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그리고 가상화폐의 연관성은 분명 달콤한 제안일수 있지만

가상화폐 전망은 현재의 통화를 대신하여 사용하기 보단 보조적인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코인에 대한 시세 변동 폭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인의 최대 장점은 바로 희소성이다.

비트코인의 발행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구매하려는 자가 많을 수록 그 값어치는 상승 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이어지게 되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행간의 연결이 가능해질거라는 리플코인을 기준으로 생각해보자.

과연 기업들이 리플 코인을 이용하여 결제를 시도 할까?

환율로 인해 손해를 보기도 하는 기업에선 환율보다 변동폭이 큰 코인은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높다

 리스크를 안고 기업을 운영 했다간 자칫 잘못하면 파산에 이를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코인이 현재처럼 계속 상승 하는 추세라고 가정해보자.

비트코인 결제를 받은 사업주들은 코인이 상승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코인시장에 판매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보관할 가능성이 매우 클것이다.

누가 가격이 오르는데 바로 환전 하는 사람이 존재할까?

또한 국가입장에서도 세계적인 통화가 되버린 코인을 가만히 나둘리가 없다

현재의 기축통화인 달러도 많이 보유하면 할 수록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 추세에서 국가에서 코인을 매수하게 될 경우

현재보다 가격은 급등 할것이며 이로인한 시세는 당연히 변동폭이 커질수밖에 없다.

현재 비트코인 처럼 되고자 다양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나온 코인만해도 1000개가 넘는 현실이다.

하지만 분명한건 모두다 쓸만한 코인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병원갈때 쓰는 코인 은행갈때 쓰는 코인 여행갈때 쓰는 코인 이런 것은 분명 복잡해질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결론은 현재의 가상화폐는 분명한 투기라는 점은 분명하며

비트코인만 진정한 코인이 아니라 이러한 알트코인들이 존재하여 가상화폐 시장이 커질수가 있는 부분은 분명하게 있다.

어떤 코인이 상승할지 내릴지는 알수 없으나 끝이 없는 길이 아닌것은 분명한것 같다.

가상화폐 즉 코인에 투자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빗썸이나 업비트와 같은 국내거래소를 이용하고 있을거다.

그러나 점점 가상화폐 거래를 하게되면서 국내 거래소가

아닌 해외거래소를 필요로 하게 된다.

최근 주식 시장 등이 좋지 않으면서

선물거래로 넘어가시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거래소에는 선물거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위해 해외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서 이용할 수밖에 없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고

거래량 1위를 자랑하는 해외 거래소인

바이낸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