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할인링크 최신링크 기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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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거래소 | 할인율 | 할인코드(직접입력 app가입) | 가입링크 바로가기 |
바이낸스 | 20% 할인 | J24I6ZG2 | 바로가기링크 |
바이비트 | 20% 할인 | 18499 | 바로가기링크 |
오케이엑스 | 20% 할인 | 9623672970 | 바로가기링크 |
MEXC | 10% 할인 | mexc-bitcoinxxo | 바로가기링크 |
비트겟 | 50% 할인 | nyeo | 바로가기링크 |
FTX | 5% 평생할인 | 바로가기링크 |
(코인원-업비트/KRW, 업비트-바이낸스/BTC, 바이낸스-후오비/BTC)
지난 번 포스팅 시 사용한 전략이다.
| 원화 마켓 | BTC 마켓 | | |
업비트 | 400,000 KRW | 500,000 KRW | | 900,000 KRW |
빗썸 | – | – | | |
코인원 | 400,000 KRW | – | | 400,000 KRW |
바이낸스 | – | 500,000 KRW | 200,000 KRW | 700,000 KRW |
후오비코리아 | – | – | 200,000 KRW | 200,000 KRW |
선정 COIN | 미정 -> BCH(결정) | RVN | GRS | 2,200,000 KRW |
1.
빗썸의 사용을 중단하고
코인원으로 거래소를 변경하였다.
거래량이 부족했으나 의외로 거래가 발생하였다.
2.
BTC마켓 운용자금을 늘렸으나
해당 RVN, GRS 코인을 매수하진 않았고 BTC로만 보유했었다.
가격 등락이 커서 추가매수 시점을 잡지 못했기에 지켜보고만 있었다.
업비트 내 300,000 KRW 가량의 BTC는 매수하지 못한채
바이낸스 300,000 + 100,000 KRW 가량의 BTC와 후오비 100,000KRW 가량의 BTC만 매수하여
총 500,000 KRW 가량의 BTC만 보유하였다.
BTC 가격상승으로 인해 어느정도 수익이 발생하였다.
거래소별 실제 투입된 자금
투자금액 | 원화 마켓 | BTC 마켓 | | |
업비트 | 400,000 KRW | 200,000 KRW | | 600,000 KRW |
빗썸 | – | – | | |
코인원 | 400,000 KRW | – | | 400,000 KRW |
바이낸스 | – | 200,000 KRW | 100,000 KRW | 300,000 KRW |
후오비코리아 | – | – | 100,000 KRW | 100,000 KRW |
대기자금 | – | 300,000 KRW (원화) 300,000 KRW (BTC) | 100,000 KRW (BTC) 100,000 KRW (BTC) | 800,000 KRW |
선정 COIN | 미정 | RVN | GRS | 2,200,000 KRW |
실제 아비봇 가동시 사용되는 금액은 1,400,000 KRW 가량이며,
대기 자금으로 800,000 KRW 이 관망 중이다.
즉, 이번에 발생 한 수익금은
아비봇 재정거래로 인한 차익(or 손실) + BTC보유로 인한 수익(500,000 KRW가량 BTC로 현재 보유중) 이다.
운영 간 거래 횟수

< 업비트 – 바이낸스 / RVN >

< 코인원-업비트 / BCH >

< 후오비 – 바이낸스 / GRS >
역시나 RVN이 거래횟수가 많이 발생했다.
단 코인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기에 그로인한 손실 또한 지니게되었다.
BCH의 경우 코인
진입 시점을 고점에서 했지 않았나싶다.
역시나 거래횟수 대비 가격하락에 의한 손실이 더욱 큰 상황이다.
GRS는 4월 중순까지 엄청난 거래횟수로
‘아비봇현황판’의 상위권을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많이 주춤한 상태이다.
최근, 코인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공매도 기능을 활용할 필요를 느끼고 있다.
0.35%의 거래 설정을 하여
0.325%의 수수료를 제외하면
1회 거래시 0.025%의 차익을 남기게 되는데,
100회 거래시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단, 코인가격이 진입시점 대비 2.5% 하락하면 결국 손해이고,
심지어 5% 하락하게 되면 -2.5%의 손실을 지니게 된다.
코인가격이 상승하게되면, 상승분에 대한 이익을 얻게 되어 수익이 더욱 나겠지만
반대로 하락하게 되면 그만큼 다 반납 또는 더 뱉어내야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러한 불확실성 보다는
차라리 공매도를 이용해 가격과 관계없이
코인은 정산하고
오직 거래횟수에 의한 수익은 확실하게 가져갈 필요성이
최근 느껴진다.
현재 자산
원화가 아닌, 코인으로 보유중이라
스크린샷 찍는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현재의 현황은 아래와 같다.
보유금액 기준(투자금액X) | 2,200,000 KRW (최초 총 투자금) | 2,186,559 KRW(현재 금액) | |
업비트 | 400,000 KRW | 500,000 KRW 상당의 BTC | 831,691 KRW |
코인원 | 400,000 KRW | | 378,753 KRW |
바이낸스 | | 700,000 KRW 상당의 BTC | 740,424 KRW 상당의 BTC |
후오비코리아 | | 200,000 KRW 상당의 BTC | 235,691 KRW 상당의 BTC |
보유 중이던 BTC 상승으로
어느정도 손실을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
업비트 | 코인원 | 바이낸스 | 후오비코리아 |
추후 전략
차트와 시장의 흐름을 잘 읽을 수 있다면
코인가격 상승과 병행하여 아비봇 재정거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내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차라리 코인 가격 상승분의 수익은 얻지 못하더라도
적지만 확실한 수익을 얻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결론이 든다.
공매도를 이용하여 헷지의 사용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해당 부분에 대한 Study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