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현물 거래 가능한 바이비트를 이용해보자
선물·현물 거래 가능한 바이비트를 이용해보자
요즘 가상자산 시장은 크게 3가지 키워드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플레이투언(P2E)·메타버스·NFT가 그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디파이(DeFi)와 그와 관련된 유동성 공급, 파밍 관련 토큰들에 자금이 쏠렸다면
지금은 그야말로 게임 업체들이 알트코인 시장을 리드하는 듯 보인다.
샌드박스(SAND), 디센트럴랜드(MANA), 보라(BORA) 등 몇몇 알트코인이 크게 오르는 동안
다른 코인들은 일부 급등 후 숨을 고르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대장 코인인 비트코인(BTC)이 힘을 못 쓰고 있다는 점이다.
■ 거래소로 몰리는 코인…하락 예고?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11월 한 달 동안 약 2조원을 벌었다고 한다.
채굴 원가가 저점을 지속하고 있어서 채굴 효율이 높았는데 그와 더불어 홀더들도
계속 매도를 하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 가격이 금방 오르지 않을 듯하다.
실제 ‘웨일얼럿’ 등 고래 지갑의 흐름을 보여주는 정보 사이트에서도 많은 코인이 거래소로 입금되고
있다고 경고하는데 이는 곳 매도 수량의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많은 고래들이 종종 코인 가격을 올리며 개미들을 유혹한 후 가격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제는 투자자들도 꽤 학습이 됐고 똑똑해졌지만 언제나 새 투자자들이 들어오고, 피해를 보곤 한다.
다만 일부 고수들은 하락장에도 선물거래소를 이용해 돈을 벌기도 한다.
선물(futures)거래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 파는 것이다.
가상자산의 미래 시세를 예측해 투자하는 것으로 리스크가 크지만
그만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니 투자자의 역량에 따라 희비가 달라지곤 한다.
■ 하락장엔 바이비트 등 선물거래소가 인기
현재 바이비트를 비롯해 비트야드, BTCC, 프라임XBT 등 글로벌 선물거래소들의 국내 투자자들 유치에 적극적이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바이비트(Bybit)의 성장이 가장 눈부시다
. 2018년 3월에 설립된 바이비트는 4년 동안 수백만 명의 유저를 확보했다.
바이비트 측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분기 한국에서만 약 10만명 이상의 신규 사용자를 확보했다.
무엇보다 바이비트는 지금까지 보안 관련 사고가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강점이다.
바이비트는 사용자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멀티 시그니처(Multi-Signature, 다중서명) 콜드월렛을 사용하고 있다.
온라인 해킹이 발생할 가능성을 원천봉쇄한 것이다.
멀티 시그니처, 줄여서 멀티시그라 하는 이것은 거래소 가상자산 지갑에
다수의 관리자가 복수의 키를 생성해 동시에 서명해야 지갑을 열 수 있는 기능이다.
여러 개의 키 중 하나가 해킹당해도 다른 키까지 해킹당하지 않았다면 이용할 수 없어 해킹 위험도가 극도로 낮다.
기술력도 바이비트의 강점이다. 바이비트는 항시 선물거래소 중 톱 5안에 들어갈 만큼 사용자가 많고 10만TPS라는 빠른 거래 체결속도를 자랑한다.
■ 바이비트, 한국어 상담에 채굴·적금·현물거래 등도 지원
바이비트는 다양한 코인의 선물거래 및 레버리지를 지원하고 있다.
바이비트는 최근 가상자산 적금과 채굴과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트레이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진입장벽이 높은 신규 사용자의 경우 적금이나
채굴과 같은 안정적인 수익의 제품을 사용해 이자 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트레이딩 대회나 이벤트를 통해 트레이딩을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초보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외국 거래소지만 24시간 한국어 상담을 지원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UI/UX로 거래 편의성이 뛰어나다.
바이비트 플랫폼은 선물 외에 현물거래도 지원하는데다 스테이킹(적금), 런치패드, 클라우드 채굴 상품도 있어
꼭 선물거래를 하지 않아도 코인 이자 획득이나 신규 코인 투자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한국어 상담까지 연중무휴로 지원하니 한국에서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실제 바이비트 거래소의 슬로건은 “We Listen, Care and improve(경장하고, 돌보고, 개선합니다)”이라고 하는데
그 말처럼 사용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거래 시 트레이딩뷰를 통한 시장 분석, 다양한 차트 지원,
손쉬운 주문 수정 등 단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기능도 빠짐없이 제공한다.
바이비트의 전체 거래량 중 15~20%가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바이비트는 한국 유저들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