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젠 ZEN 코인 전망 호재 시세
암호화폐 시장에 대표적인 익명성코인으로는 지캐시(zec)와 호라이젠(zen)이 있다. 여기서 익명성코인이란 거래내역을 숨길 수 있는 코인을 뜻한다.
두 코인은 배리실버트가 중요하게 여기며 향후 미래에 크게 오를 것이다라고 발표한 코인이라 관심을 갖게 되었다.
참고로 배리코인이라고 배리실버트가 6개의 코인을 장기적으로 좋게 보는 코인을 뜻하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지캐시, 호라이젠, 마나코인, 라이브피어다.
국내거래소에는 자금세탁 및 범죄 사용 우려로인해
상장폐지되어 현재는 익명성코인을 매수할 수가 없어
해외거래소에서 매수할 수 있으며
전세계 암호화폐거래소 1등인 바이낸스거래소를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린다.
호라이젠 코인이란은 Responsible Privacy ™는
Horizen 플랫폼에 연결된 개인 정보 보호를 선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주변사람들로부터 개인 정보를 숨길 수 있으며 일부 내가 선택한 특정 사람들과만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간 자선 기부금 등을 위해 데이터를 공개 할 수도 있다.
Horizen은업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분산 된 노드 인프라가 지원하는 가장 안전한 상호 운용 가능한 블록 체인 생태계다.
노드가 많다는 것은 독점이 어려우며 해킹위험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Horizen의 사이드 체인 플랫폼은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초점을 맞추고
기업과개발자가 고유 한 사이드 체인기술인 Zendoo를 사용하여 자신의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블록 체인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도록한다.
익명성 코인이란 개인정보보호를 중요시하는 익명성 기반의 암호화폐를 말한다.
예전에는 다크코인(dark coin)이라고 불렀으며 다크코인이란 익명성을 보장하는 어둠의 코인이라는 뜻이다.
다크(dark)라는 말이 불법, 마약, 도박, 성인 등 부정적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다크코인이라는 말 대신 개인정보보호를 중요시하고
익명성을 보장하는 프라이버시 코인(privacy coin)이라는 말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다.
다시 떠오르는 익명성 코인
그러나 현재 익명성코인은 이런 부정적인 활동들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마련하여
범죄율이 많이 감소하면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프라이버시 코인에는 모네로(Monero), 대시(Dash), 호라이젠(Zen),
지캐시(ZCash), 코모도(Komodo), 버지(Verge), 바이트코인(Bytecoin),
스타크웨어(Starkware), 머큐리(Mercury), 그린코인(Grincoin) 등이 있다.
일단 배리실버트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미래에 6800만원을 간다는 발언을 하였다.
현재보다 500배나 오른다는 것인데 이로인해 투자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코인이 되었다.
이는 비트코인이 과거 7달러일때 매수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를 할정도로 확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 분의 말이 꼭 맞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배리실버트는 암호화폐투자에서 많은 성공을 거뒀기때문에 투자에 참고할 필요는 있다.
호라이젠 시세
현재 한화로 15만원정도로 거래되고 있는 코인으로 올해 초부터 엄청난 상승을
이뤄냈으며 단기적으로는 진입하기 부담스러울 수는 있다.
그러나 정말 배리실버트처럼 믿고 있는다면 타이밍을 재지말고 사길 바라며 분할매수하시길 바란다.
배리실버트가 트위터에서 꾸준히 언급하여 펌핑이 계속 이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해보지만 이런 타인에 의한 펌핑은 하이리스크이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그래도 일론머스크가 언급하는 도지코인에 비하면 괜찮은편이다.
도지코인의 경우 기술력이 없는데 왜 오르는지 설명하지 못할 정도로 올리는 것을 보니
익명성코인은 향후 수요와 기술에 대한 전망도 밝아서 괜찮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