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드롭스 ( klipdrops ) – 1000DAY X bluecanvas , NFT ( 디지털 액자 증정 이벤트)
다들 요즘 핫 했었던.. NFT 아시죠?
클립 드롭스 ( klipdrops ) – 1000DAY X bluecanvas
이번에 블루캔버스와 함께 NFT 를 출시 하게 되었답니다.
심지어 이번 NFT 는 구매 하신 분들에게..
보시면 199,000 원에 달하는 디지털 액자
ARTIVIA(아티비아)
10.1인치 무선와이파이 디지털액자 스마트액자 전자앨범 를 받을 수 있어요!!
이번에
LEE.K, PittaKKM 작가님들과 함게 저 1000DAY 세 명의 작가가 한 주 동안 클립 드롭스에서 아트워크를 선보이게 된답니다.
👄LEE.K
인체 중 유일하게 언어전달을 할 수 있는 기관인 ‘입’은 그 쓰임에 따라 인간의 감정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작가는 작품 속 입을 변형시킴으로써 “언어의 부정”을 그려냅니다.
👹PittaKKM
타투이스트 PittaKKM은 전통적 소재를 현대화하여 전통을 보존하고 지속합니다.
🎨1000DAY
20세기 가장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인 Norman Rockwell의 〈Triple Self-Portrait〉 작품을 오마주하여 1000DAY 작가의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짜잔~!!
디지털액자
하면 생소 한 분들이 많을 건데.. NFT 와 함게 디지털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08년 이스트먼 코닥 ( Kodak ) 은 OLED를 채용한 최초의 소비자용 전자액자를 선보였으며,
필립스가 자회사 프레임미디어를 통해 선보인 프레임채널(FrameChannel.com)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풍경 사진과 성경 구절 등 콘텐츠 300여 종을 디지털액자에 무선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었습니다.
허나 이때만 해도 디지털 파일의 복제 위험 부터 회소성의 문제로 인해 결국 기대와 달리 주목을 많이 목받았답니다.
이때문 해도 50개의 신성 업체가 뛰어들 정도로 향후 전망을 밝게 봤었는데요.
허나 이건 시장원리와 달리 소비자들 특히 미술 작품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심리에 희소성과 복제에 대한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온라인 문화는 결국 시장에 자리 잡기는 시기 상조였던거 같습니다.
2009년 LG전자는 디지털액자로 된 ‘내 생애 최초 디지털 사진’을 열었답니다.
2010년 은 최초 터치스크린,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지원되는 디지털 액자가 나왔으며,
2016년 블루캔버스는 디지털 암호화 된 아티스트 플랫폼이 연동된 디지털 액자를 출시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블록체인 기술의 기반을 둔 NFT 는 이렇게 서서 발전 중이던 기술에 완전한 메타버스로 들어갈 수 있는
화폐시스템과 암호화 기술을 기속화 시킨 거 같습니다.
넵 그렇습니다.
이렇게 많이 기업들이 디지털 문화를 위해 2009년 부터 10년 넘는 기간동안 무수한 시도와 도전이 있었던거죠.
그리고 이번에 하게 저도 함께 하게된 블루캔버스가 바로 이슈가 되었던 디지털 암호화로 희소성과 복제 위험성을 보안하고 기술 발전을 이루어 낸 브랜드랍니다.
블루캔버스는 2009년 미국에서 출발한 Art Network 서비스였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브랜드들과 달리 미술 과 창작자 중심에 시장을 고민 하고 기술 개발을 해오다 보니..
2016년에 비로소 암호화된 플랫폼을 나올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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