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코인 시세 및 앞으로의 전망

수이 코인 시세 및 앞으로의 전망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수이 코인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이 코인은 분명 높은 시세 상승을 보여줄 것이다.

혹은 기술적 측면에서 나중에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수이 코인에 대해 정확하고 깊게 들여다 보면 수이가 어떠한 코인인지 아실텐데요

코인은 차트도 중요하지만 항상 내가 가치투자를 해도 될지 아니면 단타로 먹고 빠질지

정말 믿고 기도하면서 불장이 오길 기다려야 할지 구분을 할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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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수이는 어느 쪽에 해당할까요? 메타(전 페이스북)개발자들이 만든 코인이라고 다 좋은 코인인것이냐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뒷면이 있냐 정말 오랜 기간 투자를 해도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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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수이 코인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고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그리고 전망과 돼지코가 생각하는 수이코인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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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코인은 레이어1 속도를 개선하는 목표로 탄생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Web0.3 생태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솔리디티 대비 뛰어나고

높은 보안성을 가지기는 모놀로식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어떠한 구조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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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도 마찬가지지만 수이를 만든 프로잭트 개발진들은 예전에 메타(예전 페이스북)에서

디엠이라는 레이어1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중이였지만 미국 정부에서 이를 저지하자 무산되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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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페이스북에서 이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였다면

현재 머스크 처럼 주커버그도 코인판에 꽤 높은 영향력을 과시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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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 모놀리식 구조는 트랜잭션을 병렬처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병렬처리란 트랜잭션을 거로 다른 거래가 동시에 처리가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원래 이더리움 같은 경우 트랜잭션이 들어온 순서대로 처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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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되신다면 예를 들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제리—>톰 에게 1만원을 보낸다

그리고 그리즐리—->살몬 에게 2만원을 보낸다를 처리할때

제리와 톰의 거래를 처리하고 그다음 그리즐리와 살몬의 거래를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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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차적으로 거래를 처리하다 보니 당연히 처리속도가 느릴수 밖에 없지만

병렬처리 같은 경우 제리—>톰 에게 1만원을 보낸다

그리즐리—>살몬 에게 2만원을 보낸다를 한번에 처리가 가능한 기술입니다.

텍스트로 이해하기 힘드시다면 위 사진을 참고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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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의 구조는 투 트랙이라는 구조를 사용하는데 한쪽은 쉬운 트랜잭션을 처리해주는 구조입니다.

단순 송금 정보를 처리해주고 한쪽은 어려운 트랜잭션을 처리해줍니다.

어려운 트랜잭션은 스마트컨트랙트 즉 탈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거래를 처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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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측면을 보자면 기술 자체는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큰 이슈였던 사건은 수이코인 1억 사건인데요?

한국의 코빗에도 상장되었을 당시에 한 때 1억까지 올라가는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했는데

원인은 주문 실수로 추정이 된다고 하는데 일부러 수이코인 쪽 이슈몰이를 하기 위해서 일부러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말고도 다른 큰사건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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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토큰 물량들이 공시된 내용이랑 다르게 시장에 풀리는 사건이 였습니다.

수이재단측이 업비트, 빗썸등 공시한 유통량보다 더 많이 풀어버려

재단측에서 판매를 했다라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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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슈를 다 무시해도 일단은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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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코인의 구조 자체는 돈이 매년 많이 들어와도 시세가 같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인데

이 이유는 향후 3년 간 매년마다 70% 토큰이 풀린다는 건데

현재 8억개 가량 시장에 유통되어 있고 2026년에는 총 40억개 가량 시장으로 유통된다고 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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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특별한 유틸성이 없으면 시장에 많은 물량의 토큰이 자연스럽게 쌓이게 되고

돈이 지속적으로 추가로 들어온다고 해도 토큰의 시세가 같다는 걸 의미합니다.

수이코인 자체는 레이어1에 속하는데 이더리움, 솔라나에 비해 경쟁력이 제로라고 생각합니다.

또 엄청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장기전망은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고 판단되며 단기 매매 또 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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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쉽게 달러의 무한 발행으로 달러는 점점 화폐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데 그 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유틸성이 확실하거나 개선할 의향이 있으면 모를까 대놓고 재단이 팔아넘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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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코인러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신채 업비트 거래소에서 사고 팔고를 반복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투자 방법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자 그럼 어떤 식으로 코인을 투자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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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차트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차트만 보면서 투자를 한다는 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사회적 이슈, 시장의 흐름, 코인들의 메타, 펀더멘탈 등 봐야할 부분이 굉장히 많은데

아무리 차트를 잘 보거나 해당 코인차트는 우상향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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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면을 볼때나 혹은 당장 앞의 악재가 나온다 차트도 의미없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수이 코인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좋다 차트분석으로 장기적 전망까지 예측할수 있다

이런 말을 듣고 매수 하신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인은 차트가 다가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