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피보나치 4등분선 사용법

해외선물 피보나치 4등분선 사용법

​해외선물 피보나치 4등분선 사용법

해외선물 피보나치 4등분선 사용법

해외선물 차트에 적용할 피보나치 4등분선 만들어보겠습니다.

피보나치 수열은 자연속에서 무수히 존재하는 일종의 질서체계로 알려져 있는데

이 법칙조차 주가의 움직임에 적용해보려는 시도가

피보나치 관련 수식입니다.

원리를 너무 깊숙히 파고들지 마세요^^

자동차의 작동원리를 연구하는것보다

어떻게 하면 사고없이 안전하게 운행할것인가에

우리는 더 관심을 가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영웅문 글로벌 HTS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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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에서 우클릭후 수식관리자 클릭합니다.

3

수식관리자 위쪽 메뉴중에 새로만들기 선택합니다.

그러면 타이핑할수 있는 공란이 허용됩니다.

지표명과 수식이름은 마음대로 정하셔도 되지만

일단 제가 입력한 그대로 한번 따라해보세요.

​피보나치 4등분선 지표 만들기

4

지표명은 피보나치 4등분선입력,

수식 1의 이름은 ‘당일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입력란에는 다음내용을 넣습니다.

드래그해서 복붙하십시오.

AH=dayhigh();

AL=daylow();

B1=BarsSince(AH==H);

B2=BarsSince(AL==L);

B3=AH-AL;

if(B1>B2,AH,AL)

5

수식2의 이름은 ‘236’

아래수식입력.

AH=dayhigh();

AL=daylow();

B1=BarsSince(AH==H);

B2=BarsSince(AL==L);

B3=AH-AL;

P1=if(B1>B2,AL+B3*0.236,AH-B3*0.236);

P2=if(B1>B2,AL+B3*0.382,AH-B3*0.382);

P1

6

수식3은 ‘382’

AH=dayhigh();

AL=daylow();

B1=BarsSince(AH==H);

B2=BarsSince(AL==L);

B3=AH-AL;

P1=if(B1>B2,AL+B3*0.236,AH-B3*0.236);

P2=if(B1>B2,AL+B3*0.382,AH-B3*0.382);

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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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식4의 이름 ‘0.5’

AH=dayhigh();

AL=daylow();

B1=BarsSince(AH==H);

B2=BarsSince(AL==L);

B3=AH-AL;

P3=if(B1>B2,AL+B3*0.5,AH-B3*0.5);

P4=if(B1>B2,AL+B3*0.618,AH-B3*0.618);

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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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5는 ‘618’

AH=dayhigh();

AL=daylow();

B1=BarsSince(AH==H);

B2=BarsSince(AL==L);

B3=AH-AL;

P3=if(B1>B2,AL+B3*0.5,AH-B3*0.5);

P4=if(B1>B2,AL+B3*0.618,AH-B3*0.618);

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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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입력은 끝났습니다.

지표조건설정은 건너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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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설정에서는 굳이 기본설정되어 있는거 바꿀 필욘없습니다.

다만 좀더 눈에 잘보이게 수식1에서 수식5까지 각각 선만 더 굵게 변경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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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선 설정 건너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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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에서 ‘가격’을 체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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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습니다.

위쪽의 ‘수식검증’클릭해주고

저런 팝업창이 뜨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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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작업저장’을 눌러주면

왼쪽 빨간네모처럼 피보나치 4등분선이라는 지표가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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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해볼까요?

좌측 메뉴를 열어서 방금만든 지표, 클릭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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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미지에서 확인되는 대로 차트에 구현됩니다.

이 지표 역시 사용하는 방법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팁 두가지 드리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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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평행하던 5개의 선들이 갑자기 교차되는 영역이 포착되면

추세가 전환되었구나,

해당방향으로 따라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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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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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일정한 간격으로 선들이 벌어져있는 상태에서

제일 바깥쪽 라인을 가볍게 터치하고 가는 경우라면

추세가 지속된다 판단하에

매수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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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운 내용 아니니 바로 감잡으시겠죠?

하지만!!

이 기법으로 매매를 하셔라, 절대 아닙니다.

하나의 단서만 제공할 뿐입니다.

반드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확신을 가지게 하는 기술인지, 자기의 성향에 맞는지를 타진해봐야 됩니다.

손익비는 얼마정도 주는지,

들어갈 타이밍을 일정하게 허용하는지 등등.

분봉도 보고 틱봉도 보고.

캔들의 시간주기도 여러가지로 바꿔보셔야 하죠.

검토후에 아니다싶으면 과감히 버려야 됩니다.

근데 나랑 맞다면? 인생기술 되는겁니다.

세상에 승리만 보장하는 기법은 없습니다.

이기고 지고의 비율이 만족할만한 수준인지

꼭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RSI를 이용해서 지표만들수 있는 수식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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