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엔진코인, 디센트럴랜드, 쎄타토큰 : NFT 코인의 시세, 전망과 거래소

칠리즈, 엔진코인, 디센트럴랜드, 쎄타토큰 : NFT 코인의 시세, 전망과 거래소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될 수 있는 블록체인의 새로운 예는 NFT입니다. 컨텐츠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길이 생기고 있고 가상세계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NFT 관련 내용인데요, 오늘은 이 NFT 관련 코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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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NFT의 가능성에 대해 열광하고 있습니다. 올 초에 아주 급상승도 했고요. 각 플랫폼에서는 NFT 기능 지원을 대폭 늘리며 가치를 올리고 있습니다. 코인 가치에서 NFT의 ‘N’자만 붙어도 가격이 아주 상승합니다. NFT 관련 코인들 너무 가격이 올랐는데요? NFT 관련 코인은 과연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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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소개]

– NFT 뜻과 대표적인 NFT 마켓 플레이스

– 칠리즈 알아보기

– 엔진코인 알아보기

– 디센트럴랜드 알아보기

– 쎄타코인 알아보기

– 글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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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같은 코인은 코인끼리 대체가 서로 가능합니다. 같은 코인끼리는 코인 하나를 주면 내일 다른 코인 하나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자산에 하나의 코인만 연결되어 있다면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디지털로 된 희소성을 가진 소장 가치가 있는 자산을 1개 코인으로 만듭니다.

예를 들어, 미술 예술가들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예술가치를 제공하지만 금전적인 보상으로는 그만큼 환산되지 못합니다. 그 그림을 팔려면 전시회를 해서 팔아야 하는데 전시회를 빌리고 등등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 비용을 다 내고 나면 수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림 몇 점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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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유통 단계들을 없앤다면 효율성은 올라갈 겁니다. 블록체인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미리 필요한 정보들을 만들어놔서 정해진 대로만 거래가 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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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작가는 자기 그림을 디지털로 만들어 NFT로 올려놓고 그림이 팔리면 수익이 바로 그 작가에게 갑니다. 멋진 작품 하나로 전에 없었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런 예술가들이 NFT를 만들어 팔게 해주는 곳이 NFT 마켓 플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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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NFT 마켓 플레이스

– 오픈 시(open sea)

– 왁스(WAX)

– 크립토 닷컴(crypto.com, CRO)

– 베이커리 스와프(bakeryswap, BAKE)

NFT로 성공한 ‘NBA TOP SHOT’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의 3점 슛을 편집한 3점 슛 영상인데, 마켓 플레이스에서 최고가 7만 달러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8천만 원 이상) 대체가 불가능한 영상이며 일련번호를 붙여 더 팔고 팔리고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가격이 NFT 마켓 플레이스로 모이고 있습니다. ‘NBA TOP SHOT’이 대박 친걸 본 다른 운동 협회들도 움직이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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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CHZ)란 블록체인 위에서 가동되는 소시오스 닷컴이라는 앱을 통해서 축구 팬들을 모아서 새로운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팬들이 축구팀 관련 투표도 하고 상품도 사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합니다. 참여 활동을 하려면 코인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한 코인이 ‘칠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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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즈는 미국 아이스하키팀 뉴저지 데블스와 파트너십도 맺었고 UFC와 파트너십을 맺고 MMA 팬 토큰을 출시했습니다. 3월에 초 50원 했었는데 지금은 가격이 엄청 올랐습니다.

게임이 계속 진화하며, 이제는 게임에서 아이템을 찾아 돈을 바꿔 파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가상세계와 실제 우리 사람들의 세계가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이걸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하는 게 엔진 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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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코인(ENJ)은 아이템을 사고파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코인입니다. 2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도 맺었기도 했습니다. 엔진 코인은 이더리움 기반 코인이어서 높은 가스비가 발목을 잡았었지만 레이어 2 솔루션을 내놓은 엔진 코인은 폴카닷에서 전용 NFT도 출시하고 전망이 아주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가상세계가 이제 실제 세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커뮤니티가 형성됩니다. 사람도 만나고 땅도 사고 건물도 올리고 건물도 팝니다. 꼭대기 층에 전광판을 걸어 광고도 합니다. 이게 디센트럴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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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트럴랜드(MANA)는 만화 코인인데, 땅을 사고 목 좋은 곳이 비싸고 땅값도 오르고 이걸 팔아서 수익을 올릴 수도 있고요 탈 중앙화이기에 모두가 참여해서 투표도 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갑니다. 가상공간에서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룰 수 있습니다. 디센트럴렌드는 그레일 스케일 포트폴리오에 등재되어 있고 미래 밝은 아주 탄탄한 코인입니다.

쎄타코인은 메인 모델은 탈 중앙화된 비디오 스트리밍 플랫폼입니다. 구글, 삼성, 소니와 파트너십도 맺었었습니다. 요즘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비디오 영상의 수요가 증가하는데, 탈 중앙화로 만든 게 쎄타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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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쎄타코인은 NFT가 메인이 아닌지만 인프라를 갖춘 상태에 NFT만 얹었더니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TV, 영상 관련 아이템을 사고파는 게 주요했습니다. 메인 넷 3.0이 런칭과 함께 NFT 기능을 강화도 하며 미래 지향적이고 기대가 되는 코인입니다.

일단 21년 이전에 이 NFT 관련 코인을 가지고 계셨분들께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선경지명이라고 하죠? 미리 내다보고 홀드하신건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코인을 이전에 가지고 많은 비중을 두고 계셨다면 큰 수익을 내셨을 것으로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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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세계에는 NFT가 새로운 가치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NFT가 우리 삶에 자리 잡고,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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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관련 코인들이 얼마나 상승될지 모르지만, 먼저 시작한 디파이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 예상을 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작년 디파이의 엄청난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 올 초에도 더 큰 상승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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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NFT 관련 코인은 현재 가격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어 더 가격 상승이 있을지 아니면 너무 올라 이전의 가격으로 하락할지 앞으로 NFT의 가격 흐름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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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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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반드시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