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에서 테라스테이션으로 가기 위한 필수

메타마스크에서 테라스테이션으로 가기 위한 필수

테라스테이션으로

오늘은 메타마스크에서 테라스테이션으로 가기위해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 테라 브릿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바이낸스에서 루나 코인을 구매하여

테라스테이션으로 보낼때에는

큰 어려움 없이 루나 코인을 선택 후

출금 버튼을 눌러 테라스테이션으로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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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처럼

팬케익스왑에서 케익을 예치 후 트론 등 타 코인을 수익으로 얻은 코인을

테라로 보내기 위해 테라의 스테이블 코인인 UST 코인으로 스왑하여

테라스테이션으로 보내기 위해서는 중간에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그것이 테라 브릿지(Terra bridge)이다.

왜 이과정이 필요하냐?

당연히 기반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이다.

팬케익스왑은 BSC 체인 기반이고

UST 및 Luna는 테라 기반이기 때문이다.

이말은 업비트에서 클레이스왑으로 코인을 보내기 위해서는

오르빗브릿지를 거쳐 클레이튼 기반으로 변경 후

클레이스왑으로 보내는 것과 동일하다 할 수 있다.

그럼 테라 브릿지(Terra bridge)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서두가 너무 거창해서 그렇지 사용법은 아주 간단하다.

1. 당연히 메타마스크 지갑이 있어야 하고

2. 테라스테이션 지갑이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메타마스크에 트론 코인이 있다고 합시다.

개인적으로 트론 코인은 필요없고

테라스테이션 및 앵커 프로토콜에서 더 큰 수익을 얻기를 원한다면

1. 메타마스크에서 트론을 UST 및 루나 코인으로 스왑을 한다.

2. UST 코인을 테라스테이션으로 보내기 위해

3. 테라 브릿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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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브릿지 메인 화면>

1. 구글에서 테라브릿지를 호출한 후

2. 좌측을 BSC 메타마스크를 입력하고 우측에 테라스테이션 지갑을 입력한다.

3. 상단에 보내고자 하는 코인을 입력하고

4. 다음줄의 양을 최대로 하고

5. 마지막줄의 목적지 주소에 테라스테이션 주소를 입력하면

번개가 지직하며 네트워크가 변경되고

테라스테인션 지갑으로 이동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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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게임 및 게임의 기반인 LAND 사업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테라와 연계된 회사와의 파트너쉽도 더욱 견고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테라스테이션에 관심을 가져보시길

권장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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