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토큰 전망 바이낸스 호재 :: TT 토큰 썬더코어

썬더토큰

썬더토큰 전망 바이낸스 호재 :: TT 토큰 썬더코어

썬더토큰은 시가총액이 663.5억원(5.20일기준)으로 시총이 그렇게 높지는 않다.

총 발행한도는 10,000,000,000TT이며 52주 최고가는 46.80원, 최저가는 4.75원이다.

지난 2월달 기준으로, 메인넷 거래 건수는 1억 1000건(1억 1357만 2698건),

일일 거래량은 635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TT보유주소는 300만개를 넘어섰다.

TT토큰 전체 거래량의 80%는 주류 거래소인 업비트, 후오비가 차지하고 있으며,

탈중앙화 거래소 SWFT페이는 170개가 넘는 암호화폐와 TT토큰의 교환을 지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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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썬더코어는 탈중앙화 거래소 TTSwap을 인수했으며,

크로스체인 기술을 사용해 생태계와 체인 간 디지털 자산의 빠른 스왑을 제공하고있다.

TTSwap은 썬더코어에 구축된 자동화 마켓 메이커 DEX이며,

TTSwap을 사용하면 누구나 토큰을 변환하고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탈중앙화 방식으로 썬더코어 생태계의 거래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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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바이낸스와 크로스체인 서비스를 한다고 공시했다.

크로스체인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 정보와 가치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바이낸스의 스마트체인과 썬더코어의 TT체인의 크로스체인을 통해 이용자들은

온체인 탈중앙화 거래소 TT스왑과 팬케이크스왑에서 BSC의 바이낸스코인,

바이낸스USD와 TT체인의 썬더토큰을 교환할 수 있는것이다.

바이낸스코인과 바이낸스USD보유자들은 TT스왑에서

유동성 공급자가 되어 수수료를 통한 배당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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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5월 썬더토큰이 유니스왑(UniSwap) V3에 공식 상장되면서 TT/ETH, TT/USDT 거래가 지원되고 있다.

이번 상장으로 유니스왑 V3은 TT의 유통을 진일보시켰으며, TT 는 다양한 토큰으로 직접 스왑할 수 있게 되었다

. 또한 더 많은 글로벌 사용자와 개발자를 유치해 TT 크로스체인 이자 농사를 위한 동력과 에너지를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스왑

: 이더리움 체인에 배포된 탈중앙화 거래소(DEX)이다.

거래량, 사용자, 스마트 계약 저장 자산량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선두에 있으며,

유니스왑 V3 버전의 총 유동성, 범위 주문, 다단계 요율개선 등은 TT유동성 채굴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V3와 함께 도입된 Layer 2와 대체 불가능 토큰은 디지털 자산과 전통 자산을 더 쉽게 도킹할 수 있어

유니스왑 V3가 TT크로스체인 이자 농사서비스를 출시하는 첫 플랫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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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일봉차트로 살펴보면, 올해 초에는 5원대의 가격에서 횡보를 하다가 2월 초부터 스멀스멀 오르기 시작하는것을 볼수있다.

2월 중순 10원대를 돌파하면서 이후 15원까지 터치를 한 후 짧게 조정을 받고 탄력을 받아 계속 우상향하는 모습이다.

3월 20일 장중 최고가 39원을 찍으며 지난해 3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했다.

다시 조정을 받고 하락하는듯 했으나 다시 반등에 성공하여

장중 최고가 42원을 달성하며 올해 다시한번 치고가를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기준으로 일봉 차트를 보면 대체적으로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는 모습이며,

5월 부터는 계속…지속적으로 하락하여 10원의 가격이 깨지고 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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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차트로 보면, 업비트 상장이후 하락과 약간의 상승장을 겪으면서 지난해 3월 14일 82원대의 아주 큰 슈팅이 나와줬다.

이후 가격이 하락하면서 올해 초까지는 5~10원대의 구간대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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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봉기준으로 살펴보면, 2020년 3월 이후 10원대구간에서 큰 변동없는 흐름을 볼 수 있으며,

2월에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3월, 4월 연속 큰 슈팅이 나와줬다.

2020년 3월 이후 최고가를 경신중이었으나, 5월에 다시 조정을 받고 하락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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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토큰

썬더토큰(Thunder Token)은 속도를 빠르게 처리하도록

구현한 썬더코어(Thunder Core)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암호화폐이며,

썬더코인(Thunder Coin)이라고도 한다. 화폐단위는 ‘TT’이다.

썬더코인은 플랫폼 역할을 하며 이더리움과 호환이 가능하다.

확장성을 해결하고 빠르고 안전하다.

썬더코인은 슬로우체인(Slow chain)이라는 체인 위에 패스트패스(Fast Path)를 추가하면서

문제가 없는 상황에는 패스트 패스 위에서 모든 트랜잭션이 지체없이 처리되고,

패스트 패스가 공격을 받으면 슬로우 체인에서 잘못된 트랜잭션이 수정되는 방식이다.

썬더코어는 초당 4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한다.

참고로 비트코인은 새로운 트랜잭션 블록이 매 10분마다 채굴되며,

트랜잭션은 블록에 통합되고 5개의 후속 블록이 있는 경우에만 확인된 것으로 간주된다.

그래서 거래가 확인되는데만 평균 1시간이 소요된다.

이더리움은 더 적은 블록시간을 사용하지만 평균 확인 시간은 약 13분이다.

이런 긴 확인 시간은 스마트 계약응용 프로그램을 방해한다.

썬도코인은 이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문제를 모두 극복하여

높은 처리량과 빠른 확인시간을 모두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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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확인시간이 1초로 상당히 빠른 확인시간을 자랑한다.

EVM(Ethereum virtual machine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짧은 시간안에 이더리움 디앱을 썬더토큰 플랫폼으로 배포할 수 있다.

초당 4000건의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며, 수수료가 저렴하다.

또한 안정성을 경제모델이 아닌 수학기반으로 증명하여 블록체인의 신뢰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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