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댑 코인 호재 전망, 이런 건 이때 사는 겁니다.

플레이댑

​플레이댑 코인 호재 전망, 이런 건 이때 사는 겁니다.

현재는 비트 도미넌스가 압살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플레이댑 같은 코인을 매수해놓고 기다리면 안된다.

차후, 플레이댑은 메이저 알트 이후 잡알트장이 왔을때 매수하면 된다.

플레이댑 코인은 김치코인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어있기 때문에, 가장 거래대금이 큰 OKX나 비트겟에서 선물거래로 레버리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현물만 매수하는 거 보다 레버리지2배 3배정도로만 하더라도 상승장이 왔을때 10배 이상의 수익폭을 갖고 갈 수 있다. 미리 거래수수료가 저렴한 거래소를 선점해두자.

할인코드는 영구적으로 제공된다.


1) 비트코인 장세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코린이라 가정하고 처음부터 설명해드림.

코인판에 첨 입문하면 일단 너무 비싼 비트코인의 시세때문에, 당연히 상승폭이 10배 이상으로 큰 알트코인에 눈이 갈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그랬다.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코인판은 반드시 순환매로 상승장세가 온다.

a) 비트코인이 오르는 장 – b) 시총이 큰 메이저알트가 오르는 장 – c) 시총이 작은 알트가 오르는장 – d) 개잡알트, 밈코인이 오르는 장

크게 보면 위의 a,b,c,d가 순환하면서 먹여준다.

2) 초보자는 다 먹을라 한다.

플레이댑의 예를 들어보면, c에서 d에 속하는 코인이다. 특히 시가총액이 2000억원이 채 안되기 때문에 아무 이유없이 오르기도 한다.

이런 플레이댑 같은 코인을 불나방처럼 추세추종하겠다며 따라들어갔다가는 불에 타죽는다. 그러니, 장세에 맞게 나는 딱 이 장세를 주력으로 먹겠다하고 마음속으로 정해두는게 좋다.

나는 a장과, c장 정도를 선호한다. 메이저 알트도 물론 많이 먹을 수 있지만,

일단 비트로 큰 수익을 낸 뒤 그 다음 b가 진행되고 있을때 미리 c를 매집해두는 형태로 진행한다.

그리고 d는 나에게도 너무 힘들다. 그냥 d는 버린다.

3) 언제 매집해야 할까?

앞서 말했듯 b가 진행되고 있을 때 c를 매집한다 말했다.

그러면 ETH/BTC 차트가 추세가 올라가고 있을때 (비트보다 이더 상승폭이 클 때)가 첫번째 기회일 수 있다.

이더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그간 많이 조정을 받았던 코인들이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 때가 기회다.

여기서 핵심은 바닥에서 사는 게 아니라 새로운 추세를 형성할 때 (상승할때)가 핵심이다.

4) 짝을 지어두자.

플레이댑 코인은 가벼운 코인이다. 그래서 5배든, 10배든 올라갈 진폭이 다른 코인보다는 크다.

그런데 지금은 플레이댑 코인이 시세를 줄만한 재료가 없다.

그래서 플레이댑과 같이 올라가는 녀석들을 미리 짝지어두는 게 중요하다.

물론 짝을 지어둔다고 해서 그대로 올라갈리는 만무하지만 내 경험상 숙제를 미리 해두고 안해두고는 천지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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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도 소개되있지만 플레이댑은 NFT와 관련된 코인이다. NFT와 관련된 코인이 뭐가 있는지 미리 봐둔다.

일단 시총이 비슷하고 잡알트 중에서는 1) 플로우 2) 쎄타 3) 엑시인피니티 4) 엔진코인

정도가 눈에 띈다.

여기서 샌드박스, 디센트럴랜드를 제외한 이유는 얘네들은 사실상 메이저알트 정도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다.

5) 레버리지는 어떻게?

누구는 현물만 한다고 하는데, 나는 선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그러니까 레버리지 플레이를 한다는 거다.

2배 정도의 레버리지만 보수적으로 쓰더라도 저점기준으로 10배 이상의 수익이 차이가 난다. -50%만 안맞는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서다.

물론 나는 추세를 추종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높은 곳에서 사는걸 선호한다. 그래서 반드시 손절을 해야 한다.

4번의 손절이 나가더라도 1번만 추세를 쭉 크게 먹으면 그간 토해낸걸 다 복구하고도 기존 시드대비 10배 이상의 수익을 만들 수 있는 게 선물거래다. 거래수수료가 저렴한 거래소를 선점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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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는 절대 10배수 이상으로 하지 않는다. 10배수 정도로만 하더라도 굉장히 짧은 매매 타이밍으로 갖고 간다. 하루 이상은 잘 포지션을 잡아놓지 않는다는 거다.

나는 추세를 추종하는 방법으로 꽤 크게 시드를 불릴 수 있었다. 여기서 기법이 담긴 소책자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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