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마진 선물 차이 알고 거래 시작하기!
바이낸스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해외거래소로
많은 회원분들이 이용하고 있는걸 알수있는데요.
먼저 국내 거래소에서는 마진거래, 선물거래가 불가능하여
마진거래, 선물거래를 하기 위해선 해외거래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거래소는 본인이 편한 곳을 이용하면 되지만
대부분 거래량이 많은 바이낸스를 사용하는데요
( 해외 거래소는 코인으로만 입금이 가능하고
국내거래소는 원화를 입금후 비트코인을 해외거래소로 송금해야 합니다 )
바이낸스 선물거래란 선물거래는 교차, 격리 최대 125배를 제공 받을수 있으며
수수료는 펀딩비가 있습니다.
펀딩비가 오르는값의 경우로 공매수가 공매도에게 제공하고
반대일 경우는 제공도 반대가 됩니다
펀딩 시간은 1시, 9시, 17시로 8시간 주기로 펀딩비를 주고 받게 됩니다
선물거래는 실제 코인을 매매하는것이 아닌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가상코인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하드포크나 에어드랍을 통한 혜택을 받으실수 없습니다.
선물거래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배율조정을 통한
공매수,공매도가 가능하사는 것
레버지리를 조정하여 투자금을 늘리면서 투자를 하거나
하락에 돈을 걸수도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으로 고점이다 싶을때 하락세에 베팅하거나
투자금을 늘려 높은 수익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는 교차3배,격리10배를 제공받을수 있는데요
배율을 조정하면 투자한 금액을 제외하고 대출에 대한 이자를
1시간마다 부가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은 코인마다 다르기에 이자율 확인을 하시고 매매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마진거래는 선물거래와 마찬가지로 공매도에
매도를 걸수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바이낸스 마진 선물 차이 알고 거래 시작하기!
그렇다면 바이낸스의 선물거래와 마진거래의 정확한 차이점을 정리해보자면.
1.가장 큰 차이점으로 최대 설정할수 있는 레버리지 배율이 틀립니다
바이낸스 마진거래는 교차3배,격리10배 선물거래는 최대125배까지 가능합니다
2.바이낸스 마진거래 경우 현물(Spot)거래소 차트를 같이 사용하는 반면
선물거래 경우 상단의 파생상품을 클릭하여 보시면
USDT 기반의 선물과 코인 선물 차트가 따로 있습니다.
마진거래는 공매도(숏)를 할수가 없으며 공매수(롱)만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숏과 롱이 전부 가능한 선물거래를
국내외 분들이 다수 이용하고 있습니다.
3.선물거래는 본인의 돈을 주고 거래를 하지만 마진거래는 자금을 빌려 원하는 배수의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롱 포지션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마진거래는 이자를 내야합니다.
전에는 비트맥스가 마진거래 1위였지만 거래량이 1위인
바이낸스와 몇배나 차이가 나고
지금은 대부분 바이낸스 선물거래를 사용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비트맥스는 BTC로 거래를 하기때문에 매매를 안할때도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손실이 날수가 있지만
바이낸스 USDT(달러와 1:1로 가치가 같은 코인)로 거래를 하기에
매매를 안할때 손실이 없습니다.
레버리지를 쉽게 생각하시면 배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리시는 만큼 벌고 , 잃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것 입니다.
바이낸스 선물거래 레버리지는 1배~125개까지 가능하고,
거래를 시작하고는 일정 기간동안 최대20배까지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주의 하셔야 할 점으로**
레버리지가 -100%가 되어야 청산이 되는 것이 아닌 레버리지에 따라 -90%,-80%일 때에도 청산 당하실수 있고
레버리지로 가실 수록 청산이 쉽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이낸스의 안전장치 보험이 있기 때문인데요.
코인의 특성상으로 한번 내려가는 경우나 올라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해당 상황에 자신의 포지션이 반대로 되었을때 극단적인 손해를 보거나
마이너스로 금액이 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레버리지가 높을 수록 우선 순위를 먼저두고
청산 근처 금액이 되었을땐 바로 청산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되어 있습니다.
안전한 청산을 위해 만들어 놓아진 기능으로
더 일찍 청산이 되어 생각하신 것보다 청산이 쉽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진거래와 선물거래를 보면 대부분 이용 회원분들이
선물 거래를 하고 계시던데 선물거래는 공매수,
공매도로 높은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인듯 합니다
거래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