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외거래소 레퍼럴 1년간의 활동기록
비트코인 해외거래소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유튜버 리또속10 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해외 선물거래소 레퍼럴 활동 1년간의 기록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레퍼럴 활동을 막 시작하는 분들이나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고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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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2 암호화폐 해외 선물거래소의 만남 그리고 1년간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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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리또속10 x 비트겟 x 바이비트 |
유튜버 강은호님 방송을 보고 시작했던 2021년 1월 코인 선물거래
6년전 업비트 이더리움(20만원대)을 거래하다 초대박과
지옥을 맞본 뒤 5년간 비트코인을 쳐다보지 않던 나였지만
레버리지가 있는 코인 선물거래소(바이비트)의 레퍼럴을 홍보하던
유튜버 강은호분의 코인거래 영상을 보고 “어? 이렇게 쉽다고??” 를 생각한지
하루만에 4,000 만원을 청산당했습니다.
[청산 : 현재 내가 진입한 보유자산이 모두 사라지는 선물거래소의 레버리지 시스템]
선물거래소의 시스템을 전혀 몰랐던 전 순식간에 레버리지 50배를 활용하여 총 5천만원의
보유자산 중 3천만원을 8시간만에 잃고나서 엄청난 자책과 스스로의 비난, 우울증 및 허무함을 느껴버렸죠.
그리고 8일동안 엄청난 심적 고통속에서 일상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렇게 자금 2,000 만원을 남기고 3일간 벼락치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차트공부, 엘리엇파동, 다이버전스, 머니플로우, 엔벨로프, 볼밴 등등
그렇게 공부한 결과는??
-1,000 만원 / 남은금액 1,000 만원이였습니다.
김프가 커뮤니티 나씨tv 순환매수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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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매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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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mpga (김프가 랜덤채팅방에서의 인연)
김프가 라는 김치프리미엄(국내-해외 코인시세 사이트) 랜덤채팅방에서 4,000 만원을 잃고 패닉에 빠진 전
매일같이 알콜중독자처럼 ‘코인 중독자’ 가 되어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었습니다.
랜덤채팅방 특성상 거짓말과 모순, 찌라시가 많았지만 신경쓰지않고
누구에게나 신경질적으로 채팅을 치며 욕을 달고살았죠.
그렇게 3~5일정도 잃은돈을 어떻게 복구해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신기한 친구를 만납니다.
2. 유튜버 나씨tv 순환매수 – 거미줄 매매의 시작
김프가 랜덤채팅방의 누군가가 매일같이 욕을하던 저에게
‘유튜버 나씨tv’ 방송중에 나왔던 [순환매수, 순환매도]방법을 알려주었고
그 방법을 연구하여 해외 주식러들이 많이 사용했던
[스파이더 웹 매매법]을 섞어 거미줄매매를 만들었습니다.
말그대로 나의 자산을 1/10, 1/20, 1/30, 1/40, 1/50으로 쪼갠 뒤
분석한 차트의 타점에 맞춰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하는것이였죠.
하지만 거미줄매매로 매매하면 한방향 우상향, 우하향할 때 장기간 이어질경우
손절을 못하는 큰 단점을 갖고있었습니다.
2021년 1월~4월까지는 비트코인이 우상향 횡보를 했기에 [거미줄 매매]의 효과를 크게 봤고
5월~7월은 큰 하락을 맞아 쓰라린 손실도 함께 경험했죠.
3. 바이비트(Bybit), 비트겟(Bitget) 레퍼럴 계약의 시작
2021년 1월 큰 손실을 맞본 뒤 시작했던 유튜브 라이브, 그때당시 얼굴노출 없이 짧게 배운 [거미줄매매]로
바이비트(bybit) 화면만 유튜브 라이브화면에 송출하며 매매를 시작했어요.
그러다 바이비트 관계자의 눈에 띄였고 ‘레퍼럴’ 에 대한 설명 그리고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약이라고 해도 계약서가 있는건 아니고 파트너쉽이라 해서 나만의 고유링크를 관계자가 생성해주면
그 해당 링크로 누군가가 클릭하여 가입시 가입자는 코인 거래 수수료의 할인을,
나는 그 수수료 할인받은 마지막 금액에서 %를 수수료로 받는개념이였죠.
어차피 라이브를 했던 이유가 해외 선물거래소를 이용하는 다른 누군가와 소통하며 차트를 이야기하고 물리면 함께 욕하고 돈을 벌면 같이 좋아하려고 시작했으니 큰 문제없이 레퍼럴 시스템을 받아들였습니다.
제주도 한라산 등반한 뒤 한라산의 기운을 얻은걸까요, 아니면 유튜브 로직이 터진걸까요.
1주일간의 라이브중 하루 시청자가 4명~5명이였던 저에게 7일차에 갑자기 750명의 시청자가 들어옵니다.
그때당시를 기억하면 좋았던 기억보다 무섭고 소름돋았던 기억이 더 남아있네요.
그렇게 시작된 뜬금포 라이브.. 흥분감과 공포가 섞인 도파민이 나오면서
라이브는 재밌게 흘러갔고 그렇게 바이비트 거래소의 홍보가 대박이 났습니다.
홍보를 노린건 아니지만 유튜브 영상 더보기란에 적혀있던
바이비트(Bybit) 레퍼럴 링크로 유입된 가입자분들이
하루만에 100명이 넘었으니 엄청났던 상황이였죠.
그렇게 바이비트 레퍼럴 계약 이후 비트겟 담당자의 지속적인 컨택으로 라이브 동시 2개의 거래소를 홍보하는 신기한 경험을 시작합니다.
2021년 – 2022년 총 1년 3개월의 활동 후 맺는 결과물
저의 유튜브는 매매로 시작한 라이브였지만 중간 ‘레퍼럴 시장의 블루오션’을 경험하면서
이 시장 자체가 갖고있는 힘이 엄청나게 크구나.. 라고
느낀 뒤 레퍼럴 수익에 초점을 두고 1년간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통해서 홍보 및 간접광고 노출을 진행하였죠.
그 결과 바이비트는 총 841명의 가입자, 비트겟은 총 3,054명의 가입자와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 구독자는 7,760명의 구독자분들과 함께하고 있죠.
레퍼럴 활동으로 얻는 하루 수익은 대략 50 만원 ~ 300 만원 사이가 됩니다.
그날의 거래량, 시장가 거래, 매매 횟수에 따라 다르죠.
즉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트겟(Bitget) 거래소의 경우 레퍼럴 보너스 수익금은
한국시간 매일 밤 10시 ~ 11시 사이에 지급됩니다.
하루에 5만원이라도 수익금이 생긴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고 했던 지난 1년의 결과는
20배 이상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꿈을 꾸고있는 상황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인풀루언서의 수익은 협찬, 광고, 배너, 투네이션, 계좌입금, 별풍선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이비트(Bybit)의 경우 매일 낮 12시 ~ 1시 사이 레퍼럴 보너스 수익금이 지급됩니다.
별도의 파트너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죠.
대략적인 일일 수익은 30$ ~ 100$정도로 이어지고 있어요. (3만원 ~ 11만원 사이)
이 두개의 거래소를 합칠경우
월 1,600만원 ~ 이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데이터입니다.
물론 이 데이터가 나오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제가 생각했던 목표보다 더 빠르게 달성한건 사실입니다.
그 외 바이비트 거미줄 매매, 비트겟 카피트레이딩 기능을 통해 매일 매매수익을 얻고 있죠.
레퍼럴에 의존했다면 절대 현재의 상황이 오지 않았을꺼에요.
장기간 프로젝트라 생각하고 나만의 매매법, 나만의 팬층, 라이브 방송,
포스팅, 카피트레이딩 보너스 수익, 디파이, 스테이킹, 런치패드 등
수없이 시도하고 시도하여 부수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었으며
이 모습이 라이브 영상에 담기다보니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1년 3개월간의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려 합니다.
레퍼럴 활동도 하나의 경제활동이다, 스스로 만들어내는 결과물
2021년 말까지만 해도 유튜브 인풀루언서중 코인 해외선물 방송을 하는 라이브에서 ‘레퍼럴’이라는 단어는 금기였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레퍼럴 수익을 본인의 매매실력 수익이라 둔갑하여
시청자를 현혹시키고 그렇게 ‘레퍼럴 가입’을 유도하여 수익을 얻는 유튜버들이 몇명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레퍼럴’이라는 단어는 특정 유튜버들에겐 금기였고
철저하게 비밀로 가져가야할 단어였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 블루오션 시장에 뛰어들었고
모든 영상마다 언급을 하였기에 더 편안하게 활동을 했던 것 같네요.
레퍼럴의 음지와 양지 사이
레퍼럴 활동을 잘해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대방의 매수, 매도의 시장가 수수료의 일부분을 지급받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자극적인 내용으로 현혹시켜 많은 거래를 유도해야 할까요??
그렇게 될경우 함께 나락으로 떨어질 확률이 큽니다.
그리고 가족, 친구, 지인, 동료에게 홍보하여 가입을 유도하는것도 좋지않은 방법이죠.
많은분들이 레퍼럴의 블루오션을 간접적으로 보고 너도나도 쉽게 뛰어들고 있습니다.
마케팅이란 철저한 키워드 분석, 시장의 흐름, 포스팅의 내용과 주제, 제목까지 체크하고 활동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 더 레퍼럴 활동이라는것을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 교육을 시작하고 있어요.
물론 활동에 대한 부분은 무료지만 활동하며
발생되는 수수료의 일부분은 저와 나눠서 지급받기 때문에 교육을 이어갈 수 있는거죠.
엔터테이먼트사에서 가수를 뽑을때 그 가수의 재능만 보고 투자하듯이
저도 ‘레퍼럴’의 블루오션을 믿고 다양한 인풀루언서를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레퍼럴 수익 1위는 누구일까요. 업비트 거래소의 ‘송치형 회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무려 4조 5천억원.. 이 금액에는 월급과 보너스가 포함되겠지만
그 모든 수익의 원천은 바로 ‘수수료’ 입니다.
업비트는 매매 수수료의 수익을 100% 독식하는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해
외 선물거래소와 다르게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수수료만 1천억을 가져가고 있죠. (부럽다..)
이렇게 1년간 해외 선물거래소 레퍼럴 활동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해당 링크로 가입하시면 바이낸스 수수료 20%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