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비트 거래소 한눈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로그비트 거래소에서 떨어지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볼 수 있는 투자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4년 전부터 비트코인 열풍으로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코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코인 투자를 지금까지 해온 오랜 경험이 있는 트레이더 분들도 있고
관심만 가지고 투자에 들어서는 개인 투자자분들도 있지만
누구는 얼마를 벌고 누구는 얼마를 잃고 하는 이러한 시장 속에서는
성공하는 법을 찾기보단 성공을 하기 위한 계단식 단계들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로그비트 거래소를 알아보시고 코인 선물에 대해 지식을 넓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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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비트 거래소 메인 홈페이지
로그비트 거래소에 처음 화면입니다.
현재 해외 거래소들 중 한국어 지원을 안 하는 거래소들도 있지만
로그비트는 한국어 지원을 제공합니다! 초보자들도 그만큼 알아보기 쉽겠죠?
해당 거래소는 코인 선물거래소로써 공매수(Long)과 공매도(Short)에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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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이란?
장래 일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매매할 것을 현재 시점에서 약정하는 거래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파는 투자입니다.
즉 국내 거래소와 같은 현물거래소가 아닌
일정한 시점에서 투자할 코인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미래의 변동성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코인 선물거래의 장점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코인이 상승할 때나 하락할 때에도 수익을 볼 수 있는 일 방향적 투자가 아닌 양방향적 투자입니다.
그리고 해당 거래소는 최대 100배 레버리지를 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
투자자가 1,000원을 비트코인에 투자했을 시 100배 레버리지를 가용한다면
100,000원 만큼의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선물거래는 위험성도 따르는데요~
현물에서는 100원짜리 코인이 1%가 올라간다면 101원이 되겠지만
선물에서 레버리지 100배를 가용한다면 100원짜리 코인의 1%가 100.01원만 올라가도 1%의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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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는 것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변동성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인 비트코인에 레버리지를 가용하여 투자를 한다면
엄청난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코인 선물에서는 청산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레버리지는 거래소에서 투자자에게 가격을 덧붙여 투자를 도와주는 것이고
손실을 엄청나게 볼 때 막대한 피해를 방지하고자 강제로 청산하는 내용도 있으니 꼭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이번에는 왜 로그비트 거래소를 이용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해외 3대 거래소인 바이낸스,바이비트,비트겟은 수수료가 평균 0.075% 정도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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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은 롱이나 숏에 투자를 걸었을 때마다 편도로 수수료를 내고 수익을 보거나 손실을 봐서
청산을 할 때에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Ex) 비트코인 100배 – 100만 원 롱 투자 – 거래 수수료로 0.075% x 100 = 7.5% 즉 7만 5천 원의 수수료 발생
수익을 보고 나올 때도 7만 5천 원의 수수료 발생합니다.
여기서 로그비트 거래소는 제일 적은 수수료를 제공합니다. 물론 아래에 있는 레퍼럴로 가입을 했을 때 영구적 혜택을 받는 것이지요.
로그비트 거래소의 수수료는 지정가 0.018% 시장가 0.036%로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