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롱 숏 선물거래 레버리지 청산 용어 정리
현재 비트코인이 우상향하면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시드를 늘려 투자하는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많이 시작하고 있다.
오늘은 비트코인 마진거래에 대해서 용어등 초보자들이 알아야할 지식을 알려줄껀데
비트코인 롱 숏,레버리지등 다양한 지식들을 설명해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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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마진거래를 하는데 제가 오늘 설명해줄 이것도 모르면 그냥 마진거래 하지 마세요.
비트코인 롱 숏
비트코인 선물거래에도 다양한 용어들이 쓰인다.
첫번째로 제가 설명할 용어는 비트코인 롱 숏이다.
비트코인 롱이란 비트코인이 올라가는것에 내 돈을 투자하는 행위를 말한다.
현물거래에서는 비트코인이 100만원에 사서 10%가 오르면 110만원이지 않는가?
선물거래를 이용해서 레버리지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내 시드를 더 늘릴 수 있는데 레버리지 10배를
하게 되면 100만원x10배=1000만원치를 비트코인이 올라가는것에 돈을 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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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비트코인 숏이란 비트코인이 떨어지는것에 내 돈을 투자하는 행위를 말한다.
현물거래와 다르게 마진거래에는 비트코인 하락하는것에 배팅을 할 수 있는데
이것 또한 레버리지를 하면 수익이 극대화 할 수 있다.그래서 요번 하락장에서 워뇨띠가 200억을 번게 아닐까 싶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비트코인 선물거래는 현재 국내거래소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한국의 법상 레버리지 거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거래소를 이용해야한다.
나 같은 경우는 싱가포르 1등거래소인 비트겟 거래소를 쓰는데 수수료가 업계에서 제일 싸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중이다.
현재 한국인 대상으로 수수료 50%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0.02% 0.03% 업계에서 제일 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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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레버리지
이제 마진거래를 하다보면 내 시드를 늘려서 코인을 사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이것을 비트코인 레버리지를 한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제가 쓰는 비트겟 거래소는 최대 125배까지 내 시드를 늘려서 코인을 상승,하락에
배팅을 할 수 있는데 다시 말하자면 1만원밖에 없어도 125만원어치 코인을 살 수 있다.
솔직히 30배이상 레버리지를 태우는 행위는 도박이고,소소하게 이더리움같은 코인에
5배~10배정도 내 투자금액을 늘려서 사는것을 추천한다.
코인판에서 전설이라고 불리는 워뇨띠라는 24살 한국 평험한 대학생인데 얼마전 업비트 계좌 1000억을 인증해서 논란이 된적이 있다.
600만원으로 마진거래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2년만에 비트코인 선물거래로 2000억을 벌었다고 한다.
비트코인 청산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하다 보면 욕심을 부리다가 내 돈을 모두 잃으는 일이 있는데
이것을 비트코인 청산을 당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100만원으로 10배 레버리지를 해서 비트코인을 1000만원어치 샀다고 했을때
10%가 오르면 실수익은 100%되고,-10%내려가게 되면 900만원이 되므로 내가 걸었던
100만원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거래소에 900만원을 다시 회수하는 행위를 비트코인 청산이라고 한다.
청산을 당하지 않을려면
이 행위를 해야하는데 다음 목차를 보자.
비트코인 스탑로스
청산을 당하지 않을려면 이 비트코인 스탑로스 기능을 이용할 줄 알아야한다.
즉,내가 목표했던 가격이 오면 자동을 익절해주는 기능과 목표했던 가격까지 내려올 경우
저절로 팔아주는 자동손절기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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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중요하냐면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하다보면 이성을 잃을때가 있는데
-25%이렇게 수익이 나게 되면 진짜 손절 못한다.
그러다 보니깐 -50% -70%결국엔 청산이 나게 된다.
비트코인 선물거래 하면서 알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