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 따라하면되는 ‘신호매매법’공유
저는 2019년부터 자동매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회사를 다니면서 ‘올라가지 않는 월급’때문에 노동소득이 답이 아니라는 생각은 해왔고,
제 회사를 창업해서 사업을 해도 사업소득 또한 쉽사리 올라가는 게 아니더군요.
이 글 하나만 끝까지 보시면,
왜 사업하는 사람들이 ‘투자자’의 수익을 못따라가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간단한 지표 하나로 모든 경쟁자를 따돌리는 치트키도 얻게되실 거구요.
*매수매도 추천아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바이낸스 거래소 수수료 20% 할인 가입 추천인 J24I6ZG2
비트코인 선물?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
먼저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알아보자.
비트코인 선물거래라 함은 ‘현물’로 주고받는 방식이 아니라,
올라갈 것 같은데? 떨어질 것 같은데?에 ‘베팅’하는 거다.
보통 선물거래는 원유, 원자재, 금 등의 가격 리스크를 헷징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환율에도 이런 게 존재하고. 그런데 선물시장은 현물과 다르게
1. 레버리지가 된다.
2. 양방향 베팅이 된다. (공매도)
두 개의 특징을 갖고 있다. 주식같은건 장이 안좋으면 회복하는데 몇년도 걸리는건데,
선물시장은 24시간 열리고 레버리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내가’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일반적인 거래소는 이거잖아?
근데 이게 된다고
돈복사 완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는 왜 필요한가?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
인간의 두뇌는 온갖 편향으로 덕지덕지 만들어진 ‘원시시대의 뇌’기 때문에,
엄청나게 투자에 불리하다.
그 대표적인 편향이 바로 ‘손실회피편향’인데, 인간은 손실이 확정되는 것을 싫어하는 편향이 있다.
+1과 -1은 물리적으로는 같지만 심리적으로는 같지 않다는 거다.
(실험결과 -1은 뇌가 느끼기에 -3 정도로 느낀다고 한다)
우리는 주식이 어려운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부동산 투자자들을 보면 돈잃었다라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며
주식했다는 사람치고 돈벌었다는 사람을 못봤다라는 게 여기서 알 수 있다
주식은 ‘언제든지 사고팔수’있기 때문에,
우리의 불완전한 뇌로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거다.
비트코인이랑 주식은 비슷하니까 뭐 당연하겠죠?
이기는 방법은 있다
그냥 우리 뇌의 편향을 다 덮어버리고, ‘확률이 높은 주사위에 계속해서 베팅’하면 된다.
카지노를 이기는 방법은 ‘내가 카지노를 운영’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내가 플레이어가 되면 안된다.
카지노가 돈을 따는 방식은 유명하다. ‘계속 조금씩 잃어주다가,
한방에 그 사람의 돈을 다 뺏어버리는 방식’이다.
그럼 어떻게 카지노를 운영한다는건데?
바로 그 방식이 ‘추세추종 매매’라는 방식이다.
추세추종은 기업 펀더멘탈같은 걸 분석하는 기본적분석 보다는 시장가격이
곧 ‘모든 펀더멘탈의 반영이다’라는 기술적 분석을 따른다.
뉴스를 보고 기업을 분석할 시간에, 어차피 시장가격에 다 반영되있으니까
X까고 그냥 추세를 따라간다라는 거라고 보면 된다.
1930년도 대공황시절에 현재가치로 ‘1조원’이라는 ㅎㄷㄷ한
수익을 낸 제시리버모어가 대표적인 추세추종의 아버지라 불린다.
상승장 초기에 올라타고, 하락장엔 완전히 빠져나온다
추세추종매매는 ‘단순보유’보다 더 하방위험에서 보호를 받는다.
대부분의 주요 약세장에서 최대 하락을 상당히 줄여주기 때문이다.
왜 그런지 살펴보자.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이더리움 선물 자동매매 로직인데, 2,258달러에 진입하여
4250 고점을 찍고 추세가 완전히 꺾이기 전 수익을 보호하며 유유히 빠져나온다.
3750에서 1900달러까지 빠진 이더리움 대비 엄청난 수익을 ‘보전’할 수 있었다는 거다.
보통 업비트에서 몇배 땄다, 얼마 먹었다라고 하는데
하락장되면 먼지처럼 사라질 인간들이 대부분이다.
결국 수익을 냈더라도 그것을 지켜야하고, 그럴려면
‘언제 빠져나와야 한다’라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라는 거다.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
한때 터틀트레이딩이라는 방법을 배워, 내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 시스템에 적용해보았더니
‘단순 펀더멘탈 분석 방법’보다 매우 매끄러운 수익을 낼 수 있었다.
초기에는 자금관리나 잦은 손절매때문에 ‘이게 맞는건가?’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비트코인 폭등장을 겪으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추세는 한번 터지면 ‘달’까지 간다. (to the moon)
투더문은 공짜로 오는게 아니다. 추세를 예측하려 하지말고
그냥 ‘신호’가 오면 냅다 올라타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빠져나오는 것이다.
지표 몇가지 공유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
아래의 텔레그램방에서 몇 가지 진입신호를 공유하고 있다.
모두 추세추종에 근거한 신호기 때문에 승률은 40%대로 낮다.
하지만 긴 추세가 한번 터지면 500%이상 터뜨리며,
그간의 손실을 자축하듯 홈런포를 터뜨리는 구간이 연속으로 나타난다.
500%
비트코인 선물 자동매매는 쉽다. 하지만 심리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걸 알면 결코 쉽지 않은 게임이다.
건승을 빕니다.
*매수매도 추천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