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120만 USDT 상금 트레이딩 EVENT

바이비트 거래소는 2018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암호화폐 거래소 입니다. 마진거래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죠.

특히 레버리지 방식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100개 이상의 거래 가능한 자산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5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만큼 글로벌 대형 거래소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물 거래 8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위 10위 안에 들 정도로 거래량이 풍부하고 많은 이용자들이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선물 분야에서는 더욱 높은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탑티어급 거래소로 손색이 없네요.

국내 유저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빗썸 거래소는 현재 12개 거래소만 지갑 주소 등록이 가능하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주소등록 가능 거래소에 바이비트가 포함 된 만큼 위험평가 심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거래소 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거래 외에도 바이파이 센터 및 NFT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이파이는 스테이킹 및 유동성 제공을 통해 이자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디파이 서비스와 유사합니다.

다만 중앙화된 거래소에서 운영하니 CEX라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바이파이에 플렉시블 스테이킹으로 제공되는 MIX 토큰의 경우 상장 된지 얼마 안된 코인 입니다.

이 코인은 연 200%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네요. 거래소에 맡겨만 둬고 수익률이 어마어마 합니다.

다만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코인들은 낮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NFT 마켓플레이스 또한 ETH, BIT, USDT 토큰을 지원해서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장 핫한 NFT를 CEX 거래소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업비트 거래소에서 NFT를 거래하는것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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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규 서비스죠. 2022년 1월 20일자로 오픈하였고,

출시 기념으로 P2E 게임인 몬스터 갤럭시 NFT를 독점으로 출시하는 캠페인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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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창작자, 컬랙터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암호화폐 지갑을 연결하지 않고

바이비트 내 현금계좌를 통해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상금의 경우 트레이딩을 하며

개인 지갑을 설치하고 자산을 이동하는 건 자주 사용하셨던 분들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이오스, 레이븐코인, 클레이튼 제가 좋아하는 4종 코인 모두를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 입니다.

비트코인, 이오스야 상장 안 한 거래소를 찾기 힘들지만, 나머지 2개 코인은 함께 상장한 곳이 많지는 않으니까요.

특히 레이븐코인은 상장피를 내지 않고 또한번 대형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죠. 유망한 코인을 알아보는 바이비트네요!

파생상품 거래왕, 현물 거래왕, 파생상품 수익률와 3가지 대회가 있습니다.

총 상금이 최대 120만 USDT인 만큼 굉장한 상품이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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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래를 많이 하는 트레이더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트레이딩을 자주 하는 분들은 참여하셔서 상금을 취득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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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은 2월 15일 오전 8시 59분까지 입니다.

이미 2월 1일부터 시작 되었으니, 지금 참가해서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실력이 있다면 뭐 안 될 것도 없지만요 ㅎㅎㅎ

상위 트레이더는 총 상금액의 40% 중 일부와 최상위 4명은 5만 달러 상당의 미스터리 선물을 증정 합니다.

총상금의 40% 중 일부와 5만 달러 상당의 미스터리 선물을 증정 합니다.

상위 참가자에게 상금 일부와 상위 3명의 트레이더에게 5만 달러 상당의 미스터리 선물을 증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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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제공하는 미스터리 선물이 뭘지 궁금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의 공지사항을 읽어보시고 참여를 하셔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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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쓰다보니, 거래소만 알려드리고 마무리 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트레이딩을 잘 안하기 때문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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