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에스티 IOST 코인 소개와 최신 호재 및 전망​

비트코인은 숨 고르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억 원을 찍을 듯 말 듯 하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화로는 김프가 반영되긴 했지만 9800만 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9700만 원 부근인데요. 과연 1억 원을 이번 주에는 돌파할 수 있을지가 궁금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알트 코인들도 상승 중인데요.

밈코인에 이어서 AI 코인, Web3 등 다양한 섹터의 알트 코인들이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신규 코인 위주의 상승이라 기존 보유한 분들은 아쉽긴 할 것 같은데요.

하루빨리 불장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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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업비트의 아이오에스티 IOST 코인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최근 빗썸 위주로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오랜만에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최근 호재 소식도 발표하긴 했지만 큰 상승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은데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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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에스티 프로젝트 소개

아이오에스티 IOST 코인은 이더리움의 높은 수수료와 느린 트랜잭션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 메인넷을 출시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주목을 받은 프로젝트인데요.

Internet Of Service 와 Token을 합쳐서 IOS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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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화 및 처리량이 높기 때문에 중국 정보 산업 개발 센터에서 발표한 순위에서 EOS나 이더리움 등의 유명 경쟁사보다 5배 이상 빠르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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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합의 알고리즘으로 신뢰성 증명(POB)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에서 네트워크 기여도가 높은 노드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유효성 검증을 하고 이것은 중앙화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죠. 이를 통해 확장성 트릴레마를 해결하고 분산화, 보안 및 확장성의 균형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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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특징은 샤딩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샤딩은 블록체인 개발자들 사이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네트워크의 계산 작업 로드를 롤아웃해서 데이터 처리하거나 유지하는 데 과부하가 걸리는 노드가 없도록 구현하는 방식인데요. IOST에서는 효율적인 분산 샤딩 기술(EDST)를 사용하여 자체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를 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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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은 아이오에스티 블록체인에서 dApp을 구축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생태계 확장과 토큰을 이용해 스마트 계약 실행을 촉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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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킹, NFT, 디파이, DEX 등 다양한 프로젝트 및 기업과 협업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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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제가 투자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 중 하나가 커뮤니티 활동이나 개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냐 이건데요. 그런 점에서는 2024년 로드맵도 새롭게 발표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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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기술적인 내용이 많긴 한데요.

2분기에는 홍콩과 글로벌 생태계 파트너십 확장에도 주력한다고 하니 한 번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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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에스티 토큰 정보

아이오에스티 IOST 코인은 거래 수수료와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참여자 보상에

사용되는 생태계 유틸리티 토큰입니다.

총 공급량 21,315,000,000개이며 현재 유통량도 전부 풀린 21,315,000,000개입니다.

시가 총액 순위 270위입니다.

오래된 코인이다 보니 바이낸스, 업비트를 비롯하여

글로벌과 국내 거래소 모두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거래량은 업비트가 1위 바이낸스가 2위입니다.

어느 한 곳에 독점되지 않고 골고루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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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의 경우 10원 부근을 오랜 기간 유지하다가 비트코인의 상승과 함께 17원까지 상승하였지만 사실 다른 코인에 비해서는 큰 상승은 하지 못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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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식으로는 홍콩 통화청 및 재경 사무국에 스테이블코인 프레임워크 구축 참여를 제안하였습니다. 스테이블 프레임워크 구축에는 현신과 규제의 균형, 사용자 보호 및 금융 안전성, 기술 중립적 규제 시행을 고려해야 하고 아이오에스티가 스테이블코인에 기본 메커니즘에 깊은 지식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죠.

사실 제안이기 때문에 이것이 받아들여 질지는 의문이긴 합니다만 상승장에서는

이런 소식 하나가 큰 호재로 작용하는 법이죠.

오래된 코인이라 시장에서 주목보다는 소외받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긴 한데요.

뛰어난 기술력으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