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세고 보바토큰 스냅샷 대비 선물매매내역, 바이낸스 펀딩비 매매

오미세고 보바토큰 스냅샷 대비 선물매매내역, 바이낸스 펀딩비 매매

지금 코인판에서 최고로 이슈되는 코인은 바로 오미세고(OMG)입니다.

한국시간 기준 2021년 11월 13일 오전 9시에 오미세고 코인을 홀딩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보바토큰(boba)을 주기로 해서, 다들 보바토큰을 받기위해 각양각색의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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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토큰 카운트다운

단순히 업비트나 빗썸 등 현물 거래소에서 어미새고를 홀딩하는 사람도 있고, 스냅샷이 찍이면 오미세고의 가격이 내려갈것을 대비해

바이낸스나 ftx등 선물거래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오미세고 수량만큼 숏포지션을 잡아 헷징매매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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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코인을 보유한 수량만큼 선물로 숏포지션을 잡아, 코인 가격이 올라가던 내려가던 손실을 보지 않기위해 ‘헷징’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지자

각 거래소의 펀딩피가 어마어마하게 치솟았고, 현물과 선물의 괴리 또한 엄청나게 벌어졌습니다.

먼저 펀딩비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드리자면… 선물거래에서 롱이나 숏 한쪽으로 포지션이 엄청나게 쏠리는걸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현재 오미세고를 헷징하기 위해 숏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그에 따라 숏포지션 한쪽으로 이용자들의 포지션이 몰리면서,

숏포지션을 잡은 사람들에게 디메리트를 주기위해 펀비가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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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바이낸스의 선물 거래 화면을 보면 ‘Funding / Countdown’에 ‘-2.4000%’와 ’00:44:57’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이 -2.4%는 보바 에어드랍같은 이벤트가 아니면 보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원래 바이낸스의 최대 펀딩비는 0.75%인데, 그 최대 펀딩피를 이례적으로 해제하면서 2.4까지 올라갔고요.

‘Funding : -2.4000%’의 의미는, “숏포지션 보유자들이 롱포지션 보유자들에게 가지고있는 포지션의 2.4%만큼 이자를 지급한다” 입니다.

Countdown 00:44:57은 뭔지 아시겠죠? 펀딩피 부과까지 남은 시간입니다.

한마디로 오미세고 롱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면 숏포지션으로 헷징을 한 사람들한테 매 펀비 타임마다 2.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거죠.

이 펀딩비가 +2.4%일때는 롱포지션 보유자들이 숏포지션 보유자들에게 지급, -2.4%일때는 숏포지션 보유자들이 롱포지션 보유자들에게 지급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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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으로 중요한건 펀딩비 부과 시간인데요데, 원래 바이낸스는 펀딩비를 8시간마다 부과합니다.

위는 비트코인 선물의 funding fee history인데, 보통 8시간마다 0.01%라는 상당히 낮은 수치를 펀딩피로 부과하죠.

그런데 오미세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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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수치의 펀비를 8시간마다 지급해오다가, 지금은 심지어 2시간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원래 펀비는 8시간이 국룰인데… 바이낸스에서는 숏포지션을 잡아 헷징을 한 사람들을 털어먹기 위해

오미세고 보바네트워크 스냅샷의 12시간 전부터는 2시간마다 펀비를 부과한다고 발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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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포지션을 잡아 헷징한 사람들은 2시간마다 보유하고 있는 잔고의 2.4%만큼을 롱포지션 보유자들에게 무상으로 지급해야 하는거죠.

1억치 오미세고 숏포지션을 들고 있으면, 2시간마다 240만원을 뜯긴다는 얘기입니다 ㅋㅋㅋ 어처구니없죠.

이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도 8시간마다 1.6%라는 말도안되는 수치로 펀비를 지급하고 있었는데, 2시간마다 2.4%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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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미세고의 가격은 폭등했고요. 원래 스냅샷 전까지는 선물 현물 괴리가 나면서 계속해서 가격이 내려가는게 국룰이였는데

숏헷징 한사람들 피를 빨아먹으면서 가격이 계속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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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해당 공지를 보자마자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롱한테 사기적으로 유리한것 같아서 헷징 없이 롱포를 잡았고, 중간에 한번 익절하고도 괜찮은 수익을 낼수 있었습니다.

어제 코인들이 막 흘러내렸는데 오미세고 덕분에 멘징 성공했네요…

계속 2시간마다 펀딩비를 받아먹다가, 오미세고 스냅샷 몇시간 전에 청산할 생각입니다.

굳이 보바토큰 에어드랍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선물 펀딩비를 이용한 매매를 통해 수익을 냈고요.

여기서 또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이 “현물과 선물의 괴리”입니다.

선물 현물 괴리란 다음 두 짤로 쉽게 이해가 되실텐데요.

보바토큰

바이낸스 어미새고 선물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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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어미새고 현물가격

동일한 시간대에 선물 가격은 16.62usd 인데, 현물 가격은 19usd입니다.

즉 선물이 2.4usd만큼 저평가되어있어요. 왜냐하면 FTX를 제외한 바이낸스나 바이비트는 정해진 선물 펀딩비의 제한이 있는데, 이 펀딩비 이상으로 숏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훨씬 저평가 되어있기 때문에, 저점만 잘 잡으면 롱포지션이 2.4usd만큼 더 추가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얘기죠.

아무튼 이런저러한걸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오미세 롱포지션에 들어갔습니다. 이 펀딩비를 매매 지표로 삼는다면 괜찮은 이득을 볼 수 있어요.

스냅샷 시간에는 무조건 가격이 급락하니, 2~3시간 전에는 숏포지션으로 스위칭할 생각입니다. 매매때문에 술먹고싶은데 참는중입니다…ㅎㅎ;;

여기까지 어미새고 펀딩비 매매 내역이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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