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시세 및 파이코인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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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이란 모바일로 쉽게 채굴하는 암호화폐이다.

핸드폰으로 채굴을 하다보니 핸드폰을 항상 채굴하게 켜둬야 하는지,

배터리를 연결해둬야하는지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24시간 주기로 채굴 버튼 한번만 클릭하면 채굴을 시작하며

앱을 켜두지 않아도 돼서 편리한 재테크 수단으로 이용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아직 상용화되어 거래되지 않는다는 부분이 가치를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의 신뢰도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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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이코인은 후오비 거래서에서 50달러, 비트마트 거래소에서 49달러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 자체가 워낙 작고 파이네트워크에서 거래에 대한 승인이 되지 않은

도둑상장이기 때문에 거래를 해서 수량을 확보한다고 하더라도 위험성이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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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파이코인 시세는 현재 알 수 없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채굴을 하는 만큼

가치가 낮을 것이라는 평가가 전무하다.

일각에서는 10달러도 안될것이다는 의견이 많으며 현재 리플의 경우 원화로

700원 정도의 가치를 나타내고 있기에 리플보다 가격이 저렴할 것이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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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후오비, 비트마트, 비코노미,슈퍼EX 등의 거래소에서 파이코인을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은 제 각각이다.

비코노미의 경우 0.75달러, 슈퍼EX의 경우 2.83달러에 거래가 되곤 있지만

역시나 도둑상장이기때문에 위험부담이 상당히 크다.

쉽게 말해서 나라면 절대 거래하지 않고 어플만 깔아둔 채로

24시간에 한번씩 버튼을 눌러 코인만 꾸준하게 모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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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파이코인을 검색해서 앱을 다운로드 하고 24시간에 한번씩 자동 채굴을 클릭만 하면 된다.

간혹 블로그 글이나 웹사이트를 보면 추천인 초대코드를 입력하라고 한다.

이것은 초대코드를 입력하게 될 경우 초대코드를 입력한 사람과

초대코드자가 채굴량 25%를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따라서 똑같은 사람이 24시간동안 채굴 버튼을 누르더라도 누군가는 초대코드를 입력해서

1.25파이를 얻는 반면 누군가는 1파이만 얻게 되는 셈이다.

이건 입력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불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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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파이코인 시세 및 파이코인 거래소 어플 상장 대해서 알아봤다.

향후 거래소에 정식 상장을 하고 난 뒤에 가격이 얼마가 될지 궁금한 부분은 사실이다.

필자도 생각보다 꽤 많은 파이가 모여있는데 이것을 거래를 통해서 현금화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상장하지 못할수도 있으며 가치가 워낙 낮을 수 있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하루 한번 클릭 정도로만 나중을 위해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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