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가이드 공지 바이낸스 레퍼럴 20%와 BNB코인 수수료
코인 가이드 공지 바이낸스 레퍼럴 20%와 BNB코인 수수료
거래량, 트래픽, 규모면에서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가입자수만
1,600만명에 달하는데요. 한국분들도 김프, 역프를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스테이킹을 하거나, 국내 상장 전의 코인을 미리 보유한다거나,
선물 거래를 위해서 등 다양한 방식의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팍스넷
이번에는 바이낸스 레퍼럴 20%의 중요성과 자체 발행코인인
BNB코인을 통해 2중으로 수수료 감면을 받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 아직 안들어온 검증된 코인 종류들을 미리 선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준비물은 바이낸스 레퍼럴 등록된 계정과 어플, BNB코인 소량입니다.
코인 가이드 공지 바이낸스 레퍼럴 20%와 BNB코인 수수료
바이낸스 레퍼럴 20%란?
바이낸스 레퍼럴을 통해, 20% 수수료 감면이 됩니다.
이는, 영구적인 감면으로 고정비율이 됩니다.
이때, 다양한 리베이트 비율이 있으므로
반드시 이렇게 표시가 있는지 확인 하세요
표기가 안되어 있으면 전혀 혜택이 없으니 주의해서 살펴보시고 계정 등록하세요.
첫단추가 중요하죠.
가입방법을 보시며 따라하시면 등록이 쉬워요
코인 가이드 공지 바이낸스 레퍼럴 20%와 BNB코인 수수료
BNB코인이란?
바이낸스 코인의 명칭이 BNB코인이며, 거래소의 기축통화의 역할을 합니다.
총발행량은 2억개이며, 전체 코인계에서 44조원의 시가총액으로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BNB코인은 수수료 할인, 암호화폐 거래, 스테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BNB코인의 4년간의 시세추이입니다. 17년 7월에 111원대에서
최고점을 21년 2월에 4년만에 찍었었죠. 수익률은 3,082배입니다.
바이낸스 코인은 매년 10%넘는 비율을 소각하면서 코인 가치 하락을 막고 있습니다.
희소성을 유지하며 가격방어를 해나가며 거래량은 많다보니 미래는 밝을 수 없네요.
4년전에 알아보는 선구안 속에, 이런 시드가 박혀 있었다면 파이어족 은퇴각 입니다.
앞으로 세계 1등 규모의 거래소니까 더 클 수 있으리라 짐작할 수 있겠죠
BNB 코인으로
바이낸스 수수료 더 낮추기
설정법 (+앱 버전)
간편하게 BNB코인을 만들고 수수료를 추가적으로
더 낮추는 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BNB코인을 만드는 방법은,
마켓에서 비트코인으로 BNB코인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2번째 방법은
보유중인 코인을 BNB코인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BNB코인을 통한 할인은,
1개 이하만 보유해도 즉, 0.001개여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앱에 접속해서 지갑-> 현물로 들어갑니다.
소규모 자산 BNB로 전환을 누릅니다
보유중인 코인 중 몇개를 선택하세요
그리고 전환 버튼을 누르고
수령할 수 있는 BNB코인을 확인합니다.
보유자산을 확인하면
이제 BNB코인이 생겼습니다.
만들어진 BNB코인으로 설정을 합니다.
홈 – 계정 아이콘으로 들어가세요
수수료 할인 메뉴를 누릅니다
BNB로 수수료 지불하기를 클릭해서
활성화 하세요
25% 추가 설정 되었습니다.
BNB 코인 활용에 따른 수수료율
레퍼럴 20%와 BNB코인 혜택을 둘 다 적용되었을 때, 바이낸스 수수료 등급표 입니다.
레퍼럴도 없고, BNB도 없을 때는 0.1%를 지불합니다.
20% 레퍼럴이 있고, BNB코인도 1개 이하를 갖고 있다면 인하가 되서 거래시 0.06%만 내게 됩니다.
아주 조금만 구매를 하거나, 보유중인 코인을 전환해서 만드시면 되겠죠?
보유량이 많을수록 등급별 차이가 있습니다.
1개 이하일 때와 50개 이상, 200개, 최대 11,000개 까지 등급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건 1개 이하라도 갖고, 설정해두시는 것입니다.
BNB코인을 장기투자하실 계획이라면 보유량을 늘려가며 수수료 감면을 더 받아가며 거래를 하실 수 있어요
조금만 신경써서 맞춰준다면 두고두고 바이낸스 수수료를 덜내고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입금 방법 쉽고 빠르게
외국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이용하면 장점은, 국내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들을 미리 챙겨둘 수 있다는 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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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플라이 투더 스카이
언젠가는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어
그대의 코인이 꿈꾸던 날들은 너무 아름다울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