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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루나의 흥행이 있겠죠? 제 2의 루나를 노리는 것 같아요

루나의 경우 1테라 = 1$ 를 유지하기 위해서 루나 코인과 짝지어져서

스테이블 코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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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의 흥행을 이어서 웨이브도 스테이블 코인으로 엄청난 상승세를 보여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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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웨이브는 USDT, USDC를 대출한 다음 웨이브 코인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웨이브의 시세 가치를 부양하고 있었고, 이런 정신나간 구조가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다시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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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에서 이렇게 연이율 20%를 주는 스테이블 코인 $USN 을 출시한다고 하네요

정말 이게 가능하다면 대박이겠지만, 웨이브의 사례가 있으니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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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베리실버트가 가장 많이 홀딩하고 있는 코인 중에

3번째로 니어프로토콜을 추가함으로써 전고점까지 급등을 보여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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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위터를 보고 업비트에 들어갔는데, 트위터 소식에 비해 상승률이 적었어요

하지만 비트가 약간 반등하던 시점이었고 알트 장세가 괜찮길래

자기 전에 한시간 정도 매매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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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프로토콜

저 박스 안에서 매매 이루어진 거였고

솔직히 자리가 괜찮아서 들고 잘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비트도 애매한 위치니까.. 맘 편히 자려고 정리하고 잤습니다.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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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웨이브는 사실.. 잠깐 이 시점 아니었으면 절대 매매 생각도 안 했을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꽤나 강심장으로 들어간 것 같네요 ㄷㄷ..

웨이브는 길어도 20분 안으로 매매 종료하려고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1분봉, 3분봉, 캔들, 거래량만 집중해서 매매했네요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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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고 일어나자마자 다시 니어프로토콜 먼저 차트 확인했습니다.

자기 전에도 계속 니어가 괜찮아 보여서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죠

아니나 다를까, 일어났을 때는 제가 자는동안 이미 상승한 상태였어요

(이 때, 그냥 손절가 잡아놓고 잘 걸..ㅎㅎ 하면서 후회를 했습니다.)

여튼, 살짝 저항받는 자리였고 제가 봐온 니어는 꽤나 무거운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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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를 할 때도 굉장히 야금야금 횡보를 하고

비트가 급등해도 얘는 큰 상승폭은 별로 없지만,

비트가 떨어질때는 같이 처맞는 친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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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비트가 횡보하던 시점이었고, 니어가 상승이후 잘 버티고 있었으며

호가창은 대체로 비어있었지만 매도창이 좀 더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거래도 죽지 않았기에 이 지점에서 상승하면 전고점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반나절 정도 볼 마음으로 진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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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결국 전고점에 도달했으나 전고점을 뚫을 만큼의 거래량은 아니라고 판단되어

전부 익절하고 매매 종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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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가막히게 비트가 흘러내렸고 비트 흘러내릴 때

MX 코인만 분할매수로 진짜 조금 담아놨고 현재는 다시 눈치보는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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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코인]

MX.. 원래 킥스타터 참여하면서 1.6정도에 매수한 MX 코인 550개 있었는데요..

저번에 점프스타트 참여한다고 정리했었고 이후에 다시 들어가려 했었는데

결국 들어갈 자리 놓치고 미친듯이 올라버렸어요..ㅠㅠ

(하필 이 때 런치패드까지 있어서 더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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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 코인은 저처럼 들고 홀딩하면서 킥스타터랑 M-Day 참여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움직임이 정말 비트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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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데 유난히 패턴이

비트 1% 상승 – MX 4~5% 상승

비트 1% 하락 – MX 3~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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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계속 상향 차트네요..

그래서 진입하기가 조금 애매한 감이 있어서

조금씩 조심스럽게 분할매수 진행할 계획입니다.

MX 500개는 채워놓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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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월드 얼리액세스 이벤트 참여 보상이 들어왔더라구요 !

그래서 5,000 TWD – 650 UST

LP 풀 예치 해놨습니다 !

이틀 동안 21 TWD가 쌓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