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haru) 프로모션: 비트코인 추가 예치
17.2%의 높은 이자이다 보니 매일 이자가 커가는게 눈에 보이네요 🙂
고작 0.032 BTC를 예치했을 뿐인데,
10일간 $6.47의 이자가 붙었습니다. 한화로는 8000원에 가까운 금액이네요.
그리고 오늘 추가로 BTC를 하루(haru) 지갑으로 인출하였는데요,
크립토닷컴에서 스테이킹 하고 있는 BTC 중에서
마침 0.05 BTC 가량이 3개월 예치가 어제로써 종료되었거든요.
어제 바로 인출 하려 했더니, 크립토닷컴은 인출 계좌를 등록한 후
24시간 후에나 인출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되어 있네요. 참고하세요.
그래서 하루를 더 기다리고 오늘, 말끔하게 하루(haru)로 전송하였습니다.
크립토닷컴에서 인출 요청을 했더니, 역시 약 5분 정도 후에
입금 확인 창이 확인되어서 가슴 졸이지 않고(?) 지갑 간 BTC 이동을 기다렸습니다.
약 1시간 쯤 지났을 때 비트코인 인출이 성공적으로 되었다는 알람이 떴고요,
바로 1년간 락업 예치를 들어갔습니다.
1년 이자는 17.2%. 다시 봐도 좋은 조건입니다.
0.0536 BTC를 1년 간 예치하면 무려 0.01 BTC가 넘게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
이제 하루 인베스트에 17.2% 이자로 예치한 비트코인이 약 0.0866 BTC가 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예치가 완료되고 1년 뒤에 0.1015 BTC로 만나게 되겠네요 🙂
잘 지내! 1년 뒤에 더 큰 먼지로 만나자!
3월 이후에는 어떤 조건의 예치 서비스가 제공될 지 모르겠지만
추천인 코드를 넣고 가입하시면 +0.2%의 이자를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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