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0 소셜 운송 플랫폼 디카르고 코인 전망
요즘 다양한 알트코인이 실시간으로 상승하고 있네요. 오전 중에 펌핑하던 코인이 안정세를 찾아가면 새로운 암호화폐가 오후에 급상승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밤에는 웹3.0 기반의 소셜 운송 플랫폼인 디카르고 코인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디카르고 코인 전망
이 프로젝트는 몇년전 블로그를 통해서도 몇번이나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것 같네요. 크립토윈터를 잘 견디고 다시 한 번 도약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가 천대(?) 받던 시절을 지나 하나의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보니 이제는 네이버를 통해서도 이렇게 자료를 쉽게 볼수 있네요.
1일 간의 그래프와 거래대금, 거래량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상승 기류를 타기 시작하였으며, 오늘 내내 안정적으로 시세를 다지고 있습니다.
코인뿐만 아니라 주식, 환율에서 주요 지표로 적용되는 52주의 최저 최고 가격은 현재 가격과 유사합니다. 참고로 52주는 대략 1년으로 52주 내의 최저, 최고 가격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더 상승을 할 수 있는지를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는데요.
최근 크립토윈터 기간의 최고 가격은 71.9원으로 현재 40원 중후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느정도의 상방이 열려 있다고 보아도 될것 같습니다.
참고로 시총은 294위로 가벼운 편이기 때문에 상승 무드를 타면 펌핑도 쉽게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리젠이라고 해서 의미있는 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곳에서 대화를 해야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과 상승하는 코인에 초기에 올라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커뮤니티에 입장해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위의 방에서 디카르고 코인 상승에 대한 정보를 얻은 후 네이버와 거래소에서 시세와 거래량 등을 확인하며 상승 여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디카르고 코인 베타테스트와 LODIS 전망
지속 상승여부는 호재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시세 상승을 이끌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호재들인데요.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시일 내에 있었던 호재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인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트는 지난 1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화이트리스트 참여자들 중에 선발 도니 베타테스트에서는 직접 물류 생태계에 참여해 Shipper가 되어 물건을 보내거나, Carrier 되어 운송수단이나 시간 혹은 장소에 제약 없이 보상을 획득하는 경험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는 곧 LODIS의 정식 서비스 론칭이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dKargo는 P2P 기반 Web3.0 소셜 운송 플랫폼으로, 물품을 보내거나, 운송수단이 되어 개인들이 물류에 직접참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는 물류 산업에 웹3.0을 더해 다양한 참여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데요. 어렵고 불편한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들의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 원스탑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
기존의 물류체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어떻게 블록체인을 통해서 해결하고, 참여자간의 상호작용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데요.
중도이탈이 발생하는 복잡한 단계를 일원화하여 이탈을 방지하고, 블록체인 서비스가 낯선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사용되는 DKA 코인이 생태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다양화 하고, 참여자 증가 및 토큰 활성화를 위해 일상과 삶에서 가장 가까운 웹3.0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각 산업군과 연결되어 있는 물류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이화여자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이화체인과 산학 협력 업무협약 등 유망 분야들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카르고 코인의 베타테스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다가올 LODIS의 론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단기 혹은 장기적으로도 전망이 나쁘지 않은 만큼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