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STX) 웹3.0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코인
엑시라는 그림자에 가려져 잊혀진 스택스, 던, 플로우…
요즘 떠오르는 메타인 Web3.0 코인 중 하나인 스택스에 대해
스택스가 추구하는것은 스택스 홈페이지 대문에도 나와있듯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인터넷(Web3.0)이다.
스택스는 비트코인 위에서 작동하고, 비트코인이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끔 도와주며
스테이킹(스택킹)시 이자로 비트코인을 지급받는다.
눈여겨볼점은 “스택스는 비트코인과 굉장히 친화적인 관계” 라는 것
https://cointelegraph.com/news/stacks-stx-price-rallies-195-after-revealing-plans-to-bring-defi-to-bitcoin%EF%BB%BF
스택스의 비트코인 Defi 지원계획 발표기사
해당 발표 후 상승랠리중인 스텍스(STX)
해당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은 이더리움 기반 Defi들도 이미 굉장히 짱짱하고 탄탄하지만,
암호화폐 그 자체인 비트코인의 자본력 및 커뮤니티를 온전하게 활용가능한 Defi가 나온다면?
과연 어느정도의 자금이 몰릴까? 그 Defi를 지원하는 코인은 얼마나 포텐셜을 보여줄까? 인데..
과연 STX는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시가총액 순위 몇위까지 올라가게 될까..
한가지 더, STX에 주목해야 될 점은 바로 “시티 코인(City Coin)”이다.
https://www.citycoins.co/citycoins-faq
시티코인에 대한 FAQ
시티코인을 처음 도입한 미국 마이애미(Miami)
스택스는 전송증멱방식(PoX)이다. (스택스를 제물로 바쳐 다른 코인을 얻는 방식)
https://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00
간단하게 정리하면 채굴자들이 STX를 제물로 사용해 시티코인을 채굴하면 70%는 미리 시티코인을 채굴하여
스테이킹하고 있던 유저들에게 들어가고 30%는 해당 도시의 전용 지갑으로 들어가게된다.
채굴자는 채굴로 이익을 취하고, 시티코인의 해당 도시는 30%로 도시발전, 저소득층 지원 등
서로 WIN – WIN 하는 방식 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가장 주목해야될점은 비탈릭 부테린(이더리움 창시자)가 시티코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
비탈린 부테린 트윗글
[비탈린 부테린 Crypto Cities 글]
https://vitalik.ca/general/2021/10/31/cities.html
[마이애미에 이어 뉴욕도 시티코인 승인]
https://cointelegraph.com/news/new-york-coin-launching-this-week-with-mayor-elect-eric-adams-blessing
물론 비탈릭만 뿐만 아닌 다른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도 주목 중이다.
3AC(Three Arrows Capital) CEO Zhu Su 트윗
Zhu Su / Fred Ehrsam 등등.. 암호화폐의 거장들이 기웃거리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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