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연설 예상해 본 가상화폐 시장 전망

파월 연설

파월 연설로 예상해 본 가상화폐 시장 전망

파월 연설

어제 파월 연설과 관련하여

가상화폐 전망을 예상해 보겠습니다.

파월 연설

기존에 시장이 불안할때마다 등장하여

어김없이 시장을 상승시켜 준 장본인이횡

예상과는 다르게 “이제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단어를 은퇴시킬 때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을

인정하고 조기 테이퍼링을 시사했는데요

파월 연설

이 발언 직후 나스닥 선물지수가 약 2시간만에

400포인트 가량 하락을 하였습니다.

파월 연설

블룸버그에서도 몇 달동안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인 것이라고 주장했던 파월이 예전의 주장에서

후퇴하여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각심에 대하여

깨우쳤다고 보도을 했습니다.

파월 연설

그런데 시장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오미크론 공포, 파월의 발언으로 인하여 잠시 하락은 했지만 오히려 반등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유럽지수와 오늘 코스피 지수차트를 보면

반등이 세게 나온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단기적인 반등일 수도 있으나

아직 상승장을 끝나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아직까지 시장의 유동성은 충분하며

미국 기업들의 실적은 너무 튼튼하고

현금 보유량이 예전에 비해 많아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연준에서 테이퍼링을 조기 완료를 하고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면 주가가

일부분 조정될 수 있으나 완만한 금리상승은

오히려 주가상승을 일으킵니다.

1946년 이후 연준이 긴축으로 돌아섰던

17번 중 첫 금리 인상 후 12개월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평균 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네요.

다만 긴축 속도가 빨랐을 때에는 같은 기간 동안 S&P500 지수가 평균 2.7% 하락한 반면

느렸을 때에는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약간 여담이긴 하지만 미국의 국회의원,

연준의원들이 주식 등

위험자산에 많이 투자한 사실은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였으면 아마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미국은 괜찮은가 봅니다.

파월이나 연준위원들이 위험자산을 처분하면

그때가 하락 시그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라고들 하지만 전체적인

가상화폐 시장은 위험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가 큰 조정이 오면

가상화폐 시장도 조정이 같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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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인 JP모건은 내년 S&P지수가 5050까지 간다고 예측했는데요.

저도 어느정도 증시의 상승이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시장도

내년 상반기쯤 불장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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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비트코인이 업비트 기준으로

약 1억1천만원정도까지 상승하다가

8천에서 9천만원정도 조정을 주고

다시 상승하는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알트코인 중에 3배 이상 가는

코인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수년후에는 비트코인이 10억을 향해서 가거나

0원이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10억에 갈 확률이 0에 갈 확률보다

훨씬 더 높다고 생각하여

현재 가상자산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상자산 시장은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미래 발전가능성을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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