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바이낸스 밋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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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바이낸스 밋업 후기

3월 19일에 바이낸스에서 두번째 서울 밋업을 했습니다. 구글폼으로 신청자를 매우 치열하게 받아내더라구요.

바이낸스 밋업은 가기 전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거든요. 미디어가 아니면 서서 들을 수도 있다고 ㅠ_ㅠ

그래서 바이낸스 한국매니저님께 부탁을 드려서 ㅋㅋㅋ 제가 후기를 꼭! 자세히! 정리하겠노라 약속 드리고..

미디어석을 따내서 밋업에 참석했습니다. 이제 난 테이블을 쓸 수 있는거야! 앉아서 듣자!


아싸 비난세다.

7시에 거의 맞춰서 갔는데, 생각보다 엄청 한참 늦게 시작했습니다 ㅠ_ㅠ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기다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나름 미디어석은 정시도착이 원칙이라며, 허리허리~ 달려서 퇴근했는데 말이죠.

밋업 운영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은 생각보다 식사 준비가 너무 적었던 점(물론 저는 넉넉히 잘 먹었습니다), 250명을 구글폼으로 받으면서 경쟁 밋업에 밀려 실제 참석자와 갭이 컸던 점입니다. 약간의 미숙함이 보였습니다.

(이날은 클레이튼, 루니버스가 동시에 밋업을 하며 카카오의 크립토 시장 참여에 대한 큰 기대치를 끌어올렸던 날입니다. 다수 업계 관계자들이 그쪽에 갔다가 불참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경쟁 밋업은 신경써야 합니다. ㅋ)

시리우스크립토커런시라는 업체가 있는 건물의 지하 시리우스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강남 언주역에서 가까웠고, 언덕을 따라 한참 올라서 있는 장소였습니다. 처음 가본 곳인데 100명 정도 앉겠더라구요 정말로. 100명짜리 밋업장소가 꽤 여유있게 앉아서 좀 놀랐습니다.

저는 굿즈를 다 받았습니다. 덩실덩실

밋업 삼신기가 식사, 굿즈, 에어드랍이라죠?

에어드랍은 불행히 없었지만 식사와 굿즈는 이렇게 제공되었습니다.

웬만하면 티셔츠 보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인싸들만 입을 수 있는 티셔츠라고 하니 뭔가 뿌듯하더라구요.

하지만 분기별로 한번씩 밋업을 한다고 하니, 아마 점점 이 티셔츠 입은 사람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목차입니다.

바이낸스가 업계 1위 거래소니만큼 여러 사람들이 밋업의 내용을 궁금해할 거 같아서 좀 세세히 적으려 합니다.

이런 순서로 밋업을 진행했습니다. 한국 PR 매니저님인 Sunny Ryu(류태양)님께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날 밋업의 꽃이라고 한 덱스 위주로 보여드리고, 나머지는 짤막하게 내용을 설명드릴게요.

바이낸스 덱스

DEX, 탈중앙화 거래소라고 보통 부르는 이것의 장점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이상과 가깝고(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블록체인에 기록되기에 거래소가 장부사기를 칠 수 없고, 특정 계정에서 자금을 휘두르는 등의 상황을 어느정도 볼 수 있죠) 거래소 단일지갑을 털어서는 거래소 내 암호화폐를 모두 털어갈 수 없죠.

이런 DEX는 출시되지 않은 게 아니라, 이미 많습니다. 하지만 중앙화 거래소만큼 흥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바이낸스는 그 원인을 거래 속도, 유동성 공급자 부재, 거래량 한정으로 꼽았습니다. 그럼 업계 선두인 바이낸스는 어떤 DEX를 만들었다는 걸까요?

사진이 갑자기 잘 보이네요. 중요한 페이지인가 봅니다. 큼흠.

일단 시총이 현재 기준 7위인가로 껑충 오른 거대한 암호화폐 BNB가 기축입니다. 이건 엄청난 짜세입니다. 타 거래소가 넘보기 힘든 위엄이죠. ㅋㅋ 1초의 블록 컨펌속도? 이게 뭔 소릴까요? BNB ERC20 아니었어?

그랬는데 아니게 된답니다. 제가 눈과 귀가 무지하여 밋업 가서 처음 알았답니다. DEX 런칭하면 메인넷을 할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DEX의 거래를 담아두는 체인이 생기는 거죠. 이 메인넷은 텐더민트 엔진을 기반으로 돌아간다고 해요. 이 엔진이 엄청 빠르고, 완결성에서 뛰어나다는 건 텐더민트 엔진의 주인장 코스모스 체인도 많이 자랑하고 있어요. 때문에 기존 바이낸스(초당 140만건 거래)에 전혀 뒤지지 않는 속도를 보여준다고 하네요(약간의 과장이 섞여있다고 생각합니다. 140만 tps는 제가 코스모스 밋업 때 들은 속도와는 차이가 있거든요 ㅎㅎ).

이러한 DEX에 대한 시연을 존 이(이경원) 바이낸스 엔젤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1. 덱스 메인화면입니다. Exchange 누르면 거래소 나오고, 계정 만들때는 Create Wallet 쓰고, Docs에서 전체적인 가이드를 볼 수 있습니다. DEX는 아무래도 중앙화 거래소보다는 어렵고 좀 숙련자 거래소 성향이 있죠. 바이낸스도 그 한계를 완전히 극복한 건 아닌 듯 합니다. Docs를 잘 봐야 합니다. 하다가 막히면 제일 우측 Forums에서 질문을 하라고 하네요.

2. Create Wallet 메뉴에서는 덱스에서 계정 만들기에 해당하는 월렛 개설 튜토리얼을 보여줍니다. 위 3가지 방식 중 둘로 월렛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앙화 거래소에서도 내 잔고가 뜨는 나만의 공간으로 ID/PW로 액세스하는데, 그에 대응되는 탈중앙 거래소만의 방식, 즉 거래소가 정해준 내 방이 아니라, 진짜 내가 지은 내 집의 내 방. 나만 들어가는 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째는 키스토어 파일이라는 것을 내려 받아 두면 그 파일을 읽어들여 월렛 주인이 열 수 있는 방식입니다. 파일만 가지고는 조금 불안하니 패스워드를 개인이 설정해서 붙여둡니다. 키스토어와 패스워드를 다 알아야 지갑을 열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니모닉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된 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 24개를 일정한 순서에 맞추어 나열하는 것으로 ID와 패스워드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24개 단어를 나열해 주고 캡쳐해서 보관하라고 합니다. 잘 보관해야 합니다. 해킹당하면 ID/PW를 동시에 털리는 효과를 갖게 됩니다.

셋째는 프라이빗 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니모닉이 이 프라이빗키로 대응됩니다. 알아볼만한 영단어가 아닌 알아보기 힘든 영문자와 숫자로 구성된 복잡하고 긴 것입니다. 이걸 보기 쉽게 만든 게 두번째 것이고, 그 오리지널 문자열이 이것입니다.

첫째는 모든 DEX 가입자가 강제로 해 놓아야 하고, 서브로 둘째와 셋째 중 하나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보안성을 갖추게 됩니다.

3. 월렛 만들기 시연 후 실제 BNB 기축 거래소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테스트 기간이라 거래가 많진 않지만, 쓰기에 어렵지 않은 어디서 많이 본 화면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빠르게 사고 팔리는 것도 보여주었습니다. DEX에서는 트레이딩뷰 차트를 쓰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무난한 UI라고 생각합니다. DEX라는 이유로 아무거나 마구 상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상장 수수료는 아직 메인넷 후 얼마가 될지는 결정하지 않았는데, 현재 테스트넷 상에서는 1800BNB 즉 한화로 2500만원이 넘는 상당한 액수의 금액입니다.

그 외 토큰 만드는 법, 만들어서 asset 등록하는 법 등 토큰 개발 팀에게 필요한 내용을 docs에 가이드로 실려 있다고 보여주면서 시연을 해 주었습니다. 이 내용은 개발자를 위한 것이므로 여기서는 가볍게 언급만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docs를 참고하셔서 하시다가 forum에 질문하면서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테스트넷 중인 DEX에서는 버그 바운티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버그를 잡아주시면 포상합니다. 이잡듯이 버그를 잡아내실 분은 테스트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DEX가 있으면 중앙화 거래소는 접는 건가? 아닙니다. 중앙화 거래소는 나름의 역할을 갖게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DEX로의 거대한 흐름을 무시할 수 없기에 / 상장 수수료가 다소 저렴한 진입장벽 낮은 마켓이 필요했기에 / 메인넷을 통한 BNB의 지속성에 대한 명분 부여. 이 세가지 이유가 DEX의 런칭을 낳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지역거래소

바이낸스는 몰타에 법적 등록지를 둔 홍콩 기반 거래소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이게 바이낸스의 전부는 아닙니다. 지역 거래소라는 분점들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9개월 전에 우간다에 낸 것을 시작으로(UGX 지원), 저지에도 내고(GBP, EUR 지원), 낼 때마다 법정통화를 지원하면서 지역 거래소의 목적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거래소 3탄을 공개했는데… 두구두구…

다음 지역거래소는 싱가폴이다.

금융 허브 국가 싱가폴입니다.

싱가폴을 띄우기 위해 바이낸스는 이런저런 행사들을 개최했다며 이렇게 화면을 띄워주었습니다. 젤 오른쪽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싱가폴 국부펀드(정부 자산을 운영하고 정부에 의해 소유되는 기관)인 테마섹 홀딩스(Temasek Holdings)의 자회사인 버텍스 벤처 홀딩스(Vertex Venture Holding)와의 협약을 작년 말에 체결했다고 하네요. 이게 SGD 법정화폐 진출의 떡밥인 것이죠! 상반기 중 좋은 소식이 나올 거라고 기대하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법정통화를 크립토 세계로 끌어들이기 위해 하나하나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에 있어서는 바이낸스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비트도 싱가폴에 거래소를 오픈했다는데, 시장 반응과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바이낸스 좀 그만 사칭하자.

크… 원탑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밋업 아젠다. 사칭방지를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반박불가인 게, 바이낸스 코리아 명함 사건 등 사칭이 실제로 있어서 골머리를 앓아 왔죠.

자 상표출원 & 법무법인이다. 어때 쫄았지?

이제 저 영어와 로고는 쓸 수 없습니다. 쓰다가 옆에 보이는 법무법인에게 때려맞게 됩니다. 근데… 왜 한글은 출원 안하셧쎄여? 기왕 하는거 ‘바이낸스’ ‘비난세’ 까지 박살내 주시지 그랬…. (응?)

바이낸스 코리아 따위는 없습니다. 바이낸스는 한국 법인이 없답니다. 유사품과 짝퉁에 유의해 주십시오. 한국계 비즈니스, PR, 마케팅은 모두 류태양님께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사칭시 엄격.근엄.진지하게 대처 예정이시랍니다.

바이낸스의 Blockchain Charity Foundation(BCF)

끝으로 가슴을 적시는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바이낸스는 무려 상장 수수료!로 자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C 모 코인처럼 스캠으로 막내리는 코인이 있다 한들, 상장 수수료는 이미 아프리카에 가서 어린이들을 살렸으니, ICO에 투자한 자든, 인피닛 단타로 바이낸스의 유동성, 즉 상장 유지의 이유를 보여준 자든, 우리 크립토 주민들은 알고보니 선행을 하는 기부천사였던 것입니다.

백마디 말보다 아름다운 영상이 짱입니다. 제가 밋업에서 본 영상, 같이 보시죠.

https://youtu.be/ZqKM9Eilx20

블록체인 선도 기업답게 바이낸스는 복수 개의 자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심장병 어린이 돕기, 결식아동 돕기입니다. 1BNB면 이 어린이들에게 10일치 점심을 사줄 수 있다고 합니다. 동부 아프리카에 결식 아동이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비록 크립토로 잔고는 텅장이 되고 말았지만, 밥은 굶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살도 잘 찌고) 오늘은 다이어트하고 그 밥값으로 10일치 점심을 사주고 싶다면, 한번 1BNB를 기부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https://www.binance.charity/ 도네이션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받는 내역과 집행 내역이 모두 블록체인으로 공개되는 모범적인 자선사업입니다.

Q&A

질의응답은 밋업의 꽃입니다. 나왔던 그대로 실어 봅니다. 노드수 같은 부분은 앞으로 우리가 잘 감시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11개에서 안 는다면 뼈를 때릴 필요가 있죠.

Q. 싱가폴 바이낸스 지역거래소는 법정화폐 입출금 예정인지?

A.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역거래소가 세워진 곳들은 모두 법정화폐가 연동이 되었으므로 상당히 확률이 높다.

Q. 메인넷 노드 수가 11개밖에 안되는데, 탈중앙화라고 할 수 있는가?

A. 노드수는 11개에서 추후 확장될 예정이다. 바이낸스 파트너사로 먼저 11개가 선정이 된 것이며, 추후 투표 등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Q. 타 거래소를 보면 OTC, 커스터디 사업 및 기관투자자 유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바이낸스는 관련하여 어떤 일을 하는가?

A. 우리도 올 초 OTC 트레이딩 관련 계획을 세웠다. 또 보신 바와 같이 버텍스와의 협약 체결 등 기관 투자자의 협력을 넓혀 가는 중이다. 최근 톰슨 로이터의 자회사 KYC 업체인 리피니티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자금 세탁 방지 등 자원의 투명성을 끌어올 수 있다. 조만간 더 많은 계획을 발표하겠다.


끝으로 바이낸스와 관련한 10개의 퀴즈 쇼(바이낸스가 생긴 날짜, 첫 런치패드 프로젝트, 바이낸스 공식 월렛 등..)를 통해 굿즈를 나누어주고, 네트워킹을 도모하며 밋업은 1시간이 채 안되어 막을 내렸습니다. 가장 어려워들 했던 질문은 바이낸스 트러스트 월렛에서 카드로 구매가 가능한 암호화폐 4가지였습니다. BTC, ETH, XRP, BCH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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