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트공부 거래량 캔들패턴
제가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건 기본적으로 매매에 있어 꿀팁 같은 정보들을 공유를 하려고합니다.
보통 흔히 알고있는 보조지표 보는법 혹은 캔들패턴 등등 여러가지 정보들은 무수히 많은 네이버나
유튜브에서 정보가 워낙 많기때문에 제가 여기서 같은 내용을 다룬다고해서 달라질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코인기초 단련” 게시판에 올리는 글들은 흔히 아는정보도 포함되어있지만
제가 보면서 가장 좋게 생각하는 부분들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이팅요 입니다.
오늘은 매매에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될만한 자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거래량과 캔들패턴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입니다.
먼저 해당 아래의 링크로 가입하시면 수수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할인 혜택을 챙기시어 거래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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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선 거래량이 무엇인지 부터 알아야하겠죠?
1) 거래량이란?
이날 하루동안 거래된 매수와 매도의 총합입니다.
매수+매도 = 거래량
그러면 거래대금은 무엇인가요? 최근 24시간동안 거래대금을 실시간으로 집계를 합니다.
거래량 x 코인가격 = 거래대금 인 셈이됩니다.
그럼 우리가 일봉보고 혹은 날짜 및 가격범위 드로잉툴로 내가 보고싶은 날의 거래량 합계를 볼수있고
거래대금은 얼마인지 유추 해볼수있습니다.
거래량 단위입니다. 보통 K랑 M을 많이 볼수있고 B,T 는 전체코인시총 과같은 큰단위에서만 볼수있기에
코인차트에선 볼순없을겁니다. K,M 만 알고계시면됩니다.
1,000 = 1K 천달러 (백만원)
1,000,000 = 1M 백만달러 (십억원)
1,000,000,000 = 1B 십억달러 (일조원)
1,000,000,000,000 = 1T 일조달러(천조원)
그러면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무엇인지 알아보았고
이제 거래량과 캔들패턴으로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지?
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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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MATIC) 바이낸스 차트로 전체적인 움직임 차트의 지지와 저항 거래량은
어떻게 움직여주는지 보는시간입니다.
자 물론 이미 만들어진차트라서 이렇게 해석하지 않았을까?
할수도 있지만 우린 공부를 하는시간입니다.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원리는 이런식으로 움직여주면서 유의미한 자리를 찾는게 목적입니다.
상장직후 크게 펌핑 하면서 급상승을 보인뒤에
고점 저항라인이 형성되는 자리를 보면
윗꼬리 가 길게 늘어진 양봉캔들 마감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거래량이란? 뭐라고했나요?
매수와 매도의 합이다. 그리고 그걸 우리눈으로 볼수있는건
캔들의 모양입니다.
윗꼬리가 길게 늘어졌으면 저 윗꼬리가 남겨진 자리는 무엇일까요?
매도가 더 많았다라고 해석할수있겠죠?
양봉캔들이 나왔다고 해서 그건 매수가 더 쌔다고 할수 없다 라는겁니다.
좀더 세부적으로 15분봉 으로 들어가보면 윗꼬리가 남겨진 흔적을 볼수있지만
굳이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우린 지금 만들어지는 차트에서 15분봉 60분봉 240분봉 기준으로
체크해도 됩니다.
자 그럼 일단 윗꼬리가 길게 늘어지면서 거래량도 터졌고 그러면 다음날 다시 1차 지지캔들의
몸통을 지켜주면서 상승이 나오면서 힘이 좋아진다면 우린 윗꼬리 저항선을 다시 돌파해주는지
체크해볼순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크게 저항이 된시점이기에
이런자리에서의 대응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지지캔들에서 분할매수를 하고 다시 저항선 돌파해주는지 체크
저항선 돌파체크가 안되고 지지선 라인을 내려오는 움직임이 체크가되면
올스탑 시킨뒤에
하락의 힘이 약해질때 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노란색 화살표 표시한부분 보시면
그 힘은
보통 3일째 음봉이 나오는과 동시에 거래량은 이전보다 감소를 하고
지지선 근처에서 멈추게될때 그다음날 보통 반등을 이어갑니다.
제가 아주 옛날에도 일봉 음봉이 3개째 이후에 거래량감소+지지라인 근처에서 이루어진다면
다음날 보통 반등이 나오면서 이 음봉 첫번째 몸통 까진 올라간다, 이후 양봉마감이 나오면
우상향 그리는게 대부분이다.
이건 꿀팁중에 꿀팁입니다. 이 패턴은 기억하시는게 좋아요.
아주좋은 케이스로 지금 반등이 나오면서 다시 저항라인 까지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저 당시 밑꼬리 말고 음봉 마감나온자리에서 들어가서 기다려도 약 40% 수익구간이였네요.
하지만 올라가는 양봉의 크기가 작고
저항라인 에서 도달했을때 의미있는 양봉캔들이 안나와줬습니다.
(큰양봉)
그러면 이건 하락뒤에 데드캣반등 으로 이후 추가하락이 나올수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이렇게 음봉이 이전 양봉캔들을 먹는게 나온다면
일단 빠져나오는게 좋습니다.
이후 다시 어떻게 내려오는지 거래량은 어떤지 다시 보는게 좋습니다.
자 노란색 체크한부분 에선 거래량도 감소하고
의미있는 거래량이 안나오고있습니다.
이전 캔들보다 의미있는 거래량이 나올때 까지는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또한 2차 지지캔들 근처 까지 다가오고 있다는점에서 그럼 2차지지캔들 자리에서 어떻게 나와주는지
보는게 좋습니다.
잘보면 처음엔 캔들의 크기가 강하면서 크게크게 내려오다가
지지 캔들 자리부터는 이 캔들크기가 점차 작아지는걸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지지선을 터치하고 그날 당일 양봉으로 전보다 큰 거래량이 나와주면서
한층 올려주는 모습이네요. 이후 저항선 까지 다시 터치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다시 지루한 횡보를 시작하게 됩니다.
일단 1차 저항선을 터치하면서 저당시에 거래량이 나왔다는건 의미가 있습니다.
자 첫째로 크게 상승한뒤에 눌림이 나오면서 조정이 나오고
지지캔들 자리에서 반등이 나와주면서 저항자리가 된자리를 터치할때
거래량이 터진다 = 저항자리 물린 사람들의 매도세 가 나오면서 탈출을 시도
거래량이 터지게 됩니다.
그럼 저기까지 올린건 누구? 세력,고래 들이겠죠 일단 받아먹는거에요.
그리고 그 이후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횡보를 하는건
다시 지루한 횡보를 하는과 동시에 물량던지는걸 받아먹고 자기들의 물량을 확보하기위함
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근데 다시 지지선을 깨고 내려가면? 물량을 털어냈다 라고 해석하면됩니다. 우린
지지가 됬는자리를 다시 안깨는지만 보면됩니다.
흘러흘러서
빨간색 체크한부분 에서 다시 지지선에 다가올수록
캔들 크기가 작아지면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옵니다.
애초에 지지선을 깨고 가격조정을 더 주려고했으면 저렇게 흐르다가
음봉 크게 나오면서 지지선을 먹어버립니다. 그러면 추가하락으로 이어지겠죠.
근데 의미있는 양봉이 다시나와주면서 지지선을 지켜내고 반등이 나옵니다.
이후 다시 저항선이 되있는 자리가 있기때문에 다시 눌림횡보를 주면서
저점은 높여가고.
이후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큰 양봉 거래량 올려주고 올라갑니다.
근데 이때 거래량 보면
점차 감소한 모습 이유는? 매도세가 줄어들었다. 이렇게 횡보를 걸치고 저항선 터치하는 중에
물린 개미들은 손절을 한거고 물량을 먹은 세력들은 쉽게 올리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1장입니다.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2장
자 2장은 이제 여러분이 해석이 가능하시겠죠?
이전에 만들어진 저항과 지지를 기준으로 다시 보면
각각 의 선들에 자리에 도달할때마다 저항과 지지가 형성이 되면서
차트가 계속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동그라미 표시부분이 중요한데
이전보다 의미있는 거래량이 다시 나오면서 저항을 다시 돌파해준 모습
이후 눌림이 나왔지만 다시 양봉 세운 자리를 깨지않고 말아올려주는 모습입니다.
이후 고점 저항라인을 넘겨주면서 매도세가 감소하고 매수세가 나와주면서
크게 상승해준 모습입니다.
이를 토대로 얻을수있는건 지지선에서의 거래량 감소 및 3일 이후의 음봉은 다음날 의미가 있는
양봉이 나와주면서 대부분 반등을 이어준다.
이후 움직임에 따라 이 의미있는 자리가 다시 지지가 되기에 우린 매수의 근거를 찾을수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또한 저항선은 한번에 넘기는게 아닌
저항선을 부딪히며 저항을 감소시키며 눌림횡보할때 개미들 물량을 먹고난뒤에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우상향을 그리는게 대부분입니다.
또한 이부분도 중요한데
저항과 지지는 캔들이 만들어지면서 계속 자리가 나오게됩니다.
여러자리를 체크하고 이 의미있는 캔들이 나올때 적용시켜보시길 바랍니다.
노란색 부분도 지지를 받는자리이고
이 자리에서 나올때 음봉3개 캔들일때 이때는 거래량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였지만
3일째 날에는 밑꼬리가 남겨졌고 지지선을 터치하고 음봉마감이 나왔습니다.
말씀드렸다싶이 거래량이 증가하는 자리는 매수와 매도가 많다
단지 음봉이라는건 매도가 많았다일뿐이지 또 매수가 없다고도 할수가없다는겁니다.
지지와 저항 거래량 캔들패턴 만으로도 이런 매매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응의 문제입니다. 와 지지선 잘잡았다 이제 계속 올라가겠지?
라는것보다 어느정도 저항선자리에선 분할매도 가져가고
다시 의미있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지지선에서의 움직임이 보인다면 다시 분할매수를
하면서
적절하게 수익과 매집을 통해서 운용해야합니다.
대부분 자리는 잘잡을수있습니다.
그냥 매수를 했는데 다음날 막 양봉나오면서 수익 50% 100% 나오다가
와 이거 더가는거아냐? 욕심부리다가 대부분
본절에 나오던지 혹은 손절을 하면서 수익내다가도 수익을 깎아먹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응의 문제 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추가적으로 고점에서의 거래량이 커진다는건
매도세가 많다는 의미이기때문에 이 또한 그렇게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그래서 꼭 거래량이 고점에서 많이 터지면 더 간다라고 알고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 거래량이 터진 기점으로 지지를 받을때 가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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