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가입 최대 혜택
바이비트 거래소는?
2018년 설립된 암호화폐 파생 상품 전용 거래소로 비교적 후발주자임에도,
전세계 10위권 파생 상품 거래소로 급부상했습니다.
현재 2-3위권을 유지 중인데요.
바이비트는 기존 파생상품 거래소의 무책임한 서비스 태도와 배상 체계를
바로 잡고자 출시했다고 합니다.
사용자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는 거래소인 만큼 UI가 좋습니다.
또한 공격적인 이벤트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선물거래 말고도 컨텐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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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으로 가입하시는 경우에는 꼭 B5QJY
레퍼럴 코드를 직접 입력해 주셔야
할인 적용됩니다
거래 방식: 교차마진과 격리마진
교차 마진(Cross) : 크로스 마진이라고도 불리며 최대치
레버리지인 100배(알트코인의 경우 50배)로
포지션을 개시하면서 보유하고 있는 잔고 전체를 증거금으로 활용한다.
때문에 급등락으로 인한 강제청산에 어느정도 대비하면서
수익을 챙길수 있는 방법이나
상술했듯 전재산을 증거금으로 잡기 때문에 운이 나빠
강제청산을 당하면 말 그대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격리 마진(Isolated) : 증거금을 처음 마진을 개시했을때 금액으로 한정 시킨다.
때문에 고배율 레버리지로 갈수록 청산가격과 진입가격의 차이가 좁아져 강제청산의 위험이 높아지나
청산을 당해도 처음 개시했을때의 증거금만 잃고 나머지 잔고는 그대로 유지된다.
포지션 개시 이후에 별도로 증거금을 추가하여 어느정도 레버리지 조절이 가능하다.
바이비트 거래소 장점은?
바이비트에서 지정가로 주문을 한다면 수수료 한푼 안내고 오히려
돈을 더 받으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거래 수수료 외에도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XBTUSD) 한정으로
펀딩비라고 하여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맞춰주는 명목으로
매 8시간마다, 즉 하루 3번씩 수수료를 내거나 받는데,
펀딩비는 포지션 보유자끼리 주고받는 수수료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챙겨가는 수수료는 아닙니다.
이 펀딩비율은 음수라면 매도인(숏)이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수인(롱)이
수수료를 받고, 양수라면 그 반대인데,
최대 펀딩비는 ± 0.375%로, 100배 레버리지 계약 상태에서
최대치 펀딩비를 지불하게 되면 37.5%, 즉 총 증거금의 1/3 이상이
날아가게 되므로 고배율 거래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펀딩 비율이 높은 상태에서는 펀딩비를 피하거나
받기 위해서 수많은 눈치싸움이 일어나고,
물론 그에 따른 급격한 시세 변동은 덤입니다.
그래서 펀딩비 한번 챙기겠다고 초단타를 치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일입니다.
1. 최대 100배 레버리지까지 아무 조건없이 가능한 마진거래
국내에서 유일하게 마진거래가 가능했던 코인원이 마진거래 기능을
도박혐의로 조사받아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로는 국내에서는 마진거래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당시에도 레버리지가 고작 4배였고 물량이 제한되어서 매우 사용하기 까다로웠는데요,
그에 비해 특정한 조건없이 100배까지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거래가
가능하다는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2. USDT 무기한 계약
비트맥스를 비롯한 다른 마진거래소는 인버스 무기한 계약만
제공하는 것에 반해 USDT를 기준으로 거래가 가능한 상품을
메이저 거래소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이 방식은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경우 포지션을 잡고 있지 않아도
손실을 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한 것인데요.
(반대로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도 이득을 볼 수 없다고 하긴 하네요.)
3.지정가 주문시 수수료 환급
상당수 거래소는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의 수수료가 똑같거나
지정가 주문쪽에 약간의 수수료를 감해주는 편이지만
바이비트는 지정가로 주문시 오히려 수수료를 돌려받는다.
덕분에 지정가로만 거래한다면 수수료 한 푼 안내고 오히려
돈을 받으면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잘 찾아보시면 본인에게 어떤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지정가 거래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바이비트를 이용하시면 아주 좋겠죠.
4.스탑로스(손실제한주문) 사용 가능
국내 거래소는 코빗을 제외하면 스탑로스 주문이 가능한 거래소가 없다.
불안하다면 밤을 새거나 API를 이용하여 비슷하게 따라하는
방법밖에 없다.
바이비트는 급작스런 변동시 마진거래의 위험성을 역지정가 주문을
이용하여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다.
5.오버로드 없는 안정적인 시스템.
암호화폐의 테더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산의
손실 없이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다.
6.펀딩비가 높지 않아 안정적으로 포지션이 유지된다.
바이비트에 대한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https://www.bybit.com/ko-KR/register?affiliate_id=18499&language=ko-KR&group_id=0&group_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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