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AKE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코인 서비스 살펴보기
소개할 서비스는 바로 CPLAKE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이다.
흔히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얻을 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인데,
이를 클라우드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꽤나 흥미롭게 봐서 공유 차원에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우선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서비스는 본인의 PC가 아닌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의 PC를 빌려서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가 생성이 되면 이로 인해 발생한 전체 수익 중 일부를 비례하여 배분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암호화폐를 생성할 수 있는 PC 하드웨어 및 전문적인 장비를 보유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생성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이라는 이야기이다.

내가 소개할 플랫폼의 경우 CPLAKE라는 이름의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인데,
이 플랫폼의 모기업은 TWC 이라고 한다.
TWC는 케이맨 제도에 등록된 기업으로 전세계를 기반으로 블록체인에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현재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으며,
그중 디지털 화폐 마이닝 사업을 TWC 모회사가 아시아 미주 등 지역의 계열사에게 권한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그 중 CPLAKE는 기존의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들이 내세웠던 개념을 뒤집고,
레이크라는 개념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래서 CPLAKE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의 경우 다른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들과 다르게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발빠르게 대응을 하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산기업들과 협조하여 고수익, 고성능의 마이닝설비를 설치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사업의 기반으로하며 일반 사용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블록체인 산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럼 이제 이게 궁금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레이크가 무엇인지 아직 밝히지 않았으니 말이다.
레이커란 CPLAKE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을 뜻하는 용어라고 한다.
회원가입을 하고, 등록만 하면 그게 바로 레이커인 셈이다.

이렇게 너무나도 궁금해서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았는데,
다행히 한글화가 잘 되어 있었다.
수시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클라우드 해시레이트를 확인해볼 수가 있었는데,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면 특정 기간 동안 클라우드의 PC를 빌려서 사용을 하는 형태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9.33 달러를 추가하여 이를 이용하면 30일 동안 예상 수익률이 21.36% 이라고 나온다.
물론 이게 100% 맞는다는 보장은 절대 하지 않는다.
홈페이지에서도 예상되는 수익은 참고 자료일 뿐이고 외부 변수로 인해 변동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깐 말이다.
CPLAKE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코인 서비스 살펴보기

직접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거나 본인이 이를 생성하는 것이 두려워서 섣부르게 시작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렇게 클라우드 플랫폼 형태로 해서 간접적으로 약간의 커미션 비용만 지급하고,
모두 맡겨버리는 서비스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나름 위험부담을 최소화 했다는 느낌이 들며, 적은 비용으로 한 번쯤 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일 것이라 생각을 해서 이렇게 소개를 하고자 서비스를 가져와 보았다.

사실 이런 클라우드 플랫폼의 경우 안정성과 보안이 정말 중요한데,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 있는 홀딩스 회사들의 데이터 센서를 건설 완료한 상태이며, 이 서비스는 전세계 디지털 화폐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라 한다.

SNS를 확인해봐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참고해보길 바라며, 간접적으로 나마 호기심에 해볼 사람들은 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지금 페이팔로 약 1만원어치만 해볼까 고민중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