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코인 시세 전망 및, 개수 불려주는 ‘구조화’ 매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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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코인 시세 전망 및, 개수 불려주는 ‘구조화’ 매매법

트론코인은 시세나 시총으로만 봤을때 중국계 코인으로 가장 성공한 코인 중에 하나다. 17년도에 바이낸스에 상장하면서 엄청난 양의 한국인들을 바이낸스로 가입시켰던 장본인이기도 하고,

CEO인 저스틴 선이 워낙 입을 잘 털어서 트론 코인에 대한 프로모트를 잘 하다 보니, 사람들이 한때는 저스틴 선의 트위터만 보면서 트론을 샀다 팔았다 하기도 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3만달러에서 다시 횡보하면서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지금, 곧 이어질 대상승장 사이클에서 실제적으로 쓰이는 트론코인 같은 애들을 타서 20배 30배 이상 시드를 불릴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는 일부는 맞고, 일부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이미 트론의 경우 너무 생태계가 ‘전송’쪽으로 맞춰져있기도 하고 지난 7년 넘게 살아남았다는 이유 빼고는 딱히 비트, 이더에 비해 매력적인 토큰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 가치의 담보물로써, 이더리움은 = 스마트컨트랙트로써 작동하지만 사실상 트론 생태계는 저스틴선이 하고 싶은 대로 쥐락 펴락하는 장난감에 불과해보인다.

하지만, 트론코인 시세가 폭등하지 않아도 오히려 좋은 구조화 매매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보겠다.

구조화 매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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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인베스트먼트라고도 부르고, 파이넥스 거래소에서는 구조화 예금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따지면 예금은 아니다.

두개의 자산군을 번갈아가면서 상승장에 개수를 계속해서 불려준다라는 취지에 구조화된 매매방법이라 보면 된다.

TRX-USDT 페어라고 했을때, 상승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상승만 하는게 아니라

상승-조정-상승-조정

사이클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트론코인의 개수를 자동으로 불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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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은 1D기 때문에 매일매일 집어넣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 번 수익률 타겟은 1.12%를 잡고 가고 저기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TRX을 USDT로 변경하여 일단 수익을 세이브한다.

현재 기준으로 가입만 해도 에어드랍을 받기 때문에 (총상금 100만달러)

가입해두고 KYC까지 진행해둔다면 이득인 거래소 중에 하나다.


현재 시세 대비 더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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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세는 0.07 달러인데 23년 7월 7일 17시까지 트론 시세가 0.078 달러에 도달한다면 매일 0.04%의 수익을 챙기게 되는 것이다.

매일 딱 한번 클릭하여 참여할 수 있으므로 파이넥스 거래소는 매일 들어가서 참여해줘야 한다.

만약 트론 시세가 하락하면? 트론 시세 자체가 하락하여서 손실을 볼 수 있지 + 이자가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멘징할 수 있고

시세가 올라가면 수익이 났고 + 이자까지 들어오기 때문에 더블로 이득이 되는 것이 바로 ‘트론 개수 불리기’ 매매법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있다

트론은 USDT 페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트론을 강제적으로 익절해버린다.

하지만 익절 자체를 코인 페어로 할 수 있다면? 어느쪽이 올라가든 나는 수익을 낼 수 있게 되고, 덤으로 이자까지 매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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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ETH 페어로 구조화 트레이딩을 하게 되면, 연 82%의 어마어마한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비트가 오르면 이더로 익절, 이더가 오르면 비트로 익절하는 식으로 계속 내 시드를 불리면서 상승장을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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