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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인 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 코인회사 설립, 다양한 이벤트와 트레이딩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고 있는 곳 crypto korea에 10만원 100만원 만들기 챌린지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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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고 있고 실제로 운영진분 중 한분의 실제로 뵌 적도 있기에 경험삼아 해보자는 생각으로 해당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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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10시 정도 쯤에 가끔씩 라이브 영상도 올려서 포지션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오늘 선물거래를 하면서 주의해야될 사항과 함께 금일 챌린저를 하신 *훈님의 포지션과 이론에 대해서 요약 및 연구해보게 되었는데요. 오랫동안 코인에 대해 연구한 분들이 생각하는 픽이라 하더라도 투자는 개인의 몫이니 신중하게 보고 선택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전, 광고 아닌 그냥 요약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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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챌린저분께서는 관망하고 계셨다가 현재 숏포지션으로 잡으면서, 이더리움과 트론을 중요하게 보고 계셨는데요. 그 외의 알트코인, 현재 도미넌스가 어떤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셔서 10분정도만 간단히 요약해보았습니다.

조심해야될 것. 도미넌스가 급격하게 빠지고 있다.

RSI 를 강력하게 깨면서 음봉을 만들고 있다.

이더리움의 강세를 확인해보았다. 파동을 시작하며 5상. 어센딩 트라이앵글 지점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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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딩 트라이앵글: 삼각수렴형 차트.

타점이 벗어나 사질 못하였지만 손실을 감내한다면 차트자체가 탄탄하고 좋으므로 사두면 좋을 것 같다.

알트의 강세가 이어질 것 같다.

도미넌스 지표를 지켜보면 일봉선 저항에서 강한 구간이 보인다.

강한 구간이라는 것은 만약에 넘겨주고 나서 횡보를 지속하는 흐름이면 알트구매를 고려할 것 같다.

매매까지는 잘 모르겠음.

말아올리는 자세. 48k에서 올리면 말아올리는 강세가 보일수도 있음.

더 올리면 이더리움이 급격하게 올라갔다 하락하는 모양은 나올거 같지 않음.

이더리움을 보고 못올라가던 코인들이 많았는데, 강세가 나오면서 충분히 긍정적 흐름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보인다.

코인 선물거래 10만원 100만원 만들기 챌린지

볼린저밴드의 기본 이론: 안에있는건 이론에 포함되있지 않음.

만든 사람은 밴드의 상단이나 하단을 찍는 자리에 추세가 터졌다 판단하고 하는 매매

그러나 중립자리에 자세가 있기 때문에 현재 포지션에서 볼린저밴드로 인한 매매를

기대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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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만 놓고 봤을 때 괜찮아 보인다. 볼린저밴드는 중간지점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평선만 보거나 볼린저밴드만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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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만 놓고봤을 때 긍정적이며 중립만으로 보여진다.

이평선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는게 나을 듯. 창시자의 매매법과 현재의 볼린저밴드를 통한

매매법은 맞지 않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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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중심선에 대한 이야기는 이론에 나와있지 않다! 이평선을 보는 것이다라는 관점으로 보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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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밴드: 1980년대 초반 존 볼린저(John Bollinger)라는 투자전문가가 고안해 낸 지표를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주가의 변동이 표준정규분포 함수에 따른다고 가정하고 주가를 따라 위아래로폭이 같이 움직이는 밴드를 만들어 주가를 그 밴드를 기준선으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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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챌린지 한 사람들의 경우 강세로 가더라도 알트장이 오면 충분히 손실난 것을 메꿀수도 있을 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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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봉이 약세더라도 아랫꼬리가 강했다. 4시간봉이 일봉을 이길수는 없다.

이더리움과 트론을 통한 매매

트레이딩 뷰로 본 트론의 차트: 어센딩과 유사함.

매수가 가능함. 손절이 짧은 편이고 거래량이 탄탄하다. 공격적으로 할 사람은 진입이 가능.

그러나 비트의 일봉마감을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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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초보자이자 코린이인 저는 영상을 보면서 계속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마진거래는 저와는 너무 먼 세계다 보니 옮기는 것 조차 벌벌 떨었지만… 이따금씩 이렇게 영상을 보면서 포지션을 그려나가면 저도 조금씩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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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해당 영상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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