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트 코인 Sweatcoin 전망 및 파트너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갈매기입니다.

오늘 바이낸스에서 아식스 스태픈 민팅이 있었는데 봇이 다 쓸어갔는지 버튼도 보지 못하고 솔드아웃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식스가 되었더라면 스태픈을 할 생각이 있었는데 실패해서 Sweat coin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Sweat coin도 스태픈처럼 걸을 때마다 코인을 보상 받는 M2E(Move To Earn)으로 최근 하는 사람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Sweat Coin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weat Coin이란?

걸음 수 1,000 걸음을 걸을 때마다 1개의 Sweatcoin을 받게 됩니다.

최대 10,000걸음으로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코인은 10개입니다.

또 하루에 한 번씩 20분간 2배 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 2배 Sweatcoin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하루에 3번 광고를 보는데 이때 랜덤으로 코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캐시워크의 경우 매번 금고(?)를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스웨트 코인은 그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코인이 추가됩니다.

프리미엄 유료 구독을 하면 걸음 수 무제한에 채굴량이 2배로 증가합니다.

저는 아직 무료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추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들면 프리미엄 구독을 할 예정입니다. 프리미엄 구독은 1년 31,000원입니다.

스웨트코인은 아직 상장된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해당 코인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제가 볼 때마다 매번 매진이었습니다.

아직 상장된 곳은 없지만, OKEx 벤쳐스가 파트너사로 있기 때문에 곧 거래소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웨트코인 파트너는 스파르탄, OKEx Blockdream Ventures, 일렉트로닉 캐피털,

점프, GSR, BJORN WAGNER, 니어 파운데이션, SANDEEP NAILWAL, DO KWON(도권)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도권은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로 테라와 루나 코인을 개발한 사람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테라(루나) 코인은 전 세계 코인 가운데 시가총액 약 175억 6500만 달러로 8위에 랭크되어 있는 코인입니다.

만약, 스웨트코인이 잘 성장해서 테라와 이야기가 오고간다면 얼마든지 테라 생태계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라(도권) 외에도 니어 파운데이션과도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라나 스태픈과 달리 스웨트코인은 별도로 돈이 들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속는 셈치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듭니다.

별도로 계속 보거나 눌러줄 필요도 없으니까 말이죠.

다이어트하시거나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글 참고하셔서 도움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링크로 가입하시면 바이낸스 수수료 20%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