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망 및 하락장 대처법

​

5월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가상화폐 비트코인 전망은 어둠을 걷고 있다.

지난 12월 차가운 겨울이 몰아칠때 보다 지금은 반등의 여지가 더욱 없다는게 시장의 시각이다.

​

우선 조만간 있을 미연준의 FOMC에서 빅스텝이 예고 되다보니

자산시장에서는 그에 따른 충격에 대비해서 현금을 늘리는 추세다.

​

이러다 보니 유동성을 먹고 자라는 가상화폐 시장이 경직되고 있다.

오늘은 가상화폐 비트코인 전망과 하락장에서 우리가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내용을 언급해 보려고 한다.

추가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을 해도 숏매도, 공매도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비트겟 거래소도 추천해보려 한다.

​

​

​

하락장이 길다보니 투자자들은 속이 탄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으로 불리는 국내 가상화폐거래소들은 코인이 올라야만 수익을 내는 롱포지션 투자만 가능하다.

​

이른바 공매도가 없기에 하락시에는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보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

​

비트코인 선물거래 600만원 신화 워뇨띠

​

그러나 바이낸스나 

비트겟 같은 해외 10위권 거래소들은 모두 공매도 투자가 가능할 뿐 아니라 레버리지 투자도 가능하다. 

위에 거래화면 처럼 짧은 시간에 높은 수익을 내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

비트겟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장점

​

1. 롱포지션 뿐만 아니라 숏포지션(공매도 가능)

2. 최대 125배의 레버리지 투자 가능

3. 국내 거래소 보다 낮은 수수료

4. 다양한 종류의 코인 거래

5. 코인 ICO 이후 빠른 상장

​

​

위에서 레버리지 최대 125배까지 설정이 가능했다고 이야길 했는데 레버리지는 그만큼 수익률을 높여주는 투자다.

​

위의 경우 노란색 박스친 것 처럼

롱포지션에 50배를 설정하면

코인이 1%가 오르면 수익은 1%가 아닌 50%가 된다

1% * 레버리지 50배 = 50%

​

125배를 설정하면

코인이 1%만 움직여도 125% 수익을 얻게 된다.

이게 비트코인 선물거래의 매력이다.

레버리지 만큼 리스크도 커지지니 그점은 참고하자.

​

​

프로모션 링크로 가입하면

평생 수수료 50% 할인

현재 받을수 있는 최대치이니 놓치지 말고 받자.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프로모션이다.

​

거래하는 방법은 위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입금부터 매매방법까지 설명해놓았다.

이제 비트코인 전망을 한번 해보려 한다.

​

​

현재 비트코인은 3800달러 구간에서 꽤 긴 횡보를 이어가고 있다.

4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1달 가까이 해당 주간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4월 25일경 일시적으로 42,000달러선 까지 폭발했으나 이내 시장에 매도물량이

쏟아내면서 퀀텀점프한 가격을 1주일도 못지키고 내주었다.

​

그래서 시장에서는 종전과는 다르게 가격 상승기에 손절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장세가 길어지고

있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전망을 3만달러 초반까지 미끄러질것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

​

그러나 올 1월부터의 추세를 보면 이렇게 어찌되었던 계단식 상승을 만들어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전망을 이제 상승 국면에 보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도 차트상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시점에 진입을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골이 깊을수록 반등의 폭도 컸던게 비트코인이다. 

지금은 반등의 시작점에 있다.

​

더욱이 하단의 볼륨추이를 보면 올초에는 매도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매도우위였지만 

3월 이후에는 매수심리가 매도심리를 앞서 나가고 있다.

​

​

2020년 이후 그러니 2년의 시간동안의 비트코인 차트다.

 큰 골짜기가 두번이 있어고 그이후에 폭등장을 만들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고 보여진다.

 3만달러 중반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확인한 하였고,

이미 채굴장이슈,

각국의 가상화폐 규제도 모두 작년에 쏟아진 만큼 자산가치로 인정받을 시기만 남았다고 판단한다.

​

잘 기억해보자. 비트코인 선물 ETF가 SEC에 상장한지 고작 1년 밖에 되지 않았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의 본격적으 유입된지 1년도 안되었다는 이야기다.

아직 상승은 시작도 되지 않았고 가상화폐 비트코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고 밝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

​

​

​

​

​

이제 변동성 넘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어떻게 매매전략을 짜고 대처할지에 대해 이야길 해보겠다.

​

언제 투자를 하였던 간에 가상화폐 및 비트코인의 하락장은 반드시 온다.

그리고 하락장에서 버티기를 하면 반드시 수익을 얻는다.

한화로 환산된 나의 자산금액만 확인하지 말고 코인 개수가 늘어나는지 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

차트를 보면서 동향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코인개수만 까먹지 않으면 반드시 돈을 벌게 된다.

이는 주식의 인덱스펀드와 같은 원리다.

​

​

​

우선 비트코인은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른 알트코인을 구매하려면 그 코인이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에 계좌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는데,

전 세계에서 대부분의 거래소가 비트코인을 기축으로 사용한다.

​

한국에서만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김프’라고줄여 말한다)를 감안해서

바이낸스, 비트겟, 바이비트 등의 메이저거래소에서 매수후 들고 가면 된다.

​

예를 들어 솔라나를 구매하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는 150,000원인데 바이낸스에서는

달러를 원화로 환산했을때 135,000원이라고 하면 어디서 사야 할까? 당연히 바이낸스에서 사야 된다.

​

​

분산투자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여러 코인을 분할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2017년 8월까지만 해도 분산투자는 큰 의미가 없었다.

그때까지는 비트코인이 떨어지면 모든 코인이 떨어지고,

비트코인이 오르면 모든 코인들이 조금씩이라도 오르는 커플링 양상이었다.

이런 시장에서는 분산투자가 큰 의미는 없다.

​

​

그런데 이후로는 양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혼자 무한정 오르기도 하고, 4개 코인은 상승했으나 3개 코인은 하락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분산투자는 이제 반드시 적용해야 할 원칙이 되었다.

​

특히 방향성이 완전히 다른 코인이 있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캐시가 그렇고, 라이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도 점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

​

코인 거래에서 위험이라 하면 대표적으로 가격이 떨어져서 손절하는 손해 보고 파는 상황이다.

장기투자로 가져간다면 상장 폐지(상폐) 외에는 위험이 없겠지만 기회비용을 잃게 되는 측면은 있다.

​

그리고 주식처럼 매도가 끝나고 현금화해야만 수익 실현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실제 화폐로서 쓰일 것을 감안한다면 현금화하지 않고 사모으면서 기다리다가 추후에 기회를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

​

​

가상화폐 및 비트코인 전망과 흐름을 읽을줄 안다면 단타를 치는게 수익률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나 그렇지 못하면 장투가 좋다.

그래도 수익때문에 코인 단타를 치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단타(단기투자) 기법 한 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한다.

​

트레이딩에 스마트폰 사용은 추천하지 않는다.

 컴퓨터에 거래소 매수매도창 두 개를 열어서 양쪽에 놓는다.

​

예를 들어 오늘 가격 변동이 리플이 심한 것이 포착됐다.

그런데 지금 가격대는 1,250원이다. 여기서 더 내려오면 사고 싶다.

이럴 때 최대한 보수적으로 1,232원에 걸어본다.

가격 변동이 심하니까 노려봄직하다.

그리고 하나는 최대한 공격적으로 1,245원 지점에 매수를 걸어놓는다.

일명 분할매수를 하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망 및 하락장 대처법

바이낸스 20% 수수료 할인 혜택 가입 (링크)

바이낸스 거래소 회원가입 방법 (링크)

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망 및 하락장 대처법

비트코인 가상화폐 전망 및 하락장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