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테더 유에스디 코인 비교분석
쑤니경제 입니다. 올만에 컴백홈했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바로 테더 입니다.
갑자기 업비트에서 열심히 코인을 하다가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어떤 궁금한점이 생겼나면요. 바로 이것입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바로 KRW / BTC / USDT / 관심 이렇게 4가지 종류가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바로 USDT 라는것입니다.
첫번째 원화는 알겠고, BTC도 역시나 비트코인 이라는거 알겠고, 근데 마지막 USDT 가 뭐지?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처음에 미국달러 넣어서 구매를 하는건가?
달러를 사서 하는건가보다 그냥 막연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를 해본 결과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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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 누구이십니까?
: USDT은 테더라는 코인으로써 Eether 라는 영어로 쓰이며, 줄여서 쉽게 usdt 라고 부릅니다.
2014년에 발행이 되서 지금까지 스테이블 코인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최강자 라고 할수있습니다.
1달러 = 1 테더 이런식으로 1 = 1 형식으로 만들어 버린 고정 코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더욱더 흥미로운점은 이게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1위, 이더리움 2위, 그리고 테더 3위 입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책정을 한것입니다. 심지어 리플보다더 높은 시총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보시면 코인앱마켓을 통해서 전세계 시가총액을 모아 놓은곳입니다.
3위에 테더 그리고 5위는 usd coin 그리고 6위는 리플리 자리 잡고있습니다.
그래서 테더코인이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장악하고있습니다.
대부분 선물거래에서는 혹은 현물거래에서도 역시나 테더가 이용되는것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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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usdt) 강점은?
: 테더의 강점은 아무래도 시총 3위라는 엄청난 인지도로 확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변동성이 없다보니깐 코인이 상승을 하던지,
하락하던지 상관없이 1달러 = 1테더의 공식을 적용시키면 안정적으로 자금을 모으고 싶은 투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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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시장도 존재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가상화폐 시장이 하락장일때 더욱디 힘을 발휘는것이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미 스테이블 코인으로 자리 잡아서 그런지 다양한 거래소에서 파생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자를 많이 주는곳이 생겨났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 크립토닷컴 거래소 / okex 거래소 입니다.
테더 한달 묶으면 이자 12%이상 준다고?
: 현재 쑤니경제는 3가지를 다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크립토닷컴입니다.
크립토닷컴은 평균 10%를 제공을 해줍니다.
크립토 닷컴 거래소에서는 테더는 12% 3개월 예치 했을경우에,
1개월은 10% , 자율예치는 8% 를 제공을 해주고있습니다.
역시나 바이낸스도 이것못지 않게 비슷하게 주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크립토닷컴이 거래소에서만 이자를 가장 많이 주는곳입니다.
12% 이자율 받고싶은 생각 없으신가요?
큰금액이 아니더라도 소액으로 하신다면 은행이자 보다 훨씬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크립토닷컴 거래소에서만 하는 이벤트 입니다.
크립토닷컴 코인을 약 달러로 4,000불 스테이킹 해놓으면 2% 이자를 줍니다.
이건 비트코인, 이더리움도 평균 4.50% 에서 크립토닷컴 스테이킹으로 카드 발급하면 2% 추가로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180일동안 묶어 놓으면, 원금 + 이자 바로 회수 가능합니다.
180일 스테이킹이 풀려도 2%는 계속 유지됩니다.
여기서는 이자율은 상당히 높습니다.
usdc 코인 10%
(카드발급시 +2%추가 제공) => 12%
폴카닷 코인 10.5%
( 카드발급시 + 2%추가제공) => 12.5%
테더 코인 10%
(카드발급시 +2% 추가제공) => 12%
이더리움 / 비트코인 4.50%
(카드발급시 +2% 추가제공) => 6.50%
밑에 링크타고 자세한 내용있으며,
가입시 레퍼럴 등록시 25$ 무료로 받을수있습니다.
아는 블로거분께서 크립토닷컴 카드 발급으로 스벅에서 이자받은것으로 스벅커피랑 베스킨라빈스 구매한거 후기샷올렸네요.
USDC 코인
: USDC 코인은 테더의 대항마? 라고 불릴 정도로 역시 스테이블 코인으로 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역시나 1달러에 1USDC 코인이라고 부릅니다.
더욱더 재미 있는 사실은 미국 주식에도 상장이 된 코인베이스 와 써클그룹이 투자자로써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테더보다는 USDC를 밀고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에는 전세계 대기업들로부터 큰 투자를 받았으며, 앞으로 더욱더 가치가 커질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페이팔 결제액도 USDC로 하고있으며, 크립토닷컴과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서
크립토닷컴체인 거래소와 협력을 통해서 이자율을 상당히 많이 주는것으로 전해집니다.
전에 OKX 거래소에서는 세계18위 인 이곳에서 무렵 20% 이자율 준다고 하니깐 몇주도 안된사이에
마감이 되어서 sold out이 금방 되어버려서 ㅠ.ㅠ 2차 기다리고있는 중입니다.
혹여 2차가 나온다면 먼저 블로그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리스크는 무엇인가?
: 테더와 usdc는 투명성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아서 재무재표를 통해서 좀더 투명성으로 갈려고 노력중인것같습니다.
최근들어서 테더와 usdc는 미국의 규제가 슬슬 오고있다고 전해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떤식으로 규제를 해야될지 올해 와 내년은 좀더 지켜봐야 될듯합니다.
아무래도 자금세탁, 불법세탁 등…다양한것들이 존재 하니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는것같습니다.
전세계 은행들도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고자 현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암튼 이점 감안을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며 본인의 몫입니다.
정보성만 안내제공해드릴뿐입니다.
신중하게 많이 알아보시고 하셨으면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는 블로그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