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텀큐브(ITAM)는
넷마블에프엔씨가 인수한 GameFi 프로젝트다.
아이텀게임즈라고도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넷마블F&C가 인수했는데
상장된 거래소가 하나밖에 없다. (인수한 지 얼마 안 됨)
최근 바이낸스와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추가 매수했다.
일단 아이탐큐브가 앞으로 기대되는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사는 방법은 아래에)
바이낸스 거래소의 상장 가능성이 아주 높다.
이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보면, 업비트에서 상폐 되었기 때문에
국내 상장 호재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바이낸스에 먼저 상장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넷마블 에프엔씨는 바이낸스와 MOU를 체결하여
바이낸스 체인의 P2E 생태계와 NFT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탐큐브에서 출시할 ‘Golden Bros’ 게임의
NFT 프리세일을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런칭한다고 한다.
아쉽게도 골든 브로스는 P2E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
(골든 브로스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
게임 출시는 3월로 예상되고 그 전후에 NFT도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에 런칭할 것으로 보인다.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한 확장을 위해 바이낸스의 전략적 지원이 예상된다.
바낸의 NFT 마켓 플레이스에 NFT 프리세일에 이어
거래소 차원의 다양한 지원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아이탐큐브는 BNB체인(구 BSC) 기반의 프로젝트이며,
아이텀의 생태계가 커질수록 BNB체인도 확장할 수 있기 때문.
내가 바이낸스 상장 가능성을 주목하는 이유는 이전 주목을 못 받던
갈라코인이 바이낸스 상장 후 엄청난 주목과 함께 가격 상승을 보여줬다.
허접한 게임 퀄리티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기로 P2E 씬에서 나름 입지를 굳히고 있다.
(30~50원 사이를 횡보하던 코인이 갑자기 300원 이상을 찍은 시작점은 바낸 상장이라고 생각됨)
넷마블의 고퀄 게임과 바이낸스의 지원은 엄청난 시너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으로 기대된다.
재상장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27일,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새로운 넷마블 코인 발행과 더불어,
ITAM의 재상장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더 말이 필요 없다. 바낸 뿐만아니라, 국내 거래소도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전에 업비트에 상장되었으나 상폐 되었다. 이유는 ‘프로젝트의 성과가 미진’…
적어도 최근 난리인 바이프로스트 처럼 프로젝트의 신뢰를 잃을 행위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골든 브로스 출시 후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국내 거래소 상장은 시간문제라고 보인다.
사는 법
현재 상장된 거래소가 MEXC밖에 없다.
국내 거래소에서 출금 수수료가 저렴한 코인을 MEXC로 보낸 다음,
ITAMCUBE를 사야 한다.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팅입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거래소 이용에 도움이 되는 글 추천 가이드
바이낸스 거래소 이용에 도움이 되는 글 추천 가이드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추천인 J24I6ZG2
넷마블 아이탐큐브 ITAMCUBE 바이낸스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