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미래 ( 가상화폐 전망 )
안녕하세요 부자삼촌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이 대중적이기 전부터 (약2년 전)
눈여겨보고 투자를 시작해 왔었는데요,
요즘엔 비트코인이 IT 버블처럼 무너질 것이다.
실체가 없는 자산이다
라며 많은 견해들과 악재속에 덮혀있는 중이라고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가상자산의 대표, 비트코인의 전망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10만달러.
미국의 경제매체 CNBC 는 올해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예측을 내놓았는데요,
비트코인의 가격이 10만 달러 돌파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아르바’의 최고경영자 발 바히드 의 분석 또한
‘이는 야심차지만 미친짓은 아니다 , 다만 투자자가 받아들여야 할 것은
그 과정에서 20%~30%는 하락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이라며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후 파이낸스 역시 “내년 비트코인이 더 많은 국가에서 법정화폐로 채택되고,
채굴이 안정화 될 것” 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비트코인 1만달러
그러나 비트코인의 옹호론자였던 구겐하임 투자회장 스콧 미너드 회장은
“비트코인은 1만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다 , 지금 당장 비트코인을 구매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투기꾼들이 사는 것이 비트코인이다. 투기꾼이 되고 싶다면 사라”
라며 각국 정부의 규제와 법안 , 또한 환경적 에너지 , 전기 소모 등에 대한 문제도
언급하였습니다.
가상화폐의 꽃, NFT
현재 가상화폐 투자업,거래소에서는 NFT (3차원 가상공간과 대체 불가능한 토큰)에 대한
여러 대기업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게 상승하면서
가상화폐의 가격을 또 한 번 끌어 올렸습니다.
현재 모든 증시 , 나스닥 , 주가 투자상품 하락장에 커플링이 진행되었었고
제도권 투자자들이 동시에 같은 맥락으로 ( 커플링 )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락한 상태이지만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10만달러 까지 가는것은
어렵지 않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모든 투자자들의 적,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은
경기침체가 아닌 경기확장을 위한것이랍시고
기준금리의 인상 연준의 물가상승 억제 등이
인플레이션 위험수단으로 여겨지는 가상화폐에 분명히 타격이 오기는 할 것 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뉴스나 소식에 대한 접근을 할 것이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많은 돈이 암호화폐의 세계로 흐르고 있다는게 요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암호화폐를 투기하는 바보들이 아니라 암호화폐가
미래를 대표할것이라고 생각하는 투자자이며 투자 기관이고 세력입니다.
Kruppa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투자자들이 작년 암호화폐 창업 거래에만 316억을 투자했다,
이는 2020년보다 거의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비트코인은 22년 5월부터 신고와 자진납세가 시작됩니다.
양도세는 +2%의 지방세로
총 22%를 공제한 나머지 수익금의 20%입니다.
어느 투기상품이 신고와 자진납세를 하며,
이는 본격적인 화폐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상화폐의 전망은 어마어마합니다.
물건을 주고받고 지내던 시대에는 종이쪼가리, 쇳덩어리가 화폐로 쓰일거라고 예상했을까요?
다들 음식이나 물건들을 더 귀하게 여기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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