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폭등. 파는 게 좋을까?, 보유하는 게 좋을까?

비트코인 시세 폭등. 파는 게 좋을까?, 보유하는 게 좋을까?

최근 비트코인 시세가 급등해 역대 최고치인 8,000만 원을 넘어서 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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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2월부터 상승세를 보이더니 27일 10% 가까이 폭등하면서 비트코인의 최고가격 뛰어넘어 8,0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렇다 보니 비트코인이 1억을 돌파할 기대감이 증폭했습니다.

비트코인이 폭등한 이유

아래 링크에 가시면 비트코인이 폭등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1.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상승

2. 비트코인의 현물상장지수펀드(ETF) 미국 승인

3. 비트코인 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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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파는 게 좋을까?, 보유하는 게 좋을까?

일단, 전 가상화폐에 부정적인 시각이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3개월 전 비트코인이 오른 이유에 대한 글을 쓸 때 이 정도로 오를 줄은 몰랐습니다.

미국 금리 인하는 당분간 물 건너 갔지만, 미국의 ETF 승인과 올해 4월에 다가오는 반감기의 호재가 큰 호재가 됐습니다.

특히, 미국 ETF 승인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수십억 달러가 순유입해 비트코인의 수요가 커진 게 가장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2월 28일 8,349만 원의 고점을 찍고는 조금씩 하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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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반감기가 오더라도 이미 그것은 반영되어 있는 시세라고 생각합니다.

1차 반감기인 2012년 11월에는 9,400%가 올랐고, 2차 반감기인 2016년 7월에는 3200%가 올랐습니다.

3차 반감기인 2020년에는 675%입니다.

지금까지 반감기 때는 670 ~ 9400%까지 굉장히 많이 급등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 폭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고점에 있는 비트코인이 반감기가 오더라도 더 오를게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저점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이미 수익을 거두었다면, 지금 현금화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코인 시세가 떨어지는 이유도 제 생각처럼 현금화하는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이 1억 원을 넘을 거라 생각하지 않고, 당분간 이 시세로 보합되거나 혹은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개인의 자유이고 판단이니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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