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던거 뒤늦게 따라해보기로 했다.

​

바이비트는 코인 거래소 중 하나인데. 바이낸스, FTX를 주로 이용하던

내겐 생소했지만 친구들이 가즈아!를 외치길래 가입만 해 놓은 상태였다.

 

친구들은 그 기간동안 바이비트 거래소 코인인 bit (비트다오)를 매수했고.

그걸 이용해서 신규 코인 런치패드에도 참여하여 쏠쏠히 수익을 얻고 있었다.

​

현재 코인 시장이 매우 암울하지만 조정기라 bit를 더 많이 살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실행에 옮겼다.​

우선, 바이낸스에 있던 $3,000을 바이비트로 이동시켰다 (xrp로 이동시킴)

한때 3불까지 갔던 bit가 반토막이 된 상황이라 현금의 50프로 정도를 활용해 1천개를 매수했다.

 

원래는 bit매수후 스테이킹을 하고 런치패드 있을때 참여해서

bit만큼 신규 코인을 보상 받아야 하는데…

bit 스테이킹도 없는 상태라 그냥 매수만 해 놓은 상태다.

 

이렇게 bit를 사 놓는 이유는..런치패드 참여를 위해서다.

(주의 : 틀릴수 있음;;)… 런치패드에 참여하게 되면 내가 가진 bit만큼 신규 코인을

보상으로 받아 신규 코인 상장시 상장빔을 먹어 단타 수익을 올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위는 최근 진행한 런치패드 인거 같은데…나는 그때 노관심이었으므로 패스 ㅋ

다만 아래 차트에서 볼수 있듯 신규코인 상장 첫날 잘만 매도했다면 꽤 쏠쏠한 수익을 올렸을거다.

바이비트에 런치패드 이벤트가 시작되면 bit를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그 반대로 런치패드가 끝나면 bit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가격이 조정을 받기도 한다.

(어떤 이는 이를 이용해 마진 롱/숏으로 2번 다 해먹는 경우도 있음)

 

위처럼 런치패드 전후로 bit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기에 지금 bit를 사 놓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것이 내 결론인데…

나도 물을 타야할 상황에 대비해서 50프로는 현금으로 두어 risk를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

이제 런치패드만 시작하면 될 거 같은데…언제시작할거죠? ㅋ ​

런치패드 이벤트가 나오면 또 공유하는 것으로 하고 바이비트 수수료에 대해 얘기하겠다.

 

요즘 코인 시장이 침체가 지속되면서 반등이 시작되고 있어
해외 거래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바이비트 레퍼럴 가입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선물 거래를 원한다면 해외 영업소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바이비트 레퍼럴을 이용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 수수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바이비트 레퍼럴 링크에 기재된 코드를
입력 후 가입해야 합니다.

가입 시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바이비트 수수료 20%할인 링크

 

선물 거래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신이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이며
차트를 분석하고 예측하며 자신의 포지션을
잘 이해한 다음 들어가야 하는 지점에
자신감을 갖고 진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트래블룰 시행 이후 바이비트 입출금에 대한
방법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비트 레퍼럴 가입으로 수수료 혜택까지
누리며 거래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명하게 투자하는 걸 추천합니다.

​

* 잘못된 내용 정정의견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