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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 코인은 3월 23일에 빗썸 거래소에 상장하며

늘 그렇듯 상장 빔을 반짝 쏘아올렸는데,

하락마감 후 연달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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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디파인 코인 시세는 1,200원대 중반으로 고점 2,729원에 비하면 50%가 넘게 떨어진 시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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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코인은 디파인 소셜 NFT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가상화폐로 이 디파인 플랫폼에서는 NFT를 발행, 거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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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디파인 코인을 일정량 이상 스테이킹해야 NFT를 발행할 수 있고, 또 디파인 코인으로 NFT를 거래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디파인 코인의 가치를 제고시키려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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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더리움, BSC, 트론, 폴리곤 체인의 NFT 거래도 지원하고 있고 최근엔 클레이튼 체인도 거래 지원을 하며

다양한 블록체인 상의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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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 NFT 플랫폼에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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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홈 인터페이스는 깔끔하고 다양한 NFT를 거래 지원하는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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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Z nft도 있고 선미야 nft도 있네요. 클레이튼 체인도 거래지원하면서 클레이튼 기반 nft 거래가 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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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OZ 느프트를 눌러 판매 중인것을 보려 하니 아무 것도 판매되고 있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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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야클럽 nft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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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인 nft 플랫폼은 다양한 체인들의 nft를 거래지원하고 있으나 아직 플랫폼 이용자가 많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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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디파인 코인의 흥망에 대해 속단하기 이른 것은 파트너사들이 나름 괜찮다는 거죠.

어비스, 트론, 폴리곤, 샌드박스 등이 있고 후오비 벤처스로부터 투자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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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파인 프로젝트가 진행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홈페이지상의 2022년 1분기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한 점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한 신뢰감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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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파인코인 전체 시세를 살펴보면 전저점 근처에 시세가 형성돼 있어 지지에 의해 시세가 더 많이 떨어지지 않을 거 같다는 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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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거래소 외 후오비 글로벌, 게이트 아이오 등 해외 거래소에서의 거래량이

15%를 차지하며 어느정도 김치코인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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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디파인코인은 NFT 플랫폼 코인으로 NFT 테마 관련 코인 시세가 오를 때

한 번씩 따라 오를 순 있겠지만 위에서 보셨듯 아직 플랫폼의 활성화는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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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초기다 보니 안정적인 코인이라 볼 수 없는 리스크가 있지만 꾸준히 거래 체인을 늘려나가며

로드맵 이행을 하고 있다는 점과 그래도 해외 거래소 상장이 어느정도 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성장 정도를 체크해가며 투자를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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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개인적인 피셜이었으니 참고만 하시고 투자 결정은 스스로 하시길 바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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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