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락 이유와 업비트 상장 엠블 스테이킹 소식
비트코인 ETF 승인과 함께
불장이 왔다고 했던게 정말 얼마 전인데,
큰 폭으로 비트코인과 알트들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 있다라는 얘기도 많았는데요.
그것이 현실로 일어난 것ETF 승인 2주 후에 폭락으로 보이고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여전히 그레이스케일의 GBTC 물량이 계속해서 매도 폭탄으로 시장에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금은 짧았던 불장이 지나가고,
다시 하락장 느낌이 완연한데,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해서 반등하면 좋겠네요.
그래도 이런 상황 속에서 에어드랍도 열심히 하고,
수익 낼 수 있는 것은 계속 찾아 내야겠죠?
오늘은 업비트 상장 코인 중 하나인 엠블 코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제 여러 중앙화 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어
다들 익숙하시겠지만, 스테이킹부터 바이백 등 여러가지 이슈가
최근에도 나오고 있어서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프로젝트 소개
엠블은 기본적으로 모빌리티 이동하는 기기, 탈 것에 대한 코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나 동남아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TADA 서비스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사실상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또 이용되고 있는 것이
웹 3.0을 기반으로한 모빌리티 생태계가 엠블, 타다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계속해서 MVL을 피벗으로 해서 TADA부터 ONiON 모빌리티까지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를 비롯해서 캄보디아, 베트남 등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나 ONiON의 경우 차량을 만드는 차량 제조 기반부터
운행 관리 그리고 차량 관련된 금융(파이낸셜) 서비스
거기에 더해 운전자(드라이버) 관리까지
사실상 차, 탈 것 – 모빌리티에 관해서는 올인원 서비스를 하는 플랫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요 국가들에서는 이미 시장이 과점되어 있는 경우도 많지만
동남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은 여전하 잠재력이 있는 시장이고,
또 웹3, 코인, 블록체인에도 관심이 많은 만큼
계속해서 엠블을 기반으로한 모빌리티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MVL 스테이킹 서비스 오픈
최근에는 MVL 예치 서비스, 스테이킹 상품이 생겼는데요.
요즘 여러 코인들이 자체 플랫폼 내 스테이킹과 외부 플랫폼을 활용한 스테이킹 서비스를 계속해서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데요.
MVL 또한 오랫동안 준비한 스테이킹 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바이백을 진행한 물량을 활용해서, 보상으로 돌아 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순한 싱글(단일) 스테이킹 프로그램이 아닌,
복수(멀티플) 형태의 스테이킹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 오랜기간 묶어놔야 하는 적금과 같은 예치가 아니라
단기 락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MVL을 통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계속해서 스테이킹 할 경우 엠블 생태계 내에서 발생하는 실사업들의 수익이 보상으로 활용될 것 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디앱 서비스 부터, 모빌리티 관련 비지니스가 확장되고 있으니
이 보상도 더 다채로워지고, 더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해보게 되네요.
기본적으로는 앞서 말씀드린 여러 모빌리티 사업과 연계해서 차량 소유권부터 렌탈 수익에 이르기까지 이 팀이 가진 다양한 수익 모델 등을 통해
보상이 계속해서 주어지고, MVL 가격이 상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충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스테이킹하고, 생태계 활동에 참여 하는 등 여러 생태계 내 활동을 통해서
엠블부터 테더까지 수량을 늘리고, 엠블 또한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더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