 거에 대한

가족의 동의를 물었고

2020년 말에는 동의를 얻지 못해 국내 주식 비중을 늘리는 것으로 투자를 전향했습니다.

그때 산 TIGER TOP10 은 연초에 30% 이상 급등하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비트코인 자산배분 투자의 대체자산으로 처음 편입하다

근데 비트코인은 코스피보다 훨씬 더 많이 올랐습니다.

1BTC 가 3,500만 원 ($30,000)을 넘었을 때

다시 한번 가족의 동의를 구했고 허락을 맡아

비트코인을 대체자산으로 자산 배분 투자에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총자산의 2%의 자금을 2주 넘게 분산 매수하여 첫 진입을 하게 되었죠.

비트코인은 기존에 대체자산으로 편입하고 있던

을 대체하며

금 12% 은 3%의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었는데

3%의 은을 2%의 비트코인으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투자는 공개 포트폴리오의 미러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2%의 비트코인과 2%의 현금을 넣고

매주 1번 비중을 1:1로 맞추는 리밸런싱을 하는 식으로

리밸런싱 주기가 짧은 균형 복원 포트폴리오 투자를 세팅하였습니다.

비트코인 세팅을 마친 후 3주가 지나고

3주간 일주일에 한번 3번의 시장가 매매로 비트코인과 현금을 반반으로 맞추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120만 원을 투자한 비트코인은 3주 만에 800만 원의 수익금

수익률로는 7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전체 자산의 2%를 편입했던 비트코인은 3주 만에 3%로 불어나게 되었고

증시와 금 채권이 모두 조정을 받던 2주 동안

훌륭하게 수익을 보전하며 대체자산으로서의 헤징 기능을 잘 수행하였죠.

 

비트코인 달라 기축통화 신용화폐 시스템을 헤징 하다

그렇게 첫 번째 비트코인 자산배분 투자를 성공적으로 편입한 후

제게는 생소한 비트코인을 좀 더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제가 놓치고 있는 어떤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진 디지털 자산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자산배분 투자는

제 유튜브와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시다시피

‘미연준의 금리 사이클’을 나침반으로

미국의 기준 금리 사이클에 따라 투자합니다.

 

현재 제도화돼있는 기축통화 신용화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식-채권 투자를 베이스로 금과 은이라는

대체자산으로 신용화폐 시스템을 헤징 하면서 투자하고 있죠.

‘신용화폐 시스템’

국가가 종이돈을 국가의 신용으로 마구 찍어대는 시스템 안에서

저희는 50년 이상 살고 있고

국가가 화폐의 가치를 절하하는 것에 아무런 저항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기축 통화 미국이 금태환을 포기하기로 선언한 이후로

달라의 가치는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의 극복?

지난 2008년 금융위기에 ‘뭔가’가 일어났습니다.

신용화폐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될뻔한 큰 사건을

양적완화라는 신무기로 과거 대공황의 전례를 따르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듯했죠.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부동산도 올랐습니다.

정작 근로자의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발 금융위기 시절 연준 의장이던 ‘벤 버냉키‘는 대공황을 연구한 전문가였는데

대공황이 일어난 이유가 버블의 붕괴 때 충분한 유동성 공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대공황 당시에 많은 자본가와 부자들이 파산했습니다.

시장은 붕괴되었고 회복이 되는데 큰 시간이 필요했죠.

이후 지정학적 긴장까지 축적되어 2번의 세계 대전을 겪기도 했고요.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은 대공황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행합니다.

효과가 있었는지

금융위기는 극복된듯하였고 신용화폐 시스템은 다시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해졌으며

기업의 파산을 최소화하고 시장의 붕괴도 막았죠.

근데 항상 ‘이대로 괜찮은 건가?’ 하는 불안이 시장에는 항상 존재했습니다.

그 이후에 금리를 인상기를 거치면서 미중 패권전쟁에 매몰되어

금융 시스템과 ‘신용화폐’에 대한 의문은 잊혀있었죠.

금융 위기는 극복 된 것인가?

2008년 금융 위기는 정말로 극복된 것일까요?

2020년 팬데믹 위기가 찾아왔고 이제 미국 기축통화의 신용화폐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2020년 3월에 100년 만에 팬데믹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세상은 락다운 되었고 경제는 멈춰 섰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마저 알 수 없었던 시절

미국 연준은 전가의 보도처럼 무제한 양적완화를 다시 꺼내듭니다.

이번에는 지난 금융위기처럼 ‘월스트리트의 탐욕’이라는 공적도 없었습니다.

인류는 정말 예상 밖의 ‘바이러스 침공’을 받고 있었죠.

잘못한 사람도 탓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연준은 2008년의 몇 배의 유동성을 단기간에 풀었습니다.

그 후 자산 시장이 어떻게 반등했는지 다들 보고 계십니다.

돈을 찍어내서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면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자산의 가치는 상승합니다.

부자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자산을 보유하지 못하고 현금에 준하는 화폐만 가지고 있어 더 가난해집니다.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지는 거죠.

부자는 더 소수가 되고 더 부자가 되며

가난한 사람은 더 많아지고 더 가난해집니다.

지금의 금융 시스템으로 세상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비트코인의 탄생

그렇게 2009년 비트코인이 탄생했습니다.

기존 통화의 뿌리 깊은 문제는

그것이 작동하게 하는데 필요한 모든 신뢰에서 생깁니다.

중앙은행은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신뢰할 수 있어야 하지만, 화폐 통화의 역사는 그 신뢰의 위반으로 가득합니다

비트코인을 공개하며, ‘사토시 나카모토’

2008년 금융위기와 무제한 양적완화 그리고 비트코인의 탄생

양적완화의 유동성을 미쳐 다 회수하지 못한 상황에서 맞은

2020년 3월 팬데믹 위기로 인한 더 큰 양적완화

그리고 비트코인의 1BTC $50,000 달성

테슬라의 비트코인 편입

이 모든 게 상관관계가 없는 우연의 일치일까요?

발 빠른 헤지펀드기관투자자들은 2019년~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대체자산으로 편입했고

2020년 후반부터는 더 많은 기관들이

그리고 2021년에는 테슬라를 기점으로 한 기업들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표현대로 우리는 지금 ‘기관들의 비트코인 FOMO’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미래 | 자산배분 2.0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고 불립니다. 비트코인의 역할은 거기까지 일까요?

우리가 알 수 없는 미래가 더 있는 걸까요?

이 상황에서 개인 자산배분 투자자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비트코인은 신용화폐 시스템을 헤징 하는데 ‘금’보다 탁월합니다.

혹시 지금이 거대한 분산화와 탈 중앙화의 흐름이

금융과 통화시스템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분기점은 아닐까요?

인터넷의 등장으로 ‘리테일’, ‘미디어’ 가 탈 중앙화되고 분산화되었죠.

금융은 언제까지나 예외일까요?

달라는 영원히 기축통화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고민 끝에 기존 자산 군 ‘주식’, ‘채권’, ‘현금’을 헤징 하는 수단으로

‘금’에 이어 ‘비트코인’을 상수로 편입하기로 결정했고

전체 총자산의 5%까지 ‘비트코인’을 편입하였습니다.

이제 총자산에서 대체자산은 금 10% + 비트코인 5%의 비중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앞으로 제 포트폴리오를

‘자산배분 2.0’ 포트폴리오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

달라 기축통화 신용화폐 시스템의 헤징 수단으로의 비트코인과 금의 비교와

비트코인 투자방법에 대해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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