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망 비트코인은 과연 성공할까?

가상화폐 전망

가상화폐 전망 비트코인은 과연 성공할까?

가상화폐 전망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클래식,
리플, 비트코인캐시, 모네로, 제트캐시, 퀀텀 등등
수많은 가상화폐들이 지금 이시간에도 쉼 없이 거래되고있다.

가상화폐 전망

비트코인 차트

비트코인은 2010년 $0.06에서 시작해 현재(2017.11.14) $6,607을 호가하고있다.
7년만에 그 가치가 11만 배 정도 오른 셈이다.

가상화폐 전망

이더리움 차트

비트코인 보다 역사가 짧은 이더리움은 어떠한가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 $9.68 이었던 이더리움은 현재 $317을 호가한다.
1년만에 33배 가량 올랐다.
이쯤에서 투자에 있어서 흔히들 하는 상상을 한번 해보자
‘비트코인을 10년전에 만원어치만 샀다면 지금 1억이 됐을텐데…’
‘이더리움을 1년전에만 300만원어치만 샀다면 지금 1억이 됐을텐데…’
‘지금이라도 사볼까? 비트코인 1000만원 간다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투자를 해야할까?
가상화폐를 매수하는 행위는 투자보다는 투기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가상화폐는 크게 ‘두가지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보증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금융은 신용, 신뢰를 바탕으로 존재할 수 있다.
현재 통용되는 화폐는 각 국의 중앙은행이 그 신용을 보증해 준다.
시중은행에서도 화폐를 안전하게 보관해주기 때문에 화폐의 신용을 유지할 수 있다.

반면, 가상화폐는 보증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특정 개인 혹은 민간단체가 개발했고, 그들이 화폐가치를 보전해주지 않는다.
비트코인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하고 처음 채굴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일본인인지 아닌지, 개인인지 단체인지조차 알 수 없다.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이라는 개발자가 만든 가상화폐다.
따라서, 가상화폐는 보증기관이 없기 때문에 가상화폐의 신용을 보증할 방법이 없고,

개발자가 개인이기 때문에 ‘자의(自意)’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문제가 있다.

둘째, 가상화폐가 직접적인 결제수단으로 연결된 재화나 용역이 없다.

화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결제수단으로 사용될 때 가치를 갖는다.
금세공업자에게 금을 맡기면 차용증을 준 것이 화폐처럼 쓰였던 것 처럼
화폐는 기본적으로 그 화폐와 교환될 수 있는 재화나 용역이 연결돼 있어야 한다.
현재 기축통화로 통용되는 달러도 처음에는 금에 연결되어 있었고
닉슨의 금태환중지 선언 이후엔 석유에 연결되어 있다.
‘페트로달러’를 중심으로 다른 화폐들이 줄줄이 연결되어 세계금융시장은 돌아간다.
(아래 링크 참고, 미국달러의 역사)

그러나 가상화폐는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가 없다.
따라서 어느 한순간 가상화폐 가치가 거의 0으로 수렴한다고 할지라도
거시경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상화폐는 왜 저렇게 오르는 걸까?
그 답은 인간의 ‘욕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튤립버블

최근 가상화폐의 폭등 현상을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버블과 비교해 볼 만 하다.
17세기 네덜란드는 중개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한 신흥부자들이 생겨났다.
그 신흥부자들과 전통적인 귀족들은 튤립을 통해 부를 과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간의 과시욕때문에 튤립가격은 비정상적으로 폭등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튤립가격이 집값과 비슷해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버블이 심해지자 정부에서 튤립가격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자 튤립버블은 한순간에 붕괴된다.

 

영국 남해회사(South Sea Company) 버블

두번째 인간의 욕심이 만든 버블 사례는 영국 남해회사 버블이다.
남해회사 버블은 천재과학자 뉴턴이 돈을 잃었던 투자사례로 유명한 사건이다.
그때 당시 돈을 잃은 뉴턴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천체 움직임을 미세한 수준까지 계산할 수 있지만,
인간의 광기까지 계산할 수는 없다.

남해회사는 에스퍄냐령 남미대륙 식민지 무역권을 가지고 있던 회사다.
회사채발행이 과도하게 되어있는 상황에서 채권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법이 통과되었다.
거의 모든 채권과 연금증서는 주식으로 전환되었고 주가는 폭등하였다.(1년만에 10배)
그러나 오랜 에스파냐 왕위계승 전쟁 때문에 식민지 무역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고
주가가 폭락하며 버블이 붕괴되었다.
이로인해 정부는 모든책임을 부도덕한 회사임원과 비이성적이었던 시장에게 전가할 수 있었다.

결론

이처럼 인간의 욕심이 비이성적인 버블을 만들고
그 욕심이 허상이란 걸 깨닫는 순간 버블은 붕괴된다.
물론 비트코인의 블록체인 기술이 허상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높여주고 거래비용을 최소화해준다는 면에서는 유의미한 기술이다.
블록체인기술을 기존 금융시스템에 접목할 수 있다면 보다 나은 금융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현재 가상화폐들의 급등현상은 인간의 욕심에서 오는 버블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지금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가상화폐 개발자들의 가상화페 개발목적과
블록체인기술이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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