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코인계에서 핫한메타라고하면 바로 NFT 그리고 밈코인 WEB3.0 등이 인기를 많이 끌고있는데요.
그에비해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조용히 아는사람들에게는 꿀단지인 메타가 또 있습니다.
바로 갖고만있으면 런치패드에 참여할수있는 거래소코인인데요.
바이낸스의 BNB코인이 정말 미친듯한 상승을 보여줌과 동시에
런치패드에서 상장하는 코인들마다 개떡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때문에
제2의 BNB코인을 찾는데에 혈안이 되어있었답니다.
바이낸스의 BNB뿐만아니라 FTX의 FTT코인
그리고 쿠코인의 KCS 마지막으로 바이비트의 비트다오 (BIT) 코인이 있습니다.
바이비트 비트다오에 대해서
오늘 알아볼 코인은 바로 바이비트의 거래소 코인인 비트다오입니다.
저같은경우 이 코인은 1회 런치패드를 한다고 공시가뜨자마자 뒤도돌아보지않고
비트코인의 가격도 보지않고 계속 매집에 들어가고 있는 코인입니다.
왜냐하면 BNB코인을 놓친게 너무나 한이되었기때문에
일부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면서까지 비트다오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론적으로는 나쁘지않았던 선택인것 같습니다.
엄청난 메리트가 있기때문이죠.
비트다오 파트너사
바이비트 비트다오의 파트너사입니다.
피터틸과 판테라 그리고 여러 회사들이 파트너사로 있는데요. 그런건 중요하지않습니다.
제가 비트다오에 투자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런치패드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초기진입의 메리트입니다. 아직까지도 3회차 런치패드를 진행하고 있을정도로 초창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현재 비트코인의 상황에 따라서 조금 눌려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저같은경우 지금도 저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윳돈이 생기면 계속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이낸스 거래소코인인 BNB의 가격을 봅시다
현재 무려 632달러에 가까우며 거의 전고점까지 가까워지고있는데요.
향후 비트코인의 불장이 다가온다면 신고점 달성도 그리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2017년 12월 초창기에 상장되었을때 가격을 봅시다.
차트만보면 위아래로 들쑥날쑥하지만 가격은 10달러도 채 안됬었습니다.
4년뒤 가격은 무려 최소 100배 이상 상승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보고 저는 바이비트의 비트다오에 투자하기로 결심을 맺었습니다.
단순히 코인의 가격을 떠나서 갖고만있어도 거버넌스로써의 영향력 행사를 할수있을뿐만아니라
각종 런치패드, 런치풀 등에 참여하여 부가적인 수익률을 극대화 할수있기때문에
단순히 업비트에서 매매만 하시던분들에게는 정말로다가 신세계가 아니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비트다오의 런치패드
비트다오 같은경우 아직까지도 초창기라고 해도 될정도로 가격대는 2달러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있는 런치패드를 봅시다.
단순히 듣보잡 코인들을 상장시키는것이 아니라
GENE 같은경우 제노펫이라고 해서 요새 아주핫한 NFT게임과 PLAY to Earn 까지 결합해서 나온 코인입니다.
우선 런치패드의 시스템부터 알아보고 제노펫 같은경우 아래에서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런치패드 시스템은 비트다오 코인을 갖고있으면 런치패드 진행 기간동안 (약5일정도) 평균 수량을 집계하게됩니다.
그리고 SUMMIT 신청을 할수있는 기간이 하루정도 주어지고 그다음날 수량을 분배받게됩니다.
그이후에 상장을 하게되면 상장빔에 전량 매도하거나 계속 홀딩을 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현재 런치패드는 3회차 진행중에있으며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기간으로보면 대략 2주에 한번씩 진행을 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받았던 CBX 코인입니다. 그때당시에 많이 들어가지는 않았어서
1비트다오 코인을 소진하고 CBX 코인 32개정도 분배를 받았습니다.
상장빔에 전량 매도를 하였는데요. 좀 바보 같은 짓을 했던게 CBX코인인데
검색어에 계속 QBX를 검색하고있어서 상장빔 타이밍에 매도를 못하고
약 4달러 정도에 전량 매도를 하게되었답니다.
1BIT = 2.4달러 소진후 32개의 CBX를 4달러에 매도했으면 무려 128달러를 번것인데요.
그냥 런치패드 참여 한번해서 2.4달러로 128달러를 번것입니다.
50배정도 수익을 달성한것인데요.
그떄당시 들어간 금액이 크지않아서 런치패드 금액도 많이 받지는 못했지만
수익률로만 따졌을때는 정말 어마어마 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단순 매매를 벗어난 다양한 수익 창출
개인적으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단순 매매를 벗어나서
이런 런치패드라던지 디파이풀이라던지 다양한 곳에서도 수익창출을 하실수가 있으니
포트폴리오도 분배하셔서 여러곳에서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올초부터 계속 매수에 들어가서 현재는 모든코인들은 장투중이며 홀딩중에있습니다.
신규로는 더이상 매매 관점으로는 매수를 하지않고 있고
이런 비트다오 같은 런치패드나 디파이코인들을 매수해서
장기적으로 높은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받을수있는 코인들에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이번 런치패드에서 진행하는 제노펫코인에 대해서 가볍게 알아보겠습니다.
솔라나 기반의 NFT 게임입니다.
플레이 투 언을 기반으로 플레이가 가능한데
한가지 눈에띄는건 바로 포켓몬GO 처럼 실제로 움직이면서 대결을 하고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래픽이나 퀄리티또한 생각보다 완성도가 뛰어났고 무엇보다도
지금 메타와도 딱 들어맞기때문에 참여 안할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제노펫츠 홈페이지
홈페이지를 둘러보았는데 사실 저도 아직 코린이수준이어서 자세히 봐도 잘 모르겠는 부분이며
오로지 런치패드 참여를 위해서 비트다오를 매집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무려 83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받았으며 이미 실생활에서도 활용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꼭 참여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비트다오의 장점
비트다오의 또하나 장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런치패드 기간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코인을 지갑에 갖고있는것이 아니라
런치풀이라는 곳에 BIT를 스테이킹하게되면 이자를 받으면서 갯수를 또 늘릴수가 있습니다.
연이율은 현재기준으로 무려 13%이구요. 저같은경우 하루에 1개씩 수량이 늘어나는 부분이며
지금은 좀더 금액을 투자해서 하루에 약 1.5개 정도 나오게 될것 같습니다. “한달이아니라 하루입니다”
이쯤 되면 더이상 설명을 드리지않아도 눈치빠르신분들은 다 아실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금액 상관없이 여윳돈이 생길때마다 계속 시드를 투입해서 매집을 하고있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비트다오 미래의 가격이 최소 100달러를 간다고 가정했을때 지금 당장 2달러~3달러에서 차트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해서 저점 고점을 잡는다는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고 리스크가 항상 동반할수 있기때문에 항상 확신만큼만 투자하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바이비트 회원가입은 아래 링크에 들어가셔서 하시면 추가혜택을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링크로 가입하시면 바이비트 수수료 20%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