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바이낸스 코인스테이킹 USDT BTC
바이비트 바이낸스 코인스테이킹 USDT BTC
코인거래를 하다보면 고민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스테이킹이라고 하여 코인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는 것이 있습니다.
은행보다 높은 이윤을 주지만 위험성이 높기에 항상주의를 기울이며 투자를 해야됩니다.
저의 고민은 지금과 같은 시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스테이킹을 늘려갈지 아니면
하던대로 이윤을 원화 통장으로 빼서 파킹통장 등에 예치할지 선택의 문제 입니다.
파킹통장에 거치한다면 2.3%의 예금이자 수익과 공모주 등에 투입되는 자금력이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코인거래소에서 스테이킹을 한다면 최소 6%대의 높은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죠.
제가 사용하는 코인거래소는 6개이고 이중 바이낸스, 비트겟, 바이비트 거래소는
파트너십을 맺고 수수료 할인 혜택을 드리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삼대 거래소의 현재 스테이킹 계좌를 점검하고 이를 원화로 바꿔
공모주 시드를 늘릴지 아니면 스테이킹의 시드를 보유할지 판단을 내려보겠습니다.
바이비트 바이낸스 코인스테이킹 USDT BTC
바이낸스
위 링크 가입시 현물 20% 할인, 선물 10% 할인을 받습니다. (수수료 할인)
역시 코인하면 바이낸스 거래소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거래량 하나만 봐도 선두기업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죠.
제가 가장 많은 금액을 거래하고 스테이킹 하고 있는 거래소이기도 합니다.
저는 바이낸스에 총 33,000불을 스테이킹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0.57개, BNB코인 47.5개, USDT가 1,000개 정도입니다.
연이자는 APR입니다. 비트코인은 0.3%, BNB는 13.73%, usdt는 8.45%입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BNB코인의 수익은 현재 소량의 BNB코인과 대부분의 MEME 코인으로 매일 수령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수령한 meme코인이 평균 3불정도가 되더군요.
저는 바로바로 이를 다시 BNB로 바꿔 스테이킹하고 있습니다.
복리이자같은 투자방법입니다.
이것의 단점은 BNB의 가치입니다.
BNB의 가치가 내려가버리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코인의 위험성이죠.
개인적으로 무조건 10년은 들고 있으면 낙폭을 회복하고
우상향 할 것이다라고 판단하여 BNB를 들고 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같은 생각으로 들고 가고 있습니다.
0.57개이지만 처음 스테이킹을 했을 때 0.5개였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늘었습니다.
비트코인은 37000불을 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무렵 2만 불이 안되었던 것을 보면 많이 올라가고 있죠.
저는 비트코인이 곧 4만 불을 찍을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가장 고민을 주고 있는 USDT입니다.
8.45% 스테이킹을 주고 있습니다. 보통 3%수익률이었는데 왜이리 올라갔을까요. 뭔일이 곧 생길것인가.
usdt 이를 테더라고 읽는 코인인데 테더는 달러와 1대1의 비율로 페깅된 코인입니다.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 코인을 스테이블코인이라 합니다. 테더는 스테이블코인의 대표격이죠.
문제는 페깅이 깨질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 루나, 테라코인처럼요.
현재의 지나치게 높은 테더 수익률을 보니 과거의 권도형이 생각납니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같네요.
중요한 것은 테더의 고수익이 지속되지는 않을것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더 스테이킹을 하고 거래소에 테더가 쌓이면 수익률이 낮아지는 시스템이죠.
바이비트 바이낸스 코인스테이킹 USDT BTC
다음은 바이비트 거래소 볼까요?
바이비트
위링크를 통해 가입시 20% 수수료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7641불의 돈이 스테이킹되어 있습니다.
여기는 테더가 15%라고 되어있네요. 한번 눌러볼까요.
역시 좀 장삿속이 있네요.
500달러 이내는 15%이지만 500달러이상 부터의 금액은 4%수익률 이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그럼 처음 15%라고 되어있는 것은 바꿔서 표기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
비트코인도 봅시다.
역시 0.05까지 6% 이자를 주고 그이상은 1.5%로 확 떨어집니다.
MNT도 굳이 보지 않아도 비슷하겠죠.
이런거는 좀 정직하게 수정 좀 했으면 싶네요.
바이비트 거래소 좋아하는데 이런건 쫌 깬다.
비트겟
수수료 50%할인 가입 입니다.
위에 이미지를 클릭해 보세요.
비트겟은 아직 스테이킹에서 후발주자로 주력이 선물거래소에 포커싱이 가있기에 미약합니다.
비트코인은 1%, 이더리움은 한번 들어가 봤는데
요런 조건이네요.
대신 바이비트 거래소 보다는 정직함이 좋았네요.
이렇게 표기하는 것이 맞는 것이죠.
저는 수익률 정리하다가 비트겟이 맘에 들어 바로 5%수익으로 14일 기간 묶어 놓는 것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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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리하고 보니 3개 거래소가 참 다양하게 스테이킹 상품을 팔고 있었구나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은행이자수익보다는 확실히 스테이킹이 좋다라는 것입니다.
테더 거래를 오래해 왔기에 테더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가 있구요.
만약 뭔가 이상한데 싶으면 얼른 튈 준비도 해봅니다.
테더외에 비트코인이나 기타 여러코인도 스테이킹 하는데 이는 안전성보다는 변동성 투자입니다.
망할 위험도 높다는것. 하지만 장기투자로 볼때 분명 우상향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저의 인사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판단하셔서 성공적인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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