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ETC) 채굴 방법 – hive os
이더리움 포스 전환 후 가장 큰 혜택을 볼 수도 있는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방법입니다. 편리한 하이브를 이용한 채굴 방법입니다.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전 간편하게 하이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 마이닝풀허브 조합으로 이더리움 클래식(이하 ‘이클’) 채굴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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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서 지갑을 먼저 추가합니다. ‘wallets’ 클릭
add wallet 클릭
ETC 선택하고, 주소에는 마이닝풀허브의 아이디를 입력합니다. 이름에는 알기 쉽게 입력합니다. 다 입력하셨으면 create 클릭~
2. 비행시트를 추가해야 합니다.
coin은 ETC 선택, wallet은 아까 만들어 놓은 지갑 선택, pool은 마이닝풀허브 선택
configure pool은 Asia 선택
Setup Miner Config 설정은 다음과 같이 했습니다.
설정 후 Create flight sheet 클릭~
3. 이클을 채굴할 채굴기로 가셔서 셋팅할 차례입니다. 비행시트는 만들어놓은 것으로 날려주고,
overview는 hashrate.no를 참고해서 다음과 같이 셋팅했습니다.
셋팅값은 https://hashrate.no/에 가시면 그래픽카드별로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4. 채산성 계산을 https://miningcalc.kr/ 에서 해봅니다. 실제 채굴되는 해시값을 입력 후, 계산하기 클릭
상세하게 시간당, 일일, 한 달, 1년 채산성을 알려줍니다.
현재 이클 가격으론 채산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더리움을 채굴하던 분들이 이클로 많이 옮기신 것 같습니다.
최소한 2배 이상은 올라야 개인채굴자들이 이클을 채굴할 것 같습니다.
5. 채굴 확인
채굴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은 마이닝풀허브에서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서 Ethereum-Classic 선택
workers를 클릭해 보시면 마풀허의 아이디, 일꾼(채굴기)이름 및 채굴되는 해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채굴되고 있습니다.
wallet에서 채굴되는 이클을 자동으로 메타마스크로 보낼 수 있습니다. 100만원 미만은 업비트로도 보낼 수 있지만, 가격변동이 커서 100만원이 넘으면 피곤해집니다.
그래서 전 메타마스크로 보냅니다.
6. 대시보드에 가시면 채굴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수님들은 최적화 된 셋팅값을 찾아 내어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 많은 양을 채굴하겠지만, 하수인 저는 여러 사이트에 있는 데이타들을 활용합니다.
그냥 죽지만 않고 잘 버텨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메타마스크에 이더리움클래식을 추가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타마스크 네트워크 추가 방법 – 이더리움 클래식
메타마스크를 실행 > 네트워크 추가 클릭(전 이미 추가했기 때문에 Ethereum Classic이 보입니다)
다음 정보를 입력한 후 저장 클릭~~
• 네트워크 이름: Ethereum Classic
• 새 RPC URL: https://www.ethercluster.com/etc
• 체인 ID: 61
• 통화 기호(선택 사항): ETC
• 블록 탐색기 URL(선택 사항):https://blockscout.com/etc/mainnet/
메타마스크에 가시면 추가된 이클이 보일 것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이더와 이클의 주소가 같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