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매매법

거래소 할인링크 최신링크 기재해두었습니다.

기존링크는 할인적용이 안될수있으니 아래링크로 가입해주세요!

제휴거래소 할인율할인코드(직접입력 app가입)가입링크 바로가기
바이낸스20% 할인J24I6ZG2바로가기링크
바이비트20% 할인18499바로가기링크
오케이엑스20% 할인9623672970바로가기링크
MEXC10% 할인mexc-bitcoinxxo바로가기링크
비트겟50% 할인nyeo바로가기링크
FTX 5% 평생할인바로가기링크

천사매매법

코인 매매를 하는데, 중요한 순간마다 귀인이 나타나 내게 필요한 말을 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때는 바야흐로 2021년 11월 중순, 그러니까 자고 일어나면 돈이 몇 백만원씩 복사가 되어 있던 시절. 미국 주식에 쳐맞고 한국주식에 돈을 녹이고 마지막 도착한 코인의 세계에서 나는 위믹스라는 귀인 같은 코인을 만났었다. 11월 중순은 위믹스 차트가 클라이맥스로 달려가고 있던 때다. 코인의 사이클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나는 이 상승이 영원할 것 같아서 넣어둔 위믹스를 한번도 매도하지 않고 거의 시드의 4배까지 불려 미실현한 상태였다.

그때, 갑자기 엄마 친구 예지이모가 나타났다.

“너 코인한다며, 아줌마도 같이 하자”

예지이모는 엄마의 부자친구로 보험, 다단계, 부동산, 인도네시아 새우 양식장 등 돈이 되는 거면 뭐든 실행하는 에너지 뿜뿜 어른이었다.

이모는 2017년부터 코인을 시작해 돈을 크게 벌다가 2018년 1월 가상화폐 거래소가 폐쇄되는 박상기의 난을 마지막으로 코인의 세계에서 발을 뗐다고 한다.

시드 1억이 갈리고 갈려 마지막 남은 비트코인 200만원 어치를 고시레로 넣어 두었는데 그게 작년 11월에 1천만원까지 불어났었다고 했다.(역시 비트코인 장투인가…) 아무튼 이모는 엄마에게 내 이야기를 듣고, 다시 코인을 시작해봐야겠다 싶어서 우리집에 노트북을 들고 찾아오셨다.

돈도 있고, 돈 굴리는 촉도 좋은데 단 한가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억하는 능력이 없어서 나에게 도움을 받으러 오셨던 거다.애석하게도 거래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이모의 절연한 딸이 만들어준 거였고, 거래소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가입할 때 썼던 이메일로 본인확인 메일을 보내준다고 했지만, 이모는 그 이메일 주소를 전혀 알 수 없어서 환장할 시간을 보냈다.

암튼 이모는 아침부터 우리집에 와 있었고, 그날 나는 평단 800원대에 300만원 넣어둔 보라가 내 눈앞에서 2배 가까이 불어나는 걸 보고 있었다.

이모한테 계속 “이모 보라 미쳤나봐요”라고 말하면서…

이모는 완전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팔아라. 너 안 팔면 후회한다 꼭 팔아라. 김치코인은 믿는 게 아니데이”

라고 오만번 정도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위믹스를 2개월동안 안 팔고 홀딩해 크게 불린 경험을 가진 나는 보라도 위믹스처럼 금방 3천원 가고 5천원 갈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때는 보라를 보라코패스라고 부르기 전이었다. 그러나 눈 깜빡할 사이에 수익률은 100%에서 계속계속 줄어들어 15% 정도로 떨어져버렸다.

“이모 말이 맞아요… 팔 걸..”

나는나는 걸무새…

이모는 내가 고점에서 판 줄 알았는데 안 팔았단 걸 알고는 또한번 ‘현금 확보의 중요성, 김치코인의 살벌함’에 대하여 신신당부를 하셨다.

그것은 천사의 전언이었음을…

지금에서야 깨달았다니…

콰ㅏ광!

지금 다니는 학원에도 코인하는 친구가 한 명 있다. 작년에 코인 선물로 하루에 30~40만원씩 벌어서 계좌를 크게 키우다가 헝다빔을 맞아 다 청산되어 현재는 100만원으로 100만원 버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코인이나 주식에 대해서 내가 물어보는 것 외에는 별 말을 안 해서 무림의 고수인 줄 몰랐는데(저런 태도가 걍 무림의 고수임), 물려서 탈출했다는 주식, 코인마다 그 친구가 본절, 약 익절하고 난 뒤에 크게 가는 걸 몇 번이고 봤다. 그래서 나는 그 친구에게 “잔인한 친구 매매법” 리딩방을 운영하라고까지 말했다.(“언니 맞을래요?”라고 함)

처음엔 질리카였다.

내가 질리카라는 코인의 이름을 들은 건 이 친구가 “차트가 예뻐서 샀어요 근데 개물림” 이라고 말을 했을 때였다.

몇 주 후 질리카에 거래대금이 1조 넘게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때 탈 게 웨이브, 질리카 이런 수급 들어오는 애들밖에 없었으므로 나는 질리카에 탑승했다. 갑자기 이 친구가 질리카 얘기 했던게 생각나서 카톡해봄.

질리카는 이틀 뒤 282원까지 감.

그리고 어제오늘의 스팀.

나는 스팀이라는 코인도 몰랐는데, 어제 학원 끝나고 카페에서 책 읽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언니 저 스팀 탈출했어요!”

40%나 익절했다고 기분 좋아서 한 전화였다.

전화를 끊고 스팀을 찾아보는데, 어라.. 이거 더 간다.

친구가 매도한 금액은 540원이었다.(익절은 무조건 옳지만…)

정말 픽이 오져버림…

저 때는 무서워서 스팀 같은 거 살 생각도 없었는데

내가 있는 단톡방의 고수님이 700원대에 스팀 들어간다고 해서 나도 물려 있던 거 다 손절치고 따라 드감.

이건 9:38분 상황이고

2분 뒤…

머리두피정수리여드름콕!

(다행히 손절친 금액 다 만회하고 익절하고 탈출했슴니다)

미친놈의 게임스탑으로 주식을 이상하게 배워버린 나는

늘 이렇게 광기매매를 한다.

어제 학원에서 나경매매는 과학이고 사이언스고 필승이라고 내가 놀리자

나경은 “언니 계좌는 우상향하고 있나요?”라고 쳐들어와서

확신의 1패를 당하고 말았다.

스팀 때문에 거의 한숨도 못 자고 새벽에 차트를 보면서

저 말이 계속 귀에 맴돌았다.

그렇게 돌파매매, 광기매매, 거래대금 매매를 하면서

과연 나의 계좌는 우상향하고 있는지…

나경은 늘 안전하게 진짜 바닥이라고 생각한 자리에 조용히 들어가 몇 개월이고 때를 기다린다. 그도 첨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잠 안 자고 하루에 몇십만원씩 벌었던 돈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고 피나는 노력으로 재정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도 그가 했던 재정비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느낀다.

엄마는 늘 좋은 운은 사람을 통해서 온다고 말한다.

예지이모가 내게 온 천사였고

코인좀 제발 팔으라는 예빈이가 내게 온 천사였고

내 계좌 우상향하고 있냐고 질문한 나경이 내게 온 천사다.

어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 내 사주에 정말 귀인이 들어있긴 한가보다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도 이제 안전 매매를 해보려구행.

한일사료,, 내가 처음으로 안전매매 해야지 하고

4300원에 들어갔다가 5500원에 나옴 ^^

이후로 2배 넘게 감 ㅎ

한일사료.. 그만가 제발..

천천히 우상향하는 계좌, 잃지 않는 매매를 해보쟈구.

그래 문제는 나였지.

나도 피르마 손절.

암호화폐 거래소 할인링크 최신링크 기재해두었습니다.

기존링크는 할인적용이 안될수있으니 아래링크로 가입해주세요!

제휴거래소 할인율할인코드(직접입력 app가입)가입링크 바로가기
바이낸스20% 할인J24I6ZG2바로가기링크
바이비트20% 할인18499바로가기링크
오케이엑스20% 할인9623672970바로가기링크
MEXC10% 할인mexc-bitcoinxxo바로가기링크
비트겟50% 할인nyeo바로가기링크
FTX 5% 평생할인 바로가기링크

댓글 남기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