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의전환_저점의 흔적 (차트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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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3가지의 그림이 가능

1)그동안 고점과 저점이 내려오던게, 저점을 올리면서 추세전환 가능성이 생기고

2)다들 잘 아는 쌍바닥, 글고 쓰리바닥도 있고 포바닥도 있음

3)저점이 깨졌다가 강하게 바로 올라오는 경우. 내린 각도의 기울기만큼 혹은 더 강한 기울기로 강하게 올라옴. 이걸 저는 선호하는 편입니다. 매수세가 그만큼 강한 demand zone이 있다는 거. 저런 모양에서 전 잘 들어가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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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전환에서는 거래량 붙는 장대양봉이나, 긴꼬리가 가장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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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은 아래와 같은 느낌.

현실은 카오스….

음….저점이 한번 올라오는 곳에서 방망이 짧게 잡고 진입 밀리면 손절 튈 준비하는 게, 저점 매매의 최선이죠. 정답은 없습니다.

골드, 구리 둘 다 어제 매수 잡아두고 기다리는데, 반등의 힘은 별로 없네요. 밀리면 토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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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응용도 가능한데,

비트코인 보는 관점을 30k 깨졌다가 빠르게 바로 올라오는 힘 느껴지면 매수 대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30k가 깨지면 다들 답없다 생각하지만, 깨트리는 확인이 영양가가 될 수 있죠. 물론 올라준다면..

저런 중요 수평선 근방에서 시장의 액션은 중요하긴 하죠.. 어찌 흘러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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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이 계속 지지가 되면 오르고,

-상방이 계속 튕기면 내리고,

그냥 이게 차트 답이더라구요.. 그안에서 그냥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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